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부터 하고 싶었으나 플스 구매를 안해서 못하고 스팀 기대하다가 스팀 나올 가능성 없어 보여
23 때부터 플스5로 시작하였습니다.
작년에 프차 1시즌 하였는데
올해는 너무 재미있어서 2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야구는 기록 게임이라 애정으로 2시즌 가야 하는 건지
새로 다른팀으로 1시즌 진행 해야 할지
결정을 못하네요
혹시 프차 직플 많이 하시는 분들 어떻게 하나요?
그전부터 하고 싶었으나 플스 구매를 안해서 못하고 스팀 기대하다가 스팀 나올 가능성 없어 보여
23 때부터 플스5로 시작하였습니다.
작년에 프차 1시즌 하였는데
올해는 너무 재미있어서 2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야구는 기록 게임이라 애정으로 2시즌 가야 하는 건지
새로 다른팀으로 1시즌 진행 해야 할지
결정을 못하네요
혹시 프차 직플 많이 하시는 분들 어떻게 하나요?
이건 근데 개인마다 차이가좀 있더라구여.. 그런데 프랜차이즈 모드의 진국은 뭐니해도 다년차 플레이로 애정선수들의 기록과 구단 이동및 계약의 묘미도 있고 우승컵 도전도 해보고 .. 여러가지로 다년차가 더 낫더라구여.. 1년차만하고 다시 리셋하면 사실상 그건 프랜차이즈모드 활용을 반절만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162게임 완료후 새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멀티시즌은 시뮬 전용으로 CPU 트레이드 켜서 영입/오프시즌 구성 등 모두 손 대서 모굴 대신 하는 느낌으로 합니다. 그러면 신인 드래프트도 매우 신중하게 해야 하죠. 직플은 1시즌 후 종결이 답이고. 멀티시즌은 애초에 시뮬로 모든걸 손대서 팀 구성하고 멀티시즌하다가 월시 7차전 이런거나 직접 하는 정도. 멀티시즌 시뮬로 돌리면 신인 뽑아서 은퇴까지도 할수 있습니다. 다만 더쇼는 기존 모굴 주로 하던 사람 + 오프시즌 구성법 다 숙지한 일부 유저만 가능. 룰5드래프트부터 손이 가는게 많아요.
그쵸 손이 많이 갈듯 이럴때 한글화가 답이긴한데
전 오타님이 말한 점 때문에 멀티시즌 돌립니다. 신인선발, fa계약, 룰5드래프트 다 쫀쫀하거든요 근데 1년 해보니 1.5시즌이 한계더라구요 ㅋ
각자의 매력이 있군요 1시즌하다보면 애정이 생겨서 2시즌 ㄱ하고 싶은생각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