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리고 스타트업이라고 해도 대외적인 이미지만 좋은 경우도 많음... 게다가 잡플래닛같은건 작업쳐서 점수 올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들었음
경험해보면 겉으로만 좋아보이고 속은 별로인 경우가 있고...회사만 유망하지 경영주는 ↗소기업 마인드인 경우도 있고, 반대로 경영주는 좋은데 밑에 애들이 ㅂㅅ인 경우도 있고 그냥 ㅂㅅ 총량의 법칙은 어느 회사나 존재하는거라고 봐야함...그냥 적당히 맞춰가면서 다닐만한지 아니면 안맞아서 그만두는거 둘 중 하나임
BEST 스타트업도 그렇고 기업이 급격하게 커질 경우에는 인력이 부족하다보니
외부에서 인력 대거 충원하는데 그 과정에서 기업 문화랑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도 섞여 들어옴
이런저런 후기 보면 가끔 대기업에서 일하다가 유망하다면서 크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넘어온 꼰대들 이야기 심심찮게 볼 수 있음...
특히 영업 같은 경우에는 사실 새로운 신사업 분야에서 영업 분야의 경력자들이 많이 없으니 다른 업종 영업사원도 받고 그러는데
그 과정에서도 그런 일 일어나고...어느 회사나 다 중간에 무임승차하는 놈들은 있기 마련임...
스타트업도 그렇고 기업이 급격하게 커질 경우에는 인력이 부족하다보니
외부에서 인력 대거 충원하는데 그 과정에서 기업 문화랑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도 섞여 들어옴
이런저런 후기 보면 가끔 대기업에서 일하다가 유망하다면서 크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넘어온 꼰대들 이야기 심심찮게 볼 수 있음...
특히 영업 같은 경우에는 사실 새로운 신사업 분야에서 영업 분야의 경력자들이 많이 없으니 다른 업종 영업사원도 받고 그러는데
그 과정에서도 그런 일 일어나고...어느 회사나 다 중간에 무임승차하는 놈들은 있기 마련임...
그리고 스타트업이라고 해도 대외적인 이미지만 좋은 경우도 많음... 게다가 잡플래닛같은건 작업쳐서 점수 올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들었음
경험해보면 겉으로만 좋아보이고 속은 별로인 경우가 있고...회사만 유망하지 경영주는 ↗소기업 마인드인 경우도 있고, 반대로 경영주는 좋은데 밑에 애들이 ㅂㅅ인 경우도 있고 그냥 ㅂㅅ 총량의 법칙은 어느 회사나 존재하는거라고 봐야함...그냥 적당히 맞춰가면서 다닐만한지 아니면 안맞아서 그만두는거 둘 중 하나임
대부분의 경우 직속 상사가 문제인 경우가 많죠.
예를 들어 내가 다니는 회사의 경우엔 대부분 부서가 장기 근속자고 웬만해서 안 그만둬서 사람 잘 구하지도 않아요.
하지만 회사 전체 퇴사율은 30%를 찍는데 , 한 부서에서 그 숫자 다 올림. 물론 거긴 단순직이라 비전 없는 것도 한 몫하지만요.
그리고 스타트업이라고 해도 대외적인 이미지만 좋은 경우도 많음... 게다가 잡플래닛같은건 작업쳐서 점수 올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들었음 경험해보면 겉으로만 좋아보이고 속은 별로인 경우가 있고...회사만 유망하지 경영주는 ↗소기업 마인드인 경우도 있고, 반대로 경영주는 좋은데 밑에 애들이 ㅂㅅ인 경우도 있고 그냥 ㅂㅅ 총량의 법칙은 어느 회사나 존재하는거라고 봐야함...그냥 적당히 맞춰가면서 다닐만한지 아니면 안맞아서 그만두는거 둘 중 하나임
스타트업도 그렇고 기업이 급격하게 커질 경우에는 인력이 부족하다보니 외부에서 인력 대거 충원하는데 그 과정에서 기업 문화랑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도 섞여 들어옴 이런저런 후기 보면 가끔 대기업에서 일하다가 유망하다면서 크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넘어온 꼰대들 이야기 심심찮게 볼 수 있음... 특히 영업 같은 경우에는 사실 새로운 신사업 분야에서 영업 분야의 경력자들이 많이 없으니 다른 업종 영업사원도 받고 그러는데 그 과정에서도 그런 일 일어나고...어느 회사나 다 중간에 무임승차하는 놈들은 있기 마련임...
뭐지… 인력 유출이 많다보니깐 악의적인 기사를 쓰는건가, 아니면 진짜 저런건가..
스타트업도 그렇고 기업이 급격하게 커질 경우에는 인력이 부족하다보니 외부에서 인력 대거 충원하는데 그 과정에서 기업 문화랑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도 섞여 들어옴 이런저런 후기 보면 가끔 대기업에서 일하다가 유망하다면서 크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넘어온 꼰대들 이야기 심심찮게 볼 수 있음... 특히 영업 같은 경우에는 사실 새로운 신사업 분야에서 영업 분야의 경력자들이 많이 없으니 다른 업종 영업사원도 받고 그러는데 그 과정에서도 그런 일 일어나고...어느 회사나 다 중간에 무임승차하는 놈들은 있기 마련임...
이연희
그리고 스타트업이라고 해도 대외적인 이미지만 좋은 경우도 많음... 게다가 잡플래닛같은건 작업쳐서 점수 올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들었음 경험해보면 겉으로만 좋아보이고 속은 별로인 경우가 있고...회사만 유망하지 경영주는 ↗소기업 마인드인 경우도 있고, 반대로 경영주는 좋은데 밑에 애들이 ㅂㅅ인 경우도 있고 그냥 ㅂㅅ 총량의 법칙은 어느 회사나 존재하는거라고 봐야함...그냥 적당히 맞춰가면서 다닐만한지 아니면 안맞아서 그만두는거 둘 중 하나임
인욕끝 인욕끝 신나는 노래
대부분의 경우 직속 상사가 문제인 경우가 많죠. 예를 들어 내가 다니는 회사의 경우엔 대부분 부서가 장기 근속자고 웬만해서 안 그만둬서 사람 잘 구하지도 않아요. 하지만 회사 전체 퇴사율은 30%를 찍는데 , 한 부서에서 그 숫자 다 올림. 물론 거긴 단순직이라 비전 없는 것도 한 몫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