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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땅에 떨어진 음식 줏어먹으면 배탈난다 수준의....
게임이 패키지로 유통되던 시절에는 복돌이 많았는데 스팀 나온 이후로는 리스크+업데이트 귀찮음 + 관리 귀찮음 등등 때문에 그냥 스팀에서 사게 되는듯
사회적 인식도 마니 올라간듯 옛날엔 게임을 돈주고 사면 미1친놈처럼 봣엇는데 이젠 엄연히 프로그램도 재산으로 여기니가
그러기엔 만화 소설은 여전히 성횡...
그것도 있지만 게임 자체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아진것도 있을듯. 스타1 브르드워 합본판이 48,500원이였다는데 그떄 안성탕면 가격이 350원이던 시절이니....
거의 땅에 떨어진 음식 줏어먹으면 배탈난다 수준의....
너무나도 당연함 ㅇㅇ
이건 뭐 인터넷이 활성화된 이후로 정설로 굳어진거죠
게임이 패키지로 유통되던 시절에는 복돌이 많았는데 스팀 나온 이후로는 리스크+업데이트 귀찮음 + 관리 귀찮음 등등 때문에 그냥 스팀에서 사게 되는듯
앍혀
그것도 있지만 게임 자체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아진것도 있을듯. 스타1 브르드워 합본판이 48,500원이였다는데 그떄 안성탕면 가격이 350원이던 시절이니....
앍혀
사회적 인식도 마니 올라간듯 옛날엔 게임을 돈주고 사면 미1친놈처럼 봣엇는데 이젠 엄연히 프로그램도 재산으로 여기니가
루리웹-9529797701
그러기엔 만화 소설은 여전히 성횡...
그리고 게임이 상대적으로 싸진것도 한몫 하는듯 싶네요 옛날에 삼국지 3 2-3만원 주고 샀던거 같은데 아직도 스팀에서 세일 맞추면 3만원대로 잼있는거 살 수 있음
성횡정도가 아니라 그냥 도둑놈들뿐인 수준 ㅋㅋㅋ
이럼 비추 당할 수도 있지만 스팀은 랜섬 웨어랑 코인채굴 프로그램 덕분에 급속도로 성장한거임, 복돌이 한번 할때마다 자기 컴퓨터 목숨으로 코인토스 갈겨야 하는거라 반면 그런 위험이 적은 영상물이나 소설, 만화는 그런 위험이 적으니 아직 많은거고
그때 게임 유저층이었던 청소년들 수입이래봐야 용돈 정도니...
그 당시 돈없이 게임하던 사람들이 나이먹으면서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진 것도 있음
말웨어들은 그런 자료들을 구하는 사이트들 안에 있는 스크립트를 통해서 뿌려지는 방법도 있으니 리스크 자체는 거기서 거기긴 함 해적판 소프트웨어가 제일 '저렴한' 방법이기 때문에 수가 많았을 뿐. 뭔 이미지나 영상 디코더를 통해 공격하는 방식도 꽤 있긴 함; 누군가 써버리면 발견되어 패치되고 그 기술도 값싼 물건이 아니니 수가 적을 뿐인 듯
뜬금 안성탕면이군요 아 배고파 ㅋㅋ
뭐야 원문에 3줄요약이 없네?
뭘 당연해 구체적 사례까지 적어놨구만 인증서까지 위변조해서 백신 우회하고 하고싶은 행위 맘대로 한다고 하네
오픈이나, 프리웨어로 헛소리 하는 줄 알았는데, 불법 말하는거였네
약간의 프로그램 지식만 알면 호굴될 일은 거의 읍지
악성코드는 이제 통신사도 뿌려대는데 새삼스러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