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하자마자 달려서 만렙찍고 잠금스킬 다 뚫고 웬만한 기본 컨텐츠는 다 했습니다만....
무기는 억단위, 강화비 별도
엘리아노드 방어구는 퀘스트로 주긴 줬지만
쓸만한 조각 하나 박으려면 개당 억단위, 강화비 별도
아바타야 예전에 쓰던거 그냥 쓴다 치지만......뭐 할게 없네요
거진 2년만에 돌아왔으나 할일이 큰 변화가 없다는게....ㅜㅜ
그나마 템세팅의 자유도가 늘어난건 정말 좋지만 그게 다 돈없으면 의미가 없는듯하구요....
3차전직이 나와야 좀 해볼만 할까요......
다시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벌써부터 막막합니다
에르다라도 해볼까 했더니 아인이랑 아이샤 둘이서 완전 휩쓸고 다니는거 보고 ㅎㄷㄷ......당장은 무리
게임이 굉장히 하드해진 느낌입니다......그때도 돈이 들긴했지만 10억 내외로 모든 풀세트가 가능했는데......
이젠 10억도 그리 큰 돈 같이 안느껴지네요(정작 현금대비 ED량은 큰 변화가 없는데두..)
일단 완전히 지치기 전까진 계속 해보렵니다.....영던이라든가....엘리아노드라든가...
게임하다가 Sentrone 보시면 아는 체 한번 해주세용
게임이 하드해진게 맞아요..올해는 강화이벤만 4번이나 했었죠 내년에 레이드 나온다는데 한숨만 나오죠..
ㅋㅋㅋㅋ저도 그냥 일퀘만하고 이젠 에브 공명작캐릭터로 던전몇판 돌립니다 앧던전 돌아서 무기얻으면 뭐합니까 직업편차 심해서 던전도 못가는데 ㅋㅋㅋㅋㅋ
가면 갈 수록 초딩판 리니지가 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