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께 현재 상황이랑 무지 잘 어울리는 무기를 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확실히
휴게소 인근(전에 찍은게 싱크가 절망적이라서 좀 진행한 상태에서 다시 찍어봤습니다.)
수용소 진입로
일반 격리구역
주차장 공방전
공항때처럼 전 지역템만 맞추고 돌아봤습니다.
개인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하드가 아니라 베리하드 하는 기분입니다.
이러면 베리하드는 크레이지 하드가 될려나요.
완전 던전들이 플게 돌라는 소리라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솔까 플게 돌기는 귀찮은데다가 별로고
그냥 제가 좀 이상한데에 고집이 좀 있어서 일단 될테까지 돌아볼렵니다.
지금 이제 특수 격리구역만 남긴 상태입니다.
P.S. 램스키퍼 보스 음악 좋네요.
여기 클로저스 : 다크소울 에디션을 산 유저가 있다길래 왔습니다.
여기 클로저스 : 다크소울 에디션을 산 유저가 있다길래 왔습니다.
일단 제가 보기에 딜이 부족해보이지는 않십니다. 잡몹은 화염분쇄나 영포로 충분히 정리가능한데 문제는 챔피온 급 적에게 결전기를 너무 아끼시는거 같습니다. 자잘한 기술보다 결전기 한번이 마나도, 시간도 절약되지 않나요? 그리고 플레이 시간의 절반가량은 평캔인데 마나물약 쓰지 않는 이유는? 돈 아낄려고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스펙 낮으면서 물약까지 쓰지않는 건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그리고 영포 잡고나서 방향전환하면 백어택 받아서 좋고요, 모처럼 세하니까 보스전 아니더라도 위상력 개방 자주 쓰시는게 좋습니다. pna로 지속시간 조금만 올리면 집속검 쿨마다 써서 무한개방도 가능한게 세하니까요.
서클버프는 받고 하시고요.
제 플레이 방식은 위상력 개방, 결전기는 보스전까지는 아끼고 난후 보스전때 모조리 사용하는 타입입니다. 포션도 위기상황일때나 쓸데없는 신경쓰임으로 물약수 균형 맞출때만 사용합니다. 평타 수급이 불가능했으면 막 사용했겠지만.. 몇몇 분이 지적은 하지만 저는 고치지는 못하겠네요.... 영포팁은 감사드려영
저템끼느니 그냥 pc방에서 주는게 더 잘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