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요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는
컷을 인지하고 조종하는 방법을 깨우친 자들이다.
내 아내는 수백년이 지나 한층 더 아름다워졌다.
담배는 사람을 죽인다.
어제만 해도 35명이 상체가 사라진 채로 발견되었다.
그는 조상의 혼을 강령한다.
하지만 그 망령된 주술에서 그가 추구하는 목표는
바로 역사가 자아낸 무술을 배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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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을 조종하는자 접지전사
흡연은 ■■인가 타살인가?
1. 이야기 요원들이 팝업이나 포티큘러 형식의 책에 가면 얼마나 고생할까 2. 남편: 외모다 외모 그 미모가 시드는 순간 버려주지
조상이 멀쩡한 놈이 없는데...?
다른 부분의 살은 다 썩어서 사라져도 가슴은 멀쩡한걸 보니 실리콘을 넣었군.
조상의 혼을 강령해서 싸우는 무술... 쩔어
우리 가문을 연 선조님은 머리에 검은 개 가면을 썼다고 하더구나. 그래. 마치 니가 새 가면을 쓴 것 처럼 말이지. XXX: (이거 가면 아닌데...)
아내가 사야라니 이거...
빙의 합체!!!
의지는…이어진다…! 디트로이트 스매쉬 뭐 이런느낌인가
후손아… 그 초식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이정도면 진짜 프로 작가 수준 아닌가? 혹시 연재중인 작품 같은거 있을까요? 나중에 판타지 한컷 낙서 책으로 만들어도 좋을거 같은데...
담배 연기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면 우리 모두 금연합시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