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사자의 회사인 HIS는 마침내 라데온 RX 500 일련 비디오 카드 정체를 드러냈습니다.
HIS 라데온 RX 500 : 새로운 선풍기와 더 많은 전력
가장 빠른 제품인 RX 580 XTR IceQX2 Roaring Turbo (이름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음)부터 시작해 봅시다. XTR은 RX 480 Roaring Turbo에 비해 한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이 보드는 폴라리스 20 XTR VPU의 성능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6 + 8 핀 전원 연결 부분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터보 상태에서 1430MHz 향상 클록을, OC 상태에서 1411MHz를 사용합니다. 기억 클럭은 8Gbps로 설정되었으므로 바뀌지 않았습니다.
라데온 RX 570과 RX 580으로 옮겨 가면서 디자인에 중요한 변화가 있었으며 이는 새로운 선풍기입니다. 예, 여전히 파란색이지만 현재 RX 400 일련 IceQX2 일람에 있는 9 개의 구역과 11 개의 날이가 있습니다. HIS는 이러한 변화가 공기 흐름을 증가시키고 소음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사실인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로어링 시리즈가 국내에도 유통이 된다면 좋을텐데 500 시리즈 자체의 유통조차 말이 없네요. 엑슬비전에서 기존 400 세대 재고 털어내는데 고생했던 모양이던데... 조금 불안하네요. ㅎㅎ
400번대 에서 이제품을 기달려는데 결국안나와서 현재... 지포스 1050... 기달린김에... 베가까지 기달려야지..
원래 금사자 풀려야 하는데 결국 500번대도 금사자는 안팔건가 보네여
⊙化儒⊙
성장이라고 할수도 없을듯요.. 스카이에서 카비/캐논 가는데 소비전력이 증가하진 않았을테니..
음 디자인은 참 예나지금이나 한결같이 장난감도 아니고..
예전에 화이트블루 조합이었을때가 이뻤는데 그때 복고풍으로 내주면 좋겠네요. 클리어파츠도 사용했던 것 같은..
.
이거였네요. 이게 이렇게 작았었구나..
그래도 팬 반투명 블루는 계속 가져가는군요
이거 먼지 쫌 쌓이면 팬돌아가는 소리 대박
전에 HIS제품 7850으로 처음써봤는데..원팬 아이스큐라 그런지 냉납으로 사망함..
ㅜㅜㅜ
저도 7870이 냉납으로 사망해서 사설로 고쳤는데 3개월만에 재발해서 다리미 신공으로 버티다가 480 나오자마자 갈아탔죠 ;;
다리미 신공으로 저도 3번가량 살려서 3~4일 고쳐가며 쓰다가.. 그냥 무료로 방출햇습니다
HIS는 대체로 무난했네요
이쁘네
근데 왜지 팬이 빈약해보이는 느낌은... ㅜ
저 금사자는 RX400 런칭 이벤트에서만 나오고 실제 판매는 안했죠. (국내) RX500에서 개선된거 같지도 않고 나온다 해도 다른 비레퍼들이 더 나아보여서 그닥 팔릴것 같지도 않고
쿨러는 다렉꾸가 넘사벽인듯한데...
4850과 함께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