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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나 잡아라. 돈 있어도 수냉 혐오해서 공랭만 쳐다보니 차증난다.
그딴짓거리할 에너지로 미세공정화나 더해라... 미친것들... 아주 용광로야 무슨
OEM 완제품에 대해.. 뚜따된 프로세서를 1년간 AS 지원한다는 내용입니다
13900,14900 같은 것은 3열 수냉쿨러로 최소 15만원 이상 써야 한다는게 기정사실화 되어서... 게임이나 가정용 하이엔드급 씨퓨 추천해달라하면 7800, 7900x3d 로 추천해줌. 작년 13900k의 경우 수냉을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성능벤치 돌리는데 씨퓨, 수냉팬에서 열기가 팍팍 느껴지는게 '내가 바이오스 세팅을 잘 못 해놨나?' 싶은게 불안했었음 ㄷㄷ 20여년 전에 나왔던 프레스캇의 느낌이 팍팍났음. (당시에는 인텔정품쿨러, 다른 사제 저급쿨링으로 열기가 많이 났을뿐, 고급 쿨링으로 열배출 잘 하면 열기가 많이 느껴지진 않았음)
못잡는 거 같습니다. 모델명은 기억 안나든데 당시 16만원대 3rsys 3열 수냉 달고 벤치 돌리니까 98 내외로 거의 100 가깝게 나오더군요.. '이건 뭔가 잘 못 되었다' 싶었습니다. 아이들시 72~3도 나오는데 말이 안나왔습니다.. 이건 성능을 떠나서 씨퓨 잘 못 만든거 같다 싶어서 이후로 절대 추천 안했습니다. 추천은 거의 amd 650보드+7600x, 7800x3d로 추천했습니다. 구매자한테 발열 때문에 7800x3d에 3rsys rc1800 공랭쿨러 쓰자는데, 인텔이 최고!! 그거 아니면 안함.. 우겨서 그냥 설치해주긴 했는데, 컴을 잘 몰라서 그런지 케이스가 뜨겁던 말던 신경 안쓰고 게임 잘된다고 좋아는 하더군요.
OEM 완제품에 대해.. 뚜따된 프로세서를 1년간 AS 지원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딴짓거리할 에너지로 미세공정화나 더해라... 미친것들... 아주 용광로야 무슨
온도나 잡아라. 돈 있어도 수냉 혐오해서 공랭만 쳐다보니 차증난다.
AMD는 구조상 특정 지점에 발열이 몰리는 문제 (그래서 제성능 발휘할 때 쿨러가 갑자기 쌩하고 돌아가기 시작) 인텔은 아예 처음부터 전력소모가 치솟아 있는게 문제 (그래서 클럭 낮춰서 눈가림. 벤치에서는 풀 클럭으로)
고성능 프로세서의 발열 문제를 해결 하기 힘드니까 AS 지원해줄테니 OEM에다가 첨부터 빡세게 쿨링시스템 달아서 해결할수 있도록 떠맏기는거처럼 보이는건 나뿐인가;;;;; 다음 세대나 공정때까지 시간벌기? 암드나 인텔이나 둘다 발열에 대한 문제 해결하려면 시간좀 걸리겠네..
어차피 완본체 OEM PC에 들어가는 부품들은 기본적으로 그 제조업체들이 AS를 해주는 형태라 실질적으로 저기서 구매하는 구매자들 입장에선 딱히 의미 있는 뉴스가 아님. 어차피 저 소식이 아니었어도 AS는 완본체 업체에게 받았을거라서.
13900,14900 같은 것은 3열 수냉쿨러로 최소 15만원 이상 써야 한다는게 기정사실화 되어서... 게임이나 가정용 하이엔드급 씨퓨 추천해달라하면 7800, 7900x3d 로 추천해줌. 작년 13900k의 경우 수냉을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성능벤치 돌리는데 씨퓨, 수냉팬에서 열기가 팍팍 느껴지는게 '내가 바이오스 세팅을 잘 못 해놨나?' 싶은게 불안했었음 ㄷㄷ 20여년 전에 나왔던 프레스캇의 느낌이 팍팍났음. (당시에는 인텔정품쿨러, 다른 사제 저급쿨링으로 열기가 많이 났을뿐, 고급 쿨링으로 열배출 잘 하면 열기가 많이 느껴지진 않았음)
15마넌이상이면 잡히긴 하나요? 거의 못잡는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언더볼팅 열시미 해야하는게 국룰
ZioMatrix
못잡는 거 같습니다. 모델명은 기억 안나든데 당시 16만원대 3rsys 3열 수냉 달고 벤치 돌리니까 98 내외로 거의 100 가깝게 나오더군요.. '이건 뭔가 잘 못 되었다' 싶었습니다. 아이들시 72~3도 나오는데 말이 안나왔습니다.. 이건 성능을 떠나서 씨퓨 잘 못 만든거 같다 싶어서 이후로 절대 추천 안했습니다. 추천은 거의 amd 650보드+7600x, 7800x3d로 추천했습니다. 구매자한테 발열 때문에 7800x3d에 3rsys rc1800 공랭쿨러 쓰자는데, 인텔이 최고!! 그거 아니면 안함.. 우겨서 그냥 설치해주긴 했는데, 컴을 잘 몰라서 그런지 케이스가 뜨겁던 말던 신경 안쓰고 게임 잘된다고 좋아는 하더군요.
테스트 해 보니 게임 '만' 돌리는 상황이면 15만원 수랭으로도 괜찮다고들 하지만 사실상은 3열 수랭 쿨러 중에서 최고급 (30만원 정도, 140 미리 팬)을 쓰시는 게 좋다는 결론이었습니다.
300w~400급 전력소모를 쓰는 CPU가 벌써 두번째인데 과거 하스웰 HEDT(5960X)가 300~400W 찍는 상황에서도 당시 공정의 한계상(?) 밀도가 높지 않아서 그런지 2열 수냉으로도 커버가 됬는데 지금은 전력소모도 미친듯이 퍼먹는데 열 밀도마저 상승해버리니까 수냉으로 커버가 안되어버리는.. 작업용 컴퓨터라 인텔을 버리고 싶어도 버릴수도 없어서 인텔이 모래낭비하고 있는 꼬라질 보니 속터지네요.
리싸쑤!
걍 일부 완본체 업체들이랑 콜라보해서 뚜따한 제품임에도 AS를 지원해준다는 건데, 실상 별 의미는 없음. 완본체 업체에서 구입한 완본체 PC들은 기본적으로 개별 부품 제조사들이 아니라 완본체 기업들에게 직접 AS 받아야 하는 거라서.... 심지어 대부분 완본체 PC가 그렇듯이 AS도 1-2년 이내라 이거조차도 별로 다를 게 없고. 냉정히 말하면 실질적으로 저거 완본체 사는 구매자들 입장에선 별로 의미 있는 뉴스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