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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위험한 비즈니스, ‘19禁’ 온리팬스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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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으로 우리나라 사람의 편협한 시각만으로 뇌피셜로 "위험한" 비즈니스라며 자극적 제목 왜 온리팬스가 위험한지 이유는 하나도 없음 - 19세 미만이 접근'도' 가능하다며 별다른 논거도 없이, "이 밖에 약물 중독에 빠지거나 성적 착취를 당하는 일도 잦다. 성인들만 입장이 가능하더라도 청소년들이 접근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 온리팬스가 딱 타겟으로 논란을 빚거나 질타를 받은 사례도 소개하지 않고선 스윽 sns 전체를 까면서 스윽 몰고감 "미국 상원 의회에서... 청문회가 열렸는데 당시 주제는 SNS가 미국 전역의 미성년자에게 악영향을 주는 문제였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온리팬스의 CEO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저커버그에게 “당신 손에는 피가 묻어 있어요. 당신의 상품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SNS에 사회적 책임을 물은 유명한 일화다." 기본적으로 미국,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은 ㅍㄹㄴ 사업을 합법으로 가져가고 있으면서 미성년을 철저히 보호하는 법은 있지만, 그것이 접근을 아예 무조건 막아야한다는 씹선비적 마인드가 근본적으로 아님 아주 약간은 그런 접근보호는 집안에서 부모가 보호해야한다는 주의이기도 하고.. 본문 중간중간에 "음지"라고 표현한다거나 하면서 왜 위험한건지, 뭐가 문제라는건지는 온데간데 없고 온리팬스 창업한 이야기에 주커버그 욕먹은 이야기로만..... 기레기 기사임
부아아아앜 | (IP보기클릭)114.202.***.*** | 24.03.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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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발끈하셨는지 모르겠는데... 기본적으로 제목은 본문의 요약이어야 하는데 그래서 뭐가 "위험"하냐는거예요 또 온리팬스의 성장세를 설명할꺼면 온전히 그 전략에 대해서 분석만하면 되는데 19세 미만이 접근할 수 있어서 위험하다 sns는 뭐 칼이고 피고 무튼 위험하다 이런 것들이 껴있자나요, 아무래도 제목에서부터 위험함을 같이 띄우고 싶었겠죠 그게 한국인의 편협한 시각으로 "에이그 ㅉㅉㅉ 남사시럽구로"하는 마음이 곁들여진 전형적인 뇌피셜 기레기 기사라는 겁니다 미국에서도 온리팬스를 "부정적"이고 "위험한" 서비스라고 보는지 그게 의문이라는겁니다 자료만 튼실하면 뮈해요 분석이 하나도 뾰족하지 않은데요 경제지면 숫자 잘 넣음 좋은 기사 되는건가요?
부아아아앜 | (IP보기클릭)106.101.***.*** | 24.03.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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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딱보기에도 위험합니다. 소금 보고 위험하다 위험해 이러면 뭔 공감을 받겠습니까 소금을 많이먹으면 건강에 안좋다 이런 설명이라도 붙어야지
Hospital#1 | (IP보기클릭)211.234.***.*** | 24.03.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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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한 청년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플랫폼은 인간의 욕망을 비즈니스로 삼아 성인물 업계는 물론 SNS 시장에 파괴적 혁명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다른 SNS보다 조금 더 진보적이고 자유로운 콘텐츠’가 주는 것은 달콤한 수익만이 아니다. 성착취 의혹, 청소년 음란물 노출, 안전 문제 등 어두운 면도 많다. 결국 쌍팔년도 마인드에서 못벗어난듯. 이래놓고 저출산 해결하라고 빽빽거리지. 인간의 근본적 욕구인 성욕 하나 뒤흔하려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퍽이나.
라스트리스 | (IP보기클릭)121.164.***.*** | 24.03.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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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면 경제지답게 '외국 기업은 이렇게 돈 버는데 한국은 케케묵은 규제때문에 이런 사업 자체가 불가능하다'정도로 끝내는 게 맞지 않나...
이도로 | (IP보기클릭)103.114.***.*** | 24.03.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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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으로 우리나라 사람의 편협한 시각만으로 뇌피셜로 "위험한" 비즈니스라며 자극적 제목 왜 온리팬스가 위험한지 이유는 하나도 없음 - 19세 미만이 접근'도' 가능하다며 별다른 논거도 없이, "이 밖에 약물 중독에 빠지거나 성적 착취를 당하는 일도 잦다. 성인들만 입장이 가능하더라도 청소년들이 접근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 온리팬스가 딱 타겟으로 논란을 빚거나 질타를 받은 사례도 소개하지 않고선 스윽 sns 전체를 까면서 스윽 몰고감 "미국 상원 의회에서... 청문회가 열렸는데 당시 주제는 SNS가 미국 전역의 미성년자에게 악영향을 주는 문제였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온리팬스의 CEO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저커버그에게 “당신 손에는 피가 묻어 있어요. 당신의 상품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SNS에 사회적 책임을 물은 유명한 일화다." 기본적으로 미국,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은 ㅍㄹㄴ 사업을 합법으로 가져가고 있으면서 미성년을 철저히 보호하는 법은 있지만, 그것이 접근을 아예 무조건 막아야한다는 씹선비적 마인드가 근본적으로 아님 아주 약간은 그런 접근보호는 집안에서 부모가 보호해야한다는 주의이기도 하고.. 본문 중간중간에 "음지"라고 표현한다거나 하면서 왜 위험한건지, 뭐가 문제라는건지는 온데간데 없고 온리팬스 창업한 이야기에 주커버그 욕먹은 이야기로만..... 기레기 기사임

