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으로 놀고있어서 언제나 원석에 배고프기때문에 원석 많이 주는 이나즈마 번개추적기를 깨보기로 헀습니다
그런데 이 섬,처음엔 그럭저럭 할만한데 가면갈수록 이상한 공중에 떠있는 돌 덩어리에서 워프하게하고 퍼즐 풀이위한 장대는
또 희안한데에 숨겨져있거나 멀리 떨어져있고….신의 눈도 희안한데에 다 숨겨져있더군요 ㅋㅋ
눈사람처럼 돌이 두개 붙어있어서 멧돌처럼 돌려서 푸는 퍼즐은 그냥 공략보고할까하다가 일단 그냥 해보자하고 그냥 아무렇게나 돌리다보니
풀어지더군요 우와 신기~
이걸 다 풀고 지정장소로 가니까 필드보스가 나오더군요 허덜덜덜….그런데 생각보다 어렵지않아서 뚝딱 깼습니다
처음엔 필드보스 구경갔다가 도망쳐나오기바빴는데 이젠 좀 버거워도 깰만한 수준까지 올라가니 게임이 더 재밌는거같습니다
(하지만 모험등급이 더 오른다면 어떨까….모험등급 아직 3에서 더 어려워지면 깨기 어려울까봐 안 올리는중입니다…;;)
아무튼 어려운 고비 하나를 또 이렇게 넘겼습니다
감실열쇠가 하나 생겨서 원석이다 하앍하앍~~ 하며 감실 찾아가다 만난 타르탈리아….
여기서도 재밌게 놀고있군요 대사 보고 풉….터져버렸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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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맘유라개추두두링
타르탈리아 앞에 좀만 더 가면 요이미야랑 아이들도 있어요 ㅎ 성장만 늦지 않게 시켜줬으면 월드렙 바로바로 올리는게 낫습니다
앗 그렇군요 걔들도 봤어야하는데 그냥 가버렸군요 ㅋㅋ 지금 그래서 여행자랑 감우 빼면 다 그닥이라서 올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고있어요
메인딜 하나만 잘 키워줬어도.. 월드렙 바로바로 올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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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075900102
오호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