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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능하다면 드라마에서 ppl가지고 논란일지도 않았음. 1~2작품만 그럭저럭 잘되더라도. 나머지가 ㅆ창날게 눈에 뻔함.
용과 같이 시리즈 같은 메타버스 세계관에서 가게 간판이나 스텔라 블레이드에서 캔 수집 같은 것들 정도는 광고료 받아서 게임에 투자해도 괜찮았을 거 같음 좀더 나가면 특전 코스튬이라던지, 그런 코스튬을 입고 있는 소수의 보물고블린이 나온다던지
게임 분위기에 해치는거만 아니면 괜찮다 생각함
드라마 ppl은 노골적으로 상영 시간 잡아먹어서 욕먹는거지 않나
이럼 aaa게임에서 현대작품 외에는 성작동력이 없어져서 시대가 고정될 가능성이 있음
그 전에 니넨 겜이나 똑바로 만들어.
게임 분위기에 해치는거만 아니면 괜찮다 생각함
와아아아이아
그게 가능하다면 드라마에서 ppl가지고 논란일지도 않았음. 1~2작품만 그럭저럭 잘되더라도. 나머지가 ㅆ창날게 눈에 뻔함.
산들개
드라마 ppl은 노골적으로 상영 시간 잡아먹어서 욕먹는거지 않나
항상 궁금했던 건데 폴아웃은 장대한 코카콜라 PPL이 아니었을까요
드라마는 짜여진 각본 중간에 어떻게든 노출 시켜야 하지만 게임은 그게 아니라서 괜찮지 않을까요 전용 퀘스트를 줘서 아이템을 줄 수도 있기도 하고 전광판 노출도 있고요
유로 트럭,아메리칸 트럭 하는데 길가 광고판은 기업들이랑 협의 해서 현실 광고 하면 더 몰입도 되고 좋을 거 같더군요
이건 상품을 억지로 등장시키니 그런거고, 게임내 전광판, 간판등은 원래 자연스러운거니 오히려 실 브랜드면 몰입감 올라가고 게임회사는 돈벌고, 전혀 나쁠것 없어보임
저런 식으로 방해만 안 되면 수익도 되고 좋지
용과 같이 시리즈 같은 메타버스 세계관에서 가게 간판이나 스텔라 블레이드에서 캔 수집 같은 것들 정도는 광고료 받아서 게임에 투자해도 괜찮았을 거 같음 좀더 나가면 특전 코스튬이라던지, 그런 코스튬을 입고 있는 소수의 보물고블린이 나온다던지
수집형 퀘스트나 콜렉션으로 넣으면 어지간한 건 다 되긴 하겠다
저도 이런거 적절하게 사용하면 개발비 부담도 줄이고 긍정적이지 않을까 싶었음. 늘 그렇듯 선넘는 PPL처럼 과하지만 않고 게임에 잘 녹아들면 요즘 트리플A게임들 제작기간과 비용이 너무 커져서 부담되는거 어느정도 해소도 될거같고 발매 이후에도 유료 컨텐츠를 통해서 유지보수 하지않고 광고 수익으로 유지보수하면 유저 입장에서도 좋지않을까 싶음.
Ppl은 아니지만 후원 받은 게임들은 게임에 일러스트라던지 이름 삽입정도 해주는데 어디까지나 게임 분위기를 헤치지 않는 선에서야 괜찮지만 누군가는 항상 선을 넘는다는게 문제
C&C 시리즈 특히 타이베리움 시리즈 계속 내주면 좋겠다..
데스스트랜딩에서 나오는 몬스터 정도는 난 괜찮다고 봄.
기존에 광고 삽입하던 이런 방식 말하는듯
화면 전환할때 아마존프라임 외에도 경기장 바닥에 리복이나 토요 타이어같은 광고 등등
그냥 예시로 나온 짤 수준으로 나온다면 거부감도 없고 오히려 프렌들리해서 괜찮을 듯
게임 잘하는데 팝업 띄우지 말고 현대, 근미래 배경 게임이면 대놓고 광고판 삽입 정도는 좋을거 같은데, 묘하게 현실이랑 연결 된 느낌 들어서 좋을거 같긴함. 중세, 판타지면 어쩔 수 없고..
예시처럼 잘맞으면 모르겠는데 대다수 게임들은 중국산 읽지도 못하는 광고들 도배되어있을거 같음
아주 옛날부터 게임속에 광고 넣는 기획은 여럿 있었지 로딩중 광고로 대체하거나, 간판이던 뭐던 간에 근데 안되
이거 '레디 플레이어 원' 이라는 영화에서 그지같다고 까인 악역한테서 나온 아이디어 아니었나?
본문이나 스텔라 블레이드의 캔 처럼 그런 거면 불만 없음 근데 걱정되는 건 국산 드라마에서 너무 티 나는 PPL로 욕 쳐먹었던 것들 꼬라지가 날까봐 그렇지... 특히 짱■산 PPL... 이거는 아마 그렇게 오더가 들어오는 거라고 봄 존나 대놓고 똭하고 스크린에 크게 보여주라고 말이지
이럼 aaa게임에서 현대작품 외에는 성작동력이 없어져서 시대가 고정될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