부아아아앜 | (IP보기클릭)114.202.***.*** | 24.03.20 08:23
부아아아앜

이게 왜 기레기 기사인지 모르겠네요. '위험한'에 초점이 쏠려있는게 아니라 온리팬스가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 '경제학'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경제지다운 심층분석 기사인데요. 1. SNS에 결제버튼을 도입하다. 2. 성인 모델을 첫 영입대상으로 삼으면서 성인층의 욕망을 공략하는데 그 운영 중점을 둔다. 3. 비즈니스 모델의 특성 상 SNS에서 가치를 공급하는 공급자의 역할이 중요하기에 8:2 파격 수수료 정책을 택한다. 경제학 관점에서 온리팬스가 어떠한 부분을 공략하고 어떻게 시너지를 이뤄서 성공했는지 잘 다루고 있는 기사고, 제목에 충실한 내용인데 왜 이게 기레기가 되는걸까요. 경제지 모르세요?

멀리보고빨리걷기 | (IP보기클릭)121.128.***.*** | 24.03.20 09:04
부아아아앜

설마 '위험한'이라는거 하나에 파블로프의 개처럼 '아 이건 또 우리가 성인물을 볼 자유를 침해하려는 괘씸한 꼰대 언론 기레기의 기사구나'라는 결론을 사전에 내리고 끼워맞춰 해석하고 계신건가요? 게다가 그 위험한 이유에 대해서도 기사 말미에서 명확히 미국 내 언론기사와 청문회 등을 들어서 지적하고 있는데 이게 논거가 없는거라면 어느정도의 논거를 원하시는건지도 좀 이해가 안되네요.

멀리보고빨리걷기 | (IP보기클릭)121.128.***.*** | 24.03.20 09:07
부아아아앜

연평균성장률부터 성장규모,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당 회사 제공자료 및 리포트에 근거해 이미지 자료로 충실하게 제공하고 있음에도 그저 '위험한'이라는 표현 하나에 거품을 물고, 그런거에 추천이 박히는걸 보면 대체 언론기사를 다들 어떻게 읽고 계신지 모를 일입니다 참.

멀리보고빨리걷기 | (IP보기클릭)121.128.***.*** | 24.03.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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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고빨리걷기

왜 발끈하셨는지 모르겠는데... 기본적으로 제목은 본문의 요약이어야 하는데 그래서 뭐가 "위험"하냐는거예요 또 온리팬스의 성장세를 설명할꺼면 온전히 그 전략에 대해서 분석만하면 되는데 19세 미만이 접근할 수 있어서 위험하다 sns는 뭐 칼이고 피고 무튼 위험하다 이런 것들이 껴있자나요, 아무래도 제목에서부터 위험함을 같이 띄우고 싶었겠죠 그게 한국인의 편협한 시각으로 "에이그 ㅉㅉㅉ 남사시럽구로"하는 마음이 곁들여진 전형적인 뇌피셜 기레기 기사라는 겁니다 미국에서도 온리팬스를 "부정적"이고 "위험한" 서비스라고 보는지 그게 의문이라는겁니다 자료만 튼실하면 뮈해요 분석이 하나도 뾰족하지 않은데요 경제지면 숫자 잘 넣음 좋은 기사 되는건가요?

