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4 : 멋진 영상 공개했지만 출시는 오래 걸리고, 디아3와 차별점 적음. 와우 : 캐릭터성, 서사 무너짐. 오버워치2 : 확장팩 수준 히오스 : 무소식, 리그 폐지 블컨 : 게임의 빈자리를 정치가 채움.
망가졋다긴보다는 이제 나올게 없는데 쥐어짜는거라.. 격아부터는요..
멩스크 나왔다고 ㅠ
와우는 2가 나오거나 리부트 해야할것 같던데 스토리가 완전히 망가졌음
굳이 이게 문제될거리라도 되나요? 아님 그냥 불편하신건가요
예전에 톰칠튼이 대격변즈음에 와우는 점차 부분무료화로 가고 차기 MMO만들겠다고 했었다가 다시 철회했는데 그렇게 했었어야 했음. 와우 한계가 점점 다가오는데 준비된 후속작이 없으니.
돌겜 선방
와우는 2가 나오거나 리부트 해야할것 같던데 스토리가 완전히 망가졌음
민트색좋아
망가졋다긴보다는 이제 나올게 없는데 쥐어짜는거라.. 격아부터는요..
망가진건 아닌거 같음 그냥 쥐어짜는게 느껴짐 이제 나올애들도 거의 없고
맞음 쥐어짜는데 악역 만들기 가장쉬운게 실바나스고 리분때 떡밥을 뿌려놓은지라..
기본적으로 호드와 얼라의 대립구도 속에 나올수 있는 스토리는 얼마든지.있음 하지만 블리자드의 마지막이는 꼭 같이 싸워아 한다는 이상한 철학 때문에 그냥 호드와 얼라는 영원한 적이다 이거 하나만 있어도 스토리는 만들어지는데 꼭 마지막에 화해를 시킬려고함
민트색좋아
예전에 톰칠튼이 대격변즈음에 와우는 점차 부분무료화로 가고 차기 MMO만들겠다고 했었다가 다시 철회했는데 그렇게 했었어야 했음. 와우 한계가 점점 다가오는데 준비된 후속작이 없으니.
그게 타이탄 아님?
당신의 타이탄 오버워치로 대체되었다
결국 요즘 트렌드대로 mmo시장은 몰락중이라 차기작 폐기는 옳은 결정이였던거 같음
그건 pvp일때의 스토리죠.. pve가 서로 협력없이 이긴다는 내용으로 흘러가면 악역케릭터 힘이 너무 볼품없어지죠..
리부트보다는 스타워즈 처럼 6편과 7편의 사이가 수십년이니 수십년후의 이야기를 만들어도 괜찮을거 같은데
히오스 ㅋㅋ리그폐지는 작년소식이니 실제 올해 공개한내용은 무소식뿐이군
기자가 블컨 내용이 전부 맘에 안들었나보네
스타2 언급도없움ㅜㅜ
하스언급도 읍네
개인적으로는 디아4는 기대되고 디아 이모탈도 플레이 영상 보니 은근히 잘 뽑힌거 같음. 와우는 안해서 잘 모르겠고 오버워치는 많이 실망했음. 스타와 히오스는 블리자드에서 너무 매정하게 구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
근데 두개는 쥐어짤게 없... 와우는 쥐어짤거라도 남아있지..
스타와 히오스는 개발진이 자초한 일
스타2엔진쓴 두게임의 최후
저도 이렇게 느낌
멩스크 나왔다고 ㅠ
ㅋㅋ시진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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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농녹차
굳이 이게 문제될거리라도 되나요? 아님 그냥 불편하신건가요
무기농녹차
그나마 롤에 견줄만한 이스포츠로 잠깐 옵치가 부상했었는데 떡락했으니
애초에 옵치는 롤에 견줄만했던적도 없는데요 ㅋㅋ 비빌걸 비비세요
옵치 처음 나왔을때 피방 점유율 몇달동안 1위함
그건 한국 한.정
무슨 뇌피셜인진 모르겠지만 그해 고티도 받을뻔했죠 싱글이 없어 결국 못받았지만 롤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다른게임 까내리건 추하네요
무기농녹차
진짜 꼴페미들 댓글같네 ㅋㅋㅋㅋ '블혐 기사 OUT'
무기농녹차
롤팬보이 입장에서 보는 블컨기사 느낌
무기농녹차
라이엇은 찬양할만하죠. PC게임 플랫폼의 패권을 쥐고있던 블리자드의 무릎을 박살내 꿀리고 왕좌에 올라섰는데. 블리자드가 자초한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만 당장 한국 PC방 점유율을 보세요. 몇주 전엔 롤이 50% 점유율 뛰어넘기도해서 기사도 나오지 않았습니까.
히오스 ㄹㅇ 무소식? ㅋㅋ
데스윙 나옴ㅋ 챔 하나추가
시네마틱팀이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제작해주지 않아 데스윙을 블컨 한달을 앞두고 인게임 소스를 이용해 만든 짤막한 트레일러로 선공개 하고, 블컨에선 별다른 추가 영상 없이 데스윙에 대한 스펙과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쫑냈습니다.
솔직히 디아4가 아무리 세간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실망스러운 첫 공개를 보여줬다 한들 디아 3와 차이점이 적다고 말할 만한 계제는 아니라고 보는데...
먼 개소리징
기사보니깐 걍 -롤-이 -롤- 했다고 정리할수 있겠군
스2는 언급조차 안해주네..
게임왕 이었던 적이 있었나요? 잘 나갈때도 많은 뛰어난 게임사중 하나였지 왕은 아니었던 거 같은데..
PC 한정으로만 보면 이만큼 잘나간 회사 거의 없지 않나요? 전성기 기준으로
아니 근데 옵치는 어젠가 그제 애들이 피파나 fm 매년나오는거에 갖다대보니까 그나마 이해는가던데 피파는 매년나오는데 카드깡도 매번새로해야대고
블컨 나오고 히오스 들가니깐 다들 데스윙이랑 기차 언제 나오냐고 난리던데... 게임을 안하고 있는 사람과 하는 사람의 차이.. 애초에 유저폭은 좁아졌지만 하는 사람은 여전히 시끌벅적함
기사에 롤 찬양하면서 중국 문제 들이미는건 양심 없는거 아닌가 솔직히ㅋㅋㅋ
하스는 전장나왔는데..?ㅜ
기자가 별 관심 없거나 커뮤니티 반응 보고 쓴글인듯
짱.리.자.드
오버워치는 확장팩 처럼 만드는게 현재 오버워치1 이용유저들을 그대로 가져가는거니까 스탠드얼론으로 2를 따로 내는 것보다 더 이득인 부분이 확실히 맞고 기존 오버워치1 이용자들도 더 좋은 그래픽과 신규 전장, 캐릭터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나쁜 점이 하나도 없는데 확장팩 수준이라는건 뭐 더 기대할만한 거라도 있다는건가 ?
홍콩보다 먼저 중국에 점령당한 블리자드
디3 와 차별점 적음은 좀 억지인데
실바좀 죽여
롤따라한 히오스2나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