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Dossier: The Justicar가 바로 몸짱 사마라를 동료로 얻는 미션입니다.
택시를 타고 가야되네요.
가기 전에 일리움에서 기념 사진 촬영.
1회차에서는 맨얼굴로 플레이했지만 2회차에는 드래곤에이지 사서 받은 아머입고 다닙니다.
정박 중인 노르망디 배경으로도 사진 촬영.
헉... 택시 타고 가니 왠 형사가 나타나서 인상을 쓰네요.
인상은 더러운 여자 경찰이지만 얼굴 그래픽은 최고네요.
타일은 리딕, 얼굴은 매펙?
드디어 나타난 사마라 여사! '저스티카'라는 정의를 수호하는 멋진 몸매의 여자지만
엄청난 바이오틱 기술로 적을 무사비하게 죽여버리네요.
헉!! 몸매는 멋지나 얼굴은 아주머니...
너무나 곧은 성격(?)탓에 언제 사고 칠지 모르는 사마라를 위해 대신 나쁜 놈들을 처리하고
정보를 얻기 위해 적진으로 뛰어든 주인공.
그러나 사진 찍다가 죽음. ㅠ.ㅠ
인세니티 난이도이니 만큼 침착하게 여러 가지 기술로 적들을 제압하기 위해 준비 중.
올만에 맵핵 ㅊㅊ
저도 2탄 동료중 사마라가 제일 멋졌어요 추천!
우리는개쓰이론, Posteriori//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