부아아아앜 | (IP보기클릭)106.101.***.*** | 24.03.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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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딱보기에도 위험합니다. 소금 보고 위험하다 위험해 이러면 뭔 공감을 받겠습니까 소금을 많이먹으면 건강에 안좋다 이런 설명이라도 붙어야지

Hospital#1 | (IP보기클릭)211.234.***.*** | 24.03.20 09:40
부아아아앜

결국은 경제지의 비즈니스가 성공한 이유를 경제학적으로 분석하는 핵심 주제 내용과 상관없이 '위험한'이란 표현 하나에 천착해서는 "꼰대 틀딱이 편협한 시각으로 위험함이나 띄우려고 한다"라는 결론을 지레 내리고서는 끼워맞추기를 하신거네요. 분석이 하나도 뾰족하지 않다고요? 온리팬스가 성공한 이유를 3가지로 압축해서 요점 정리하면서도 각 3요소간의 시너지를 명확하게 분석했는데 이게 어디가 경제학적으로 뾰족하지 않은 분석인지 알 길이 없네요. 숫자만 잘 넣은게 아니라 그 숫자들이 무슨 의미인지 명확하게 설명하고, 기사의 주제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뒷받침하고 있는데. 온리팬스에 적용되는 경제학적 요인에 대한 분석 중 어디에 뭉뚝한 부분이 있죠? 결국 뭉뚝하다고 주장하고 싶으신 부분은 '위험한'이라는 표현인데, 기사에서는 미국 내 서비스 반응과 이게 왜 향후 존속 및 유지 측면에서 줄타기를 하는 서비스인지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목에서부터 위험함을 같이 띄우고 싶었다?' 기사 말미나 다시 보고 말하십시오. 플랫폼 자체가 내재하는 안전 및 윤리문제, 그리고 그걸 미국 언론과 청문회에서 정조준하고 있는 부분, 한국 등에서 대놓고 활동하기 어려운 부분 등 비즈니스 유지 측면에서 위험요인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그놈의 '기레기는 다 틀딱에 꼰대다, 언론은 꼰대다'라는 관념에 젖어서 편견으로 어깃장 놓는건 어느쪽입니까? 결국은 그냥 '위험한'이라는 표현이 '내 성인물 볼 자유(?)를 침해한다'는 자기편견에 맘에 안드셔서 멀쩡한 기사를 뇌피셜로 몰아붙이고 기레기 취급하고 계신거잖습니까. 대체 경제지에서 비즈니스의 경제학적 분석과 존속 가능성에 대한 위험요인을 설명하는데 뭐가 기레기고 뇌피셜 소리를 들어야 할 부분인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기사의 주제와 논리 흐름조차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데 무슨 이야기를 합니까?

멀리보고빨리걷기 | (IP보기클릭)121.128.***.*** | 24.03.20 10:38
부아아아앜

그래도 기어코 제목에 '위험한'이라고 넣은건 꼰대 틀딱 언론 기레기의 음모다!라고 주장하실 생각이라면, 그럼 어디 한 번 원하시는대로 '온리팬스는 사회에 위험한 비즈니스인가?'가지고도 이야기해볼까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53606638823320&mediaCodeNo=257 온리팬스에 대한 기사가 이 경제지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최근 들어서 온리팬스에 대한 분석과 관련 보도는 많이 나왔어요. 이데일리 기사 말미에서는 더 명확하게 온리팬스가 범죄에 악용되고, 온리팬스가 사업의 유지를 위해 증거수집을 방해하고 있는 부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로이터를 인용한거지만요. https://www.reuters.com/world/us/citing-alleged-abuses-onlyfans-lawmakers-call-stronger-safeguards-2024-03-15/ 로이터 3월 15일자에서는 미국 의원 3명과 영국 의원 3명이 온리팬스를 공개적으로 규탄하고 더 강한 법적 보호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 것을 보도 한 바 있습니다. https://www.reuters.com/investigates/special-report/onlyfans-ㅅㅅ-legal-cases/ 3월 13일자로 로이터가 낸 기획 기사는 또 어떻습니까? 온리팬스의 어둠에 대해 심층취재한 이 기사는 이데일리쪽에서 인용하는 그 기사이기도 합니다.

멀리보고빨리걷기 | (IP보기클릭)121.128.***.*** | 24.03.20 10:56
부아아아앜

Beyond the United States, OnlyFans has also seen explosive growth – along with allegations of abuse against celebrities and other content creators. In Australia, a Queensland man faces trial after being accused of filming himself raping his unconscious girlfriend in 2021 and uploading the video to OnlyFans, according to court records. The man hasn’t entered a plea, a court official said. In Thailand, a married couple was arrested in October on suspicion of drugging and raping four women and a 17-year-old girl, then selling videos of the acts on OnlyFans, Thai police said. The couple hasn’t entered a plea but denied the rape charges, police said. In Romania, former kickboxer Andrew Tate is awaiting trial on rape and ㅅㅅ-trafficking charges connected to running an operation that allegedly forced women to create porn for OnlyFans, said Romanian prosecