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 10조 육박
'돈쓴 만큼 판매 안돼' 불만 늘면서
기업들은 구매자 후기에 초점 두고
일부 인플루언서는 '품질' 높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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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트리머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게임들에서 우연히 재미를 시청자들이 찾을때 뜨는거지 숙제방송이라고 하면 색안경을 끼고봐서 안 하게됨
느낌이 네이버 블로그 시즌2 보는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사용하던 제품 리뷰 하고 유저간 정보 공유하던게 기업에서 광고효과 돈 냄세 맞고 극혐 이모티콘 후원 제품 리뷰만 넘처 나가니 다들 발길을 끊는 상황....
어짜피 인위적으로 하기 시작하면 네이버 블로그 꼴 되는 거.
숙제방송이라고 하면 일단 선입견부터 끼고 가니까 대표적인게 포트나이트 돈은 돈대로 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게임 숙제 받아도 숨기는 방법이 있긴 한데 시청자들이 그런거 가식적이라고 매우 싫어하고 스트리머들도 기본적으로 본인이 게임 재밌게 즐기는 모습으로 성공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억지로 게임하는데 엄청나게 재능이 없음 그래서 금방 들통나고 오히려 역효과만 나는걸 많이 봄
그냥 스트리머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게임들에서 우연히 재미를 시청자들이 찾을때 뜨는거지 숙제방송이라고 하면 색안경을 끼고봐서 안 하게됨
어짜피 인위적으로 하기 시작하면 네이버 블로그 꼴 되는 거.
느낌이 네이버 블로그 시즌2 보는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사용하던 제품 리뷰 하고 유저간 정보 공유하던게 기업에서 광고효과 돈 냄세 맞고 극혐 이모티콘 후원 제품 리뷰만 넘처 나가니 다들 발길을 끊는 상황....
신뢰도가 떨어지니까
하긴 블로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숙제방송이라 하더라도 게임이 재밌으면 잘됨. 대표적인 예가 최근 룬테라. 이건 누구나 재밌게 했던듯.
숙제방송이라도 재밌어보이면 손이가는네 보통 숙제는 취향이 많이타거나 나하고는 안맞더람...
숙제방송이라고 하면 일단 선입견부터 끼고 가니까 대표적인게 포트나이트 돈은 돈대로 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게임 숙제 받아도 숨기는 방법이 있긴 한데 시청자들이 그런거 가식적이라고 매우 싫어하고 스트리머들도 기본적으로 본인이 게임 재밌게 즐기는 모습으로 성공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억지로 게임하는데 엄청나게 재능이 없음 그래서 금방 들통나고 오히려 역효과만 나는걸 많이 봄
숙제방송인거 안 밝히면 바로 매장이죠..
게임도 게임인데 인스타나 페북 보면 말하는게 진짜 네이버 블로그 시즌 2임. 딱 첫줄부터 돈받고 쓴거구나 느낄 정도로. 정작 소비자 입장에선 그렇게 광고하면 더 돈쓰기 싫어짐 ㅋㅋ.
숙제방송도 재화 다 퍼준 계정으로 하는데 가챠해서 안나오면 '우리 게임은 이렇게 창렬합니다' 셀프인증. 시청자들이 먼저 손절함
여기 유저들한테 게임 쥐어주고 리뷰 하라고 하면 신랄하게 까줄듯
구매력이 없고 실체가 없는 팔로워 봇들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들 + 소비자들이 숙제와 실구매 리뷰를 구분가능 두 가지 이유 때문에 효과가 없다고 판단한거군요 그래서 차라리 실 구매자가 구매후기 올리면 보너스를 주는 방식으로 바뀌는 추세라고... 실제로도 요즘 인터넷으로 물건 사고 후기 올리면 문상주는 이벤트가 늘긴 했더군요
인플루언서는 알기라도 하지 댓글알바들은 금전적 수익 관계로 쓴지 아닌지 알 수도 없어
김 가다시안을 보면 뭐... 자기 유명해지는 것 이외엔 관심이 없다는 것을 봤으니
블로그는 오픈할 때까지 정제할수라도 있지, 동영상으로 리뷰 진행이 되는데 그 사이사이 표정변화, 말투, 몸짓 등이 그대로 노출되는 게 안 보일리가 있나...
사실 tv 연예인 광고 도 요즘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