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 퀘스트 2,3 컨트롤러에서 밸브 인덱스 컨트롤러처럼 핸드 트래킹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센서 디바이스
- 컨트롤러에 부착하는 것만으로 동작
- 이번달 말 예약 시작
https://store.diver-x.jp/en-asia
※ 렌더링 이미지는 개발중인 이미지
※ 본 장치는 배터리를 탑재하고 무선으로 동작
※ 독립형 버전 VRChat에도 대응하도록 PC없이 동작도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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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챗에서는 손가락이 움직이는 것도 있지만, 손모양에 따라 아바타 표정 바뀌는 기믹들이 많이 있다보니 이런거에서 손 모양을 바꿀수있는게 이점이 많은편입니다. 알릭스가 인덱스 기능 활용을 보여주는 게임이라 쓰인것도 있긴한데 손가락 개별 움직임이 적극적으로 쓰이는 게임은 사실 그렇게 잘 없어요, 기껏해야 피아노 게임정도인가..
음...걍 기존에 있던 기능을 (엄지/검지는 트리거 터치인식으로 쥐었는지 폈는지 구분) 중지 약지 소지 까지 센서 늘린 버전이구나...
음...걍 기존에 있던 기능을 (엄지/검지는 트리거 터치인식으로 쥐었는지 폈는지 구분) 중지 약지 소지 까지 센서 늘린 버전이구나...
퀘3 + 핸드트래킹 하면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핸드트래킹하면 아바타의 손가락이 움직인다는건 같기는한데, 메뉴를 부른다거나, 특정버튼을 눌러야 한다던가 할때는 컨트롤러가 있는게 좋아서, 저건 컨트롤러를 든 채 손가락을 개별로 움직일수 있게 한다는데 취지를 둔것 같습니다.
vrchat에선 손가락 움직이나요? 신선한 기능인 것 같은데 사용되는 게임이 뭐가 있을까요?
하프라이프요
BluePill
vr챗에서는 손가락이 움직이는 것도 있지만, 손모양에 따라 아바타 표정 바뀌는 기믹들이 많이 있다보니 이런거에서 손 모양을 바꿀수있는게 이점이 많은편입니다. 알릭스가 인덱스 기능 활용을 보여주는 게임이라 쓰인것도 있긴한데 손가락 개별 움직임이 적극적으로 쓰이는 게임은 사실 그렇게 잘 없어요, 기껏해야 피아노 게임정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