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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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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2 정발했을때 진짜 신세계였는데 3년전에 개쩔게 즐겼던 알릭스,세이버가 아직도 탑 게임이라는게 희망이 없음..
퀘2 때 비하면 지금은 상당히 할 게 늘어나긴 했어요. 최근엔 퍼즐링 스페이스 하는 중
할 게임들은 많긴한데. 알릭스급을 원한다면 포기하는게 맞음. 그정도 제작할려면 어지간한 제작사 아니면 힘들고. 눈 높이 좀 낮추면 재미있는 게임들은 많다고 봄.
무계랑 배터리 개선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지 않는한 주류 진입은 힘들듯...
신기한 게 많지만 게임기로썬 글쎄.. 싶네요 아직 IT긱들의 재밌는 장난감 같은 느낌
vr이 완전 대중화되려면 헤드가 획기적으로 가벼워지거나 알릭스같은 게임이 2~3달에 한번씩 나오지 않는 이상 힘들듯
퀘스트2 정발했을때 진짜 신세계였는데 3년전에 개쩔게 즐겼던 알릭스,세이버가 아직도 탑 게임이라는게 희망이 없음..
집에 하나쯤은 있는 거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성인물에도 쓰던데 그건 별루인가
퀘3 뿐만 아니라 vr은 늘 새 기기 나올 때마다 이번엔 다르다~ 막 호평이지만 결국 얼굴에 뭘 쓴다는 차원에서는 결정적인 한계가 있는 느낌이. 비전프로도 아무리 애플이지만 마찬가지일 듯 한데..
퀘2 때 비하면 지금은 상당히 할 게 늘어나긴 했어요. 최근엔 퍼즐링 스페이스 하는 중
메타는 대체 그돈 다 어디다 쓰는건지 모르겠어요
비디오게임에 익숙한 사람은 어느정도 현실적인 기대치를 가지고 사서 그냥저냥 플레이를 하는데, 실질적으로 돈이 되는 라이트게이머층에서는 절대 싸지 않은 가격의 기계인데다 가상현실이란 키워드 때문에 기대치가 높아서 실망하기 쉽죠. 물론 그걸 고객더러 잘못됐다고 따지는건 아이폰 그립법 가르치는 수준의 코메디고, 결국 기기값이 싸지던지 킬러타이틀이 여러 개 나오든지 해야 해결되겠죠. 아스가르드의 분노 2 같은 작품 같은거 보면 비전프로 나오고 대자본 투입되면 충분히 뽑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맞아요. PC좀 아는 입장에서 사용해보면 호오... 이런데, 이쪽으로 지식없는 사람은 무슨 영화에서 보던 가상 세계 수준을 생각했다가 실망하더군요.
VR은 아무리 컨텐츠가 좋아도 장비를 뒤집어써야 한다는거 때문에 잘 안하게 되는듯 비트세이버 너무 좋아해서 한번 하면 배터리 거진 다 달때까지 달리는데 문제는 저걸 꺼내서 장비하고 플레이 하는데까지 심리적 거부감이 너무 심함 마치 헬스장 끊어놓고 헬스장까지 가기가 너무 귀찮고 힘든 그런 느낌
퀘3는 어떤지 몰라도 2는 눈빨까지 타다보니;
바하 vr 모드 ㅊㅊ
알릭스 같은거 몇개만 더 나와줘도..
할 게임들은 많긴한데. 알릭스급을 원한다면 포기하는게 맞음. 그정도 제작할려면 어지간한 제작사 아니면 힘들고. 눈 높이 좀 낮추면 재미있는 게임들은 많다고 봄.
VR문제점은 컨텐츠부족 및 머리에 뭔가 뒤집어 쓰는 불편함을 해결하지 않는 한 대중화는 먼길
퀘3이 4분기 발매었음. 3분기는 퀘2 종말기라 어쩔수 없지.
VR의 가장 큰문제는 착용해야한다는 거부감을 이기지 못한거랄까 컨텐츠야 점점 늘어나고있으니 할겜 없다 소리는 솔직히 옛날말이고 VR이 좀더 대중화 되기위해선 최소5년은 더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