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주의자 파렌가를 대신해서 위험한 황량한 무덤에 들어가게 되었다.
황량한 무덤에는 드루거 라는 위험한 시체가 득실득실...
헤머 한자루에 의지한체 나는 황량한 무덤으로 향했다. 그리고 만나게 된 도적때들에게 황금발톱에 대하 듣게 된다.
도적을 처치 후 난 헤머 한자루와 활을 얻을 수 있었다. 그래 난 칼 따윈 필요 없어.
양손 헤머 전사가 되고 말것이다....
무덤 깊숙이 들어가보니 거미줄이 잔뜩쳐 있고 그곳을 뚫고 들어가니 거대한 거미와 만나게 되었다.
덜덜덜.. 손발이 떨리는데 어디선가 살려달라는 외침이 들린다...
재밋어요 다음작도 기대
ㅋㅋㅋ
스카이림 재미있네요 영상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