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김 짜르고 나서 사내에 있던 메갈에게 사내정치 당해서 나갔나 싶을 정도네요
뭐 간단함 음모론 성이지만 서도
그냥 템뿌려서 사람잡으려고하는거보면 안쓰럽기도하고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라서 사상의자유야 당연한거지만 동시에 자본주의라
소비자의 권리도 당연한거라 소비자 심기 건드리는건 그냥 자충수가 커요
그런 의미에선 금태가 심기건들였다 싶으면 우회햇던거고
만약 정말 금태가 사내정치로 내쳐진거면 그꼴안당하려고 소비자보다 윗선 선택해서
나온결과가 이걸수도 있어요 뇌피셜이길 바라지만 문젠 이런건 사회에선 흔한일이라
전에도 말했지만 굴리는 게임이 몇개있고 어느정도 유지되었다면 윗선을 신경써도
어느정도 살아남았겠지만 원메뉴인놈들이 뭔깡으로 소비자 심기 팍팍 건들였는지
알기힘들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