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를 넘어서 초 제이어인이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문제시되었던 단점을 싸그리 고쳐서 왔네요.
스킬연계가 나쁜것과, 좁은 타점이 특요를 기점으로 모두 해소되는것도 있고, 성능은 말할것도 없이 좋아졌으며
제이의 장점이었던 타격감이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완전히 천지개벽 수준으로 제이가 달라졌습니다.
나타 특요 이후로 제대로 만족스러운 패치를 봤네요.
(제가 남캐밖에 안 키우긴 하지만...)
덤.1 옥돌 자기력은 중립으로 쓰면 설치형 기술로 쓸 수 있습니다.
덤.2 버릴만한 스킬은 음이온펀치, 황토잡기, 카이로프랙틱, 아침체조입니다. 음이온 펀치의 경우, 칼슘 챠징이 10레벨이 되는 순간에 ㅁㅈ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카이로는 치피 감소 10 에 칼슘 쿨감 때문에 일단 10 만 찍으면 될거 같습니다. 스포는 딱 맞네요
정작 칼슘 딜이 생각보다 미묘해서 이거 고민이내요. 카이로나 마그내슘 둘다 콤보 연결하기 정말 좋은 스킬이 됬던대. 어떤 방식으로 굴려야 할지 아직 감을 못잡겟습니다.
보라랑 고민중이었는데 제이키워야겠네요 학점이여 작별이다
칼슘 튜닝을 해서 마스터 큐브 띠우면 음이온이 8천퍼 가까이 뜨는것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