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팔콤의 절경들.....
피카드는 이스가 3d 화 되가면서 점점 거대 다람쥐가 되어갑니다;
그래도 귀엽군요>ㅅ<
오오 드디어 다나님을 플레이!!
올가.....(크군)
사라이(역시 크군...)
3장 들어와서 드디어 다나를 플레이 가능한데......60렙 뭔가 아돌보다 날렵하면서
무기인 쌍곡검의 특징을 살린 화려한 액션이 좋네요.
참 전반적으로 맘에드는 캐릭터에요(빈유만 빼고)
그건 그렇고..............팔콤은 확실히 전문직(의사, 선생, 등등)에 원한이라도 있는지
이번에도 중간 흑막급(?) 캐릭터가........또 직업이 전문직.
그나저나 이름이 !!! 일단 일어로는 바이스먼 인데.....
영어가 궤적의 그분과 비슷하다고 (Weissmann) 느낀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아니면 정말 팔콤센스일까요(?)
돌가면 아돌 ㄷㄷ 갠적으론 피나 부둥부둥 질러줬었다면 재밌을듯한 장면이 많더라고여
지금 잔고가 남아있어서......그거 지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