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EPYC의 승리! Intel의 점유율이 계속해서 감소함에 따라 2022년 4분기에 AMD의 CPU(x86) 점유율이 30%를 초과했습니다.
Mercury 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AMD의 시장 점유율은 현재 31.3%(2021년 4분기 28.5%에서 증가)인 반면 Intel은 68.7%(71.5%에서 감소)입니다.
AMD의 EPYC 및 Instinct칩은 올해 말까지 회사의 시장 점유율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AMD는 서버 부문에 강력한 로드맵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됩니다. 다른 분석가들은 Intel의 최신 Sapphire Rapids Xeon CPU로 대규모 고객이 새로운 칩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전환점이 될 수 있으며 이는 DRAM 시장에도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전반적으로, 인텔은 여전히 서버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지만, AMD가 지난 몇 년간 자사의 EPYC CPU 제품군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폭주를 막기 위해서는 몇 가지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AMD는 또한 인텔의 계획을 어긋나게 만드는 강력한 고객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또한 강력한 모빌리티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이는 노트북 부문에서 치열한 싸움을 예고합니다.
AMD 에픽 성능이 워낙 괜찮게 나와서요.. 그거 외에도 지금 회사 전망은 자일링스 인수해서 그런지 AMD쪽이 약간 더 낫다고 들었네요. 인텔은 일반 소비자용 CPU에서 출혈 내며 경쟁하고 있다고 얼핏 들었는데…. (인터넷 하다보면 듣게 되는 정보가 많아서 혼란스럽습니다 ㅠ)
이미 amd는 일반용 매출보다 기업매출에서 다 땡겨오는식으로 돌아섯죠. 애초에 젠 아키텍쳐자체가 웍스 서버에 더 잘어울리는식이기도하구요.
서버 제품군은 AMD 전성비나 가성비가 미쳐 돌아가죠.... 몇세대나 지나도록 계속 잉텔을 압살하고 있으니까요.... 그 맛을 보더니 데스크탑은 대충 서버 개발하고 남은거 쓰는 느낌이 드는건다만;;
인텔에 비해 꽤나 성능도 잘나오고 경쟁력이 좋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라데온 저리 죽써도 그걸 매꿀수 있다더군요 소문으론 라데온쪽에 역량두기 힘들정도로 여유가 없다는 이야기도 있고...
4분기 차트면 랩터레이크랑 라파엘 성적표가 반영된 지표일텐데 정작 점유율은 유저들 평가랑 완전히 따로 노는 거 보면 전체 시장이랑 커뮤니티 유저들 반응이랑은 괴리가 큰 듯.....
AMD는 그래도 서버 제품군에서는 선방 했군요.
<소중한 사람>
AMD 에픽 성능이 워낙 괜찮게 나와서요.. 그거 외에도 지금 회사 전망은 자일링스 인수해서 그런지 AMD쪽이 약간 더 낫다고 들었네요. 인텔은 일반 소비자용 CPU에서 출혈 내며 경쟁하고 있다고 얼핏 들었는데…. (인터넷 하다보면 듣게 되는 정보가 많아서 혼란스럽습니다 ㅠ)
<소중한 사람>
이미 amd는 일반용 매출보다 기업매출에서 다 땡겨오는식으로 돌아섯죠. 애초에 젠 아키텍쳐자체가 웍스 서버에 더 잘어울리는식이기도하구요.
<소중한 사람>
인텔에 비해 꽤나 성능도 잘나오고 경쟁력이 좋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라데온 저리 죽써도 그걸 매꿀수 있다더군요 소문으론 라데온쪽에 역량두기 힘들정도로 여유가 없다는 이야기도 있고...
인텔은 사파이어 래피즈가 21년 4분기에 나왔어야했는데 21년 4분기를 넘어서 2022년은 커녕 올해 1월말은되어서야 나왔으니까요....
<소중한 사람>
서버 제품군은 AMD 전성비나 가성비가 미쳐 돌아가죠.... 몇세대나 지나도록 계속 잉텔을 압살하고 있으니까요.... 그 맛을 보더니 데스크탑은 대충 서버 개발하고 남은거 쓰는 느낌이 드는건다만;;
뭐 어쩔수 없다고 보는게 현재 시장은 서버가 1순위 그다음이 랩탑 그다음이 쩌기 찌그래기가 데탑이런식이라....
애초에 ZEN 아키텍처 그 자체가 서버를 중심으로 두고 개발한 놈이라.... 그놈의 3D Cache조차도 제1의 주목적은 제온 MAX 대응용이지 겜돌이들 프레임 높여주려고 그 비싼 적층캐시를 붙인 게 아니죠.
인텔 amd 엔비디아 전부 b2b쪽으로 넘어가는 추세일걸요. pc는 교체주기도 길어져서 이젠
엔비디아랑 AMD는 확실히 B2B가 주력이 되었는데, 인텔은 여전히 B2C가 가장 비중이 큽니다.
리사쑤!
서버에선 빅리틀 같은더 못쓰니까 인텔이 힘을 못쓰는건가? 아직 깡성능이랑 코어에서 밀리는 상태였죠?
전성비나 발열은 포기하고 깡클럭 차력쇼로 깡성능에서 우위를 점하는 전략인데, 서버 라인업에선 그게 사실상 아예 안 먹히니까요.
사파이어 래피즈도 보면 깡성능이나 이런부분에선 제노아한테 이미 밀렸습니다. 다만 각종 가속기등으로 우위를 점하겠다는거긴 한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요.. 먹히는 영역에선 제노아대비 훨씬 잘나온다고 하긴하더라구요
아직도 인텔쓰는자들이 70%나 ㅋㅋ 어이없네
4분기 차트면 랩터레이크랑 라파엘 성적표가 반영된 지표일텐데 정작 점유율은 유저들 평가랑 완전히 따로 노는 거 보면 전체 시장이랑 커뮤니티 유저들 반응이랑은 괴리가 큰 듯.....
전체 cpu시장에서 pc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지않을테니까요 하물며 pc시장에서도 게이밍과 비게이밍으로 나누면 그 비중은 더욱 작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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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ae
임베디드쪽이 모바일로 안들어간다면 이쪽이 아마도 amd가 잘나가는쪽이라 그럴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