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퀘스트3 개발자용 MR기능 소개 영상

[돼지 저금통]

주변환경 자동메시

깊이인식

(api 추후 제공예정)

특정위치에 객체 배치,불러오기

그림자 

개발자용 소개영상이아닌 MR홍보용 영상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브알쪽이 옛날 3D 티비같이 된다면서 빤짝하고 망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던데 지금까지 발전속도나 앞으로의 비전들보면 오히려 더 일상생활에 파고들어서 나중에는 스마트폰 정도의 보급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물론 더 발전했을 때의 이야기지만...아마 극장같은데서도 이제 3D 안경이 아니라 브알쓰고 감상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구요

[castitatis]

빅스크린 같은거 보면 차세대는 물리적인 극장이 아니라 VR내에 가상 극장을 두고 거기서 티켓을 구매해서 보는 방향성으로 갈지도..?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아마 넷플같은데서 브알영화나 브알컨텐츠를 지원하면 그것도 대중화가 충분히 될 것 같은데

극장 특유의 사운드와 4d가 더해져서 움직이는 좌석시스템, 그리고 다들 모여 극장에서 사먹는 팝콘과 콜라등 그런 외부적인 요소 때문에 극장에서도 여전히 잘 돌아가지않을까 싶긴하네요.

[호시마치 스이세이]

xr기능 특이점을 넘으면 헤드셋 쓰고 밖을 돌아다니는 날이 올듯. 허공에 유튜브 틀어두고 바닥에는 지도앱이 가이드라인 깔아주고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이번에 에플이었나..거기서 여러 기능들 소개하는거보면 정말 가능해질 듯 싶더군요 ㅎㅎ 예전에 전뇌코일이라던 애니메이션 있었는데 상용화되면 그런 느낌으로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아우터피스]

이게 안경크기가 되는날 스마트폰 보다 세상을 더 바꿀듯

[왜날뾁에올인]

스키고글만 되어도 좋아요

[팩🕵트]

예전에 스마트폰 연결해서 사용하는 작은 제품이 있었고, 요즘 또 작은 제품이 나오긴 했더군요. 약간 포지션이 다르긴 하지만 지금도 가능하다면 디스플레이만 눈앞에 배치하고, 모든 하드웨어를 선 연결로 다른 곳에 배치 가능하게 나오면 좋겠네요.

[리치왕]

10년뒤에는 아무도 스마트폰 안들고다니고 다들 고글 같은거 쓰고 다닐것같음

[루리웹-2492539142]

멀미는 못고치나보네

[팩🕵트]

아무래도 그건 개인 신체의 영역이라 슬프네요
특정 게임들 시작하면 바로 멀미 시작이라 못하는 ㅜㅜ

[선플만]

개인차는 있다지만 경험할 수록 익숙해지죠

[응가왕기]

신기하긴하다

[왜날뾁에올인]

vam 단독 버전에 mr 로 돌아가는거 보고 싶다 ㅅㅂ

[새싹LV.5]

핸드트래킹이 진짜 쩌는거같음 안그래도 팔에 주렁주렁 컨트롤러 들고다니는거 짜증났는데 매우기대중

[낚시본능2]

브레인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