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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20.5℃에서 전기 저항 '0'...상온 초전도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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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압력 조건이 1만인데 기존 초전도체의 200분의 1일이 뭐니 하길래 뭔 소리인가 했더니, 이미 2020년에 섭씨 15도에서 초전도체를 구현했는데, 그 압력 조건이 기압의 260만배였군요. 이걸 먼저 설명을 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필요 기압이 만 기압이라서 상온인게 문제가 아니네... 뭐 그래도 많이 개선되기는 한거 맞지만...
1만 기압 정도 만드는 건 어려운 일도 아니어서 굉장히 조건이 쉬워진게 맞긴 한데... 진짜 만든거 맞나
만기압이잖아! 하지만 상온이죠.
예전 초전도체들 조건인 100만기압보단 훨씬 쉽죠
상온 초전도체라니...ㅎㄷ
상용화만 가능하면 이거 진짜 반도체쪽에서 뒤집어지겟는데...
판도라에사 캐왔나
필요 기압이 만 기압이라서 상온인게 문제가 아니네... 뭐 그래도 많이 개선되기는 한거 맞지만...
돔황차
1atm=1013hpa=101300pa니까 만기압이면 대략 1013000000pa=1.013Gpa고 대략 1제곱'밀리미터' 정도의 면적에 1000N(=약 101.97kgf)의 힘이 가해지는 정도.
언옵타늄 ㄷㄷ..
1만 기압 정도 만드는 건 어려운 일도 아니어서 굉장히 조건이 쉬워진게 맞긴 한데... 진짜 만든거 맞나
10000atm= 10ton/cm2인데,,, 10t/cm2 만드는게 쉬운거에여???
라켄
예전 초전도체들 조건인 100만기압보단 훨씬 쉽죠
만드는데 비용은 어떻게되려나. 비용이 싸질 가능성만 있으면 정말 큰 업적인데
만든다쳐도 10000 기압에서 못씀
만기압이잖아! 하지만 상온이죠.
만기압은 좀 ㅎㅎ 만기압으로 압축되면서 상온을 유지하려면 엄청난 냉각을 해야할 것 같은데
기사에서 압력 조건이 1만인데 기존 초전도체의 200분의 1일이 뭐니 하길래 뭔 소리인가 했더니, 이미 2020년에 섭씨 15도에서 초전도체를 구현했는데, 그 압력 조건이 기압의 260만배였군요. 이걸 먼저 설명을 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근데 반대로 그전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사용할수 있다는 말 아닌가? 그럼 냉각비용 줄어드는 개꿀인데
뭐 확실히 100만 => 1만 은 확 줄긴했네
20도라해서 헐레벌떡 들어왔는데 기압이 좀 높네
갑자기 뭐가 막 나오기 시작하네. 물론 연구를 오래전부터 해왔겠지만 개인적인 체감이 그렇슴.
반드시 고압밀폐조건이 필요한건지 고하중 부하로 압축만 걸어도 되는지 궁금하구만.. 고하중 부하면 생각외로 방법이 많았던거 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