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 6800 XT의 Resizable BAR 지원 Z490에서 성능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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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물량도 없는 벤치 하루종일 올려라
폰글카
온칩의 장점도 있지만 한계또한 명확하기 때문에 분리가된거라.. 당장에 때려박는만큼 상승하는게 성능이라 작아질수록 성능올리기 힘들어지죠.
네 많이 사서 저걸로 FHD 돌리세요
ㅈㄹ 물량도 없는 벤치 하루종일 올려라
RTX 30도 물량없기는 똑같아서... 생산량 자체도 적고 게다가 광산노예가 되고 있는 중이라...
폰런칭
네 많이 사서 저걸로 FHD 돌리세요
당장 6800 시리즈 포장 박스에 당당히 오피셜로 " 타협없는 4k 게이밍" 이라고 적혀있는데 그분들만이 부정하는 4k ㅋㅋㅋ
폰글카
이 기술도 그렇고, 애플 M1보면 결국 궁극적으로 컴퓨팅 반도체가 추구해야할 길은 시스템 온 칩인 거 같음..모든 메모리를 같은 단에서 놀게 하는게 얼마나 성능 향상에 기여하는지, 서로 공유시켜서 노나먹는게 얼마나 중요한 지..
유게이는근근웹이부끄럽노
온칩의 장점도 있지만 한계또한 명확하기 때문에 분리가된거라.. 당장에 때려박는만큼 상승하는게 성능이라 작아질수록 성능올리기 힘들어지죠.
m1 같은 아이디어는 멀리보면 ps2 의 그래픽 신디사이저나 액박360의 edram 하고도 비슷한거죠 둘 다 속도는 빨랐지만 용량의 한계로 문제점도 있었다는거 역시 동일하고요
그 말은 PC의 장점을 다 내다버리고 임베디드 기기처럼 만들어버리자 하는거랑 똑같습니다.
헛, 제가 댓글을 너무 비약적으로 함축시킨건가..비추가 많네요ㅠㅠ
저는 댓글 달아주신 분이 집어주신 부분이야말로 IT기기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소비자 단계의 기기들이 다수 임베디드화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퍼스널 컴퓨터를 맞추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는거죠. 클라우드 컴퓨팅이 완전화가 다가오면, 컴퓨터의 확장성이라는 특징은 오롯이 서버가 가져가면 되는 겁니다. 퍼포먼스와 저장 공간 모두 퍼블릭에서 담당하니 퍼스널은 스트리밍할 기기만 소지하고 있으면 충분하게 될 겁니다. 이미 현대인들이라면 너도 나도 누구나 갖고 있는 임베디드 장치 있잖아요.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폰이 일상에 녹아든 속도를 생각한다면, 소비자들은 더 편하고 생각하기 쉬운 방향으로 소비를 지향할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확장성이라는 특징은 서버 하드웨어가 짊어지고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위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의 진보 이후엔 워크스테이션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고, 클라이언트 단계에선 제품의 급간을 나누어 소비자를 분리시킬 것 같습니다. 애플이 M1을 시도한 것도 인텔에서 자사 아키텍쳐로 변환한 것 이상의 의미와 비전이라고 느껴집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에 저장 공간을 두고 쓰고 있고, MS는 이제 xCloud로 소비자단계에서 하이 프로세싱 클라우드에 도전합니다. 애플이 괜히 SoC 랩톱을 차세대 맥북으로 선택한 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루리웹-5844138705
당장 부품 구조는 거의 그대로 두고 크기만 좀 간소화한 노트북만 봐도 데스크탑하고 가성비가 두배 가까이 차이나는데.. 원칩으로 동등하게 갈려면 가까운 미래에는 어렵다고 보여지네요 아무래도
6900XT 나 나와라;; RT는 안되도 4K는 그냥 되는 거니깐. 해보자;
이미 68xt도 환상종인데 다음주에 나오는 69xt는 과연 물량이 있긴할지..
성장하는 글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폰치마크
근데 이건 인텔이 SAM 지원해준다는건데 라뎅까는 댓글만있네요 ㅋㅋㅋㅋ 엔비디아도 곧 지원해줄꺼고 라이젠만 됐었는데 인텔도 이제 지원 해줄꺼란거고 최저 프레임이 엄청 상승했다는 좋은소식인데 ㅎㅎ
인텔이 해라마라 하는건 아니고 보드사 재량입니다.
그럼뭐해 XT를 소비자중에 누가쓰고있는데
3080은 언제 지원해주려나...
발열 소음 성능을 낮춘 대신 가격이 비싼 감성 그래픽카드. 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