3D 액션게임답게 주변의 기물들을 무기로 사용하는데
그 종류가 천차만별로 대걸레, 냉동 참치, 게임기 캐비넷 등 손에 잡히는 게 무기다라는 개념을 잘 표현했습니다.
집을 수 있는 무기나 아이템 빨간색(또는 초록색) 네모로 표시되며
각 장소에서 어딘가를 공격하면 무기나 아이템이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1편의 초반에 바로 등장하는 빗자루나 로비에서의 시계, 등. 2편 부터는 같은 아이템이라 해도 무기가 되느냐
체력회복 아이템이 되느냐로 달라지는 아이템도 있죠.ㅋㅋㅋ
그것이 쟁반에 담긴 사과, 스시, 케익이 있는데 펀치 버튼을 누르면 음식을 던지게 되어 원거리 무기가 되지만
킥 버튼을 누르면 그 음식을 먹고 체력을 회복하고요..^^
영화 다이하드에 영감을 얻었다고ㅣ.......
자세히 보면 남주가 브루스 윌리스를 닮았다는...
영화 다이하드에 영감을 얻었다고ㅣ.......
자세히 보면 남주가 브루스 윌리스를 닮았다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