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지나 공격용도로는 메이가 넘사벽입니다.
초반스텟이 작아서 선택안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건 가슴이 작은케릭터라서 입니다.
게임에선 오히려 이게 장점이 더 많습니다. 스킬포인트 모으기가 훨씬 편합니다.
챌린지던전 연구소 같은경우는 메이로 시도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일단 쌔니까요.
히나타는 초반에는 모르겠는데 이후엔 광역기 대미지라던지 점점 어려워지더군요.
나나미는 함정에 뛰어나지만 파밍할때 보조로 데리고 다니는 정도지 함정 무서우면 이겜 못하죠.
소유불가같은 조건의 던전은 초반에 <구르기방지> 옷을 주는 경우가 많아서 더 그렇습니다.
이번작은 지우개도 없고 난이도가 많이 낮아진거 같아서 더 그래요.
미오는 제대로 안써봤네요.
원거리 투척이라는게 광역폭탄도 포함이긴한데 스킬포인트라는게 자주 쓰긴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보류
쥬리는 기본적으로 회피케릭터이고
사망하는 주요 원인이 HP가 낮아진 상태에서 갑자기 대미지를 받을때인데...
HP흡수스킬이 매우 뛰어나서 생존성능이 무척 좋았습니다.
처음에 메이로 할때는 무수하게 죽었는데 쥬리로는 죽은 기억이 있었나? 싶음.
유리카는 초반이나 보조용 이상으로는 유용성이 크진 않는거 같아서
초반이후엔 안썼네요. 공격기가 제대로 된게 없고 보조용밖에 안됄거 같네요.
[주의]
케릭터 효용성은 유저 플레이 특성과 던전특징마다 차이가 날테니 절대적인건 없습니다.
그러니 참고만 하세요.
일단 전 주공은 메이 or 쥬리 가 메인입니다. 보조는 상황따라 다릅니다.
정성들여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코나미맨
Cc기랑 사망선고에 999힐에 회피까지있어서 매우좋다구생각합니다ㅋ 저는 보조로 키웠어요ㅋ
어디까지나 개인적인평가이고 주케릭터관점입니다. 편견이 있는건 아니니 저또한 언제든지 좋은점이 발견되면 바꿀....랬는데 내 무기 ㅡ.ㅡ
금욕모드는 캐릭성능필요 없고 슴가가 클수록 좋은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