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실 현안질의에선 지난해 7월31일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를 건 유선번호 '02-800-7070'의 발신처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이 번호로 전화를 건 인물이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 당사자일 가능성이 높고, 챗GPT 등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며 공개를 공식 요청했고, 대통령실과 여당은 국가기밀이라며 이를 거부했다.
'02-800-7070'의 발신처에 대해 정 실장은 "대통령실 전화번호 일체는 외부 확인이 불가한 기밀 보안 사항이다. 아마 이 회의를 실시간으로 북에서도 시청하고 있을 것"이라고 공개 요구를 거부했다.
7070 - 천공천공
챗GPT 압색 들어가겠네
라이브로 봣는데 입술보니까 삐졋더라 좀 달래주던가해라 지들만 비밀이래
다 뚫려놓고 ㅋㅋㅋㅋㅋㅋ
챗GPT 압색 들어가겠네
7070 - 천공천공
라이브로 봣는데 입술보니까 삐졋더라 좀 달래주던가해라 지들만 비밀이래
국가 기밀이면 도청방지용 폰을 써야지 그리고 그 번호로 누가 사용했는지나 밝혀라 윤두창을 절대 아니다
허구한날 북한타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