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2017년 06월 01일에 어떤 유저의 글입니다.
나딕게임즈의 재무재표가 공개가 없어서 찾다보니 글이 나왔습니다.
2. 나딕게임즈는 어떤 상황일까?
3. 그래서 취업하는 취업준비생의 마음으로 회사를 탐구해봤습니다.
!? 퇴직한 직원의 리뷰네요. 18년03월05일.
17년11월에 40명 정도 인원감축이 있었다고 봤습니다.
아마 박광노 이사가 오고 부터랄까요?
그는 누구인가?
그리고 그 취임후 퇴직자의 경고가 이어집니다.
위의 전직원이었던 분이 과거에 이 글을 썼다고 봐도 무방하겠군요.
나무위키에 나온 회사인물들 입니다.
이선주 이사의 수상소감이
오늘따라 마음에 남는군요.
"클로저님들 떠나지 말아주세요."
노노 일러스트레이터는
이 게임, 누가 살려줬는지 몰랐나 봅니다.
다시끔 이 말을 씁니다.
"메갈로 흥한 자, 메갈로 망하리라."
-디시인사이드, 클로저스 갤러리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