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셀린 송의 'MATERIALISTS'는 뉴욕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입니다.부유한 사업가(페드로 파스칼)와 엮이지만 헤어진 전 남자친구(크리스 에반스)에 대한 감정을 여전히 품고 있는 고급 중매상(다코타 존슨)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미스터 판타스틱 과 구 휴먼토치라니..
또 삼각관계..
오~~ 이번엔 투자좀 크게 받았나부넹
배우들이 짱짱하네
솔직히 과대평가받고있다고 생각됨. 패스트라이브즈도 봤지만 그냥 잔잔한 영화지 뭔가 대단한 영화라고는 생각을 못하겠던데
스토리는 평이한데..대사나 연출은 고급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