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깁슨:
“저는 '리썰 웨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영화를 감독할 예정입니다. 아시다시피 다른 네편을 연출한 리처드 도너는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습니다. 좋은 친구였죠. 그로부터 이번 작품을 제가 이어받아서 완성시키라는 임무를 받았기 때문에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가 시나리오를 상당히 잘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에 있던 것을 사용했고 계속해서 그것을 다듬어 보았습니다. 꽤 만족스러워요 [...] 웃기기도 하지만 꽤 진지하기도 하죠. 몇 가지 어려운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기대가 되네요.“
릭스와 머터프 둘 다 이젠 다들 손주가 있는 지긋한 나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