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차크람 들고 휘드르는 애한테 3연따하고 멘붕
겨우 잡고 좀 올라가다보니 감옥에 갇혀있는 이상한 기사한테 5따하고 빡종
그냥 질러보자 식으로 말타고 달리다보니 무슨 성나와서
먹튀하자 했는데 재랑 뭐 이것저것 먹고 3개 업하니깐 좀 할만해짐
보스앞에서 금색 소환 있어서 부르고 화신 부르고 보스 잡을라하니깐
방송으로 보던 사자무
근데 둘이 어그로 끌고 뒤에서 챱챱 시체뒤지는 + 뭐더라 암튼 출혈 쌍검 점공으로 원트 클...
올라가니깐 가시덩굴로 막혀있어서 검색해보니 동쪽으로 가라고 글 있어서
싸돌아다니다가 유튜브로 본 '혈귀의 팔' 먹고 24강만 하고
방패 들고 하면 편하다고 해서 첨으로 방패 들어봄
어쩌다 카리아 검 같은거 날리고
이상한 기사한테 한 5번 디지다 빡쳐서 끌뻔했다가
그냥 가드만 해봐야지 했는데 막고 있으면 피 안닳는거 처음 배움.... 겨우 잡고
마법학원에서 대학원 간것 같은 큰 애들 나오고
또 금색 소환 있길래 똑같이 화신 부르고 하니깐
렐라나? 2트클;
가는길에 만나는 애들이 더 빡쎄고 보스가 오히려 애들 부르니깐 쉽네요
그리고 좀더 가보다가 호수에 있는 곰 만나서 디지고 껐습니다.
방송하는 사람도 아니고 인정협회 개소리 들을일 없이 이용할거 다 이용하니 할만하다 느낌입니다.
물론 잡몹들한테 맞으면 한대 한대가 경직이 너무 걸려서 도망칠 수가 없어서 종종 빡칩니다.
😢유튜브 보니 방패로 막자마자 치면 카운터 공격이 있군요.. 오늘 많이 배웠습니다 ㅋㅋ
음 가드 카운터 모르시는거 보니 본편 포함 최근에 시작하신?
본편 나오자마자 120시간 했는데.. 마법하다가 말레니아 때 시산.. 다 깰때까지 양잡도 몰랐.. ㅋㅋ
ㅎㅎ 튜토 안하셨음 모를수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