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주차, 191007~1013 담배 한 모금 빨고 내 뿜는 광기처럼.. 사이오닉 구체를 날려 보았읍..니다..후.. 피와 마나가 되어준 광신자의 죽음이 내 삶보다 더 가-취 있기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