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L번역)
2024년 3월, 반다이남코는 샌드 랜드의 PC 데모를 출시했습니다.
앞서 보고했듯이 이 데모에는 심각한 버벅임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게임의 최종 버전은 여전히 셰이더 컴파일과 트래버스 스터터링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초기 테스트에는 AMD Ryzen 9 7950X3D와 32GB DDR5(6000Mhz), NVIDIA GeForce RTX 4090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Windows 10 64비트와 NVIDIA GeForce 551.86 드라이버를 사용했습니다.
일부 잘못된 보도에도 불구하고, 샌드 랜드는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언리얼 엔진 4.27.2.0을 사용했습니다.
게임의 실행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속성"을 선택한 다음 "세부 정보" 탭으로 전환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처음 실행하면 모든 CPU 코어가 잠시 동안 95%에서 급상승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게임이 셰이더를 컴파일할 때 발생합니다.
그러나 게임 플레이 중에 컴파일되는 셰이더가 여전히 일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라이트 및 헤비 공격을 처음 사용할 때와 탱크로 로켓을 처음 발사할 때 셰이더 컴파일이 멈췄습니다.
이제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셰이더 컴파일 버벅거림은 그다지 성가신 문제는 아닙니다.
샌드 랜드에서 정말 짜증나는 것은 트래버스 스터터링입니다.
이러한 트래버스 스터터링은 PC와 콘솔 모두에서 발생합니다.
이것이 게임이 설계된 방식입니다. 따라서 누군가가 "그냥 콘솔 버전을 살게요"라고 말하기 전에, 안 됩니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여전히 트래버스 스터터링이 발생합니다.
일부 게이머가 PC에서 트래버스 스터터링이 더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제한되지 않은 프레임 속도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프레임 속도가 잠금 해제된 상태에서 샌드 랜드를 실행하면 트래버스 스터터링이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프레임 속도를 60fps로 고정하면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테스트하고 그 결과를 곧 있을 PC 성능 분석에서 공유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프레임 제한이 없는 상태에서 샌드 랜드를 플레이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현재로서는 프레임 속도 제한이 없는 상태에서 횡단이 끊기는 현상이 정말 짜증날 수 있습니다.
샌드 랜드는 다양한 PC 구성에서 60프레임 이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입니다.
PC 성능 분석은 이번 주말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프레임 속도를 제한하지 않으면 게임이 엄청나게 끊길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아무래도 텍스쳐가 기존 폴리곤 텍스쳐가 아닌 카툰 텍스쳐로 입힌건데 절대적 용량 차이가 있을 부분에서 이게 잦은 스터터링과 프레임 저하가 생긴다는건 근래 최적화가 문제가 있다고 말이 많았던 상황에서 더더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소리 같음 카툰랜더링에서도 최적화 문제가 생긴다고? 이거 카툰랜더링쪽에서 처음 있는 일 아닌가...
예를 들어 카툰 랜더링은 그림자 부분도 굵은 먹선으로 피부에 밖아서 표현하기에 더 많은 부분에서 그림자 표현도 부담이 훨씬 적을거라 성능적 이점도 있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