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초로 했던 총게임입니다.
갤러그만 가득있었던 오락실에 총이 등장해 놀랐던...
내용은요:
남미 체리고섬에서 발발한 쿠데타에 의해, 잡힌 대통령과
미국 대사관의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 미국 정부에 고용된 용병 스토리입니다.
수용소에서 인질 5명을 구출하여 무사히 탈출시키는 것이 목표로,
몇 개의 스테이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하게 되어있슴니다.
5번째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서 인질을 구출하면 최종 미션인 탈출 미션으로 이행하며,
클리어 후 다음 주차로. 무한 루프입니다.
또한 인질을 얼마나 구출했느냐에 따라 대통령의 반응도 달라지고요.
어릴때 이거 보고 놀랐습니다.
저두요
어릴때 이거 보고 놀랐습니다.
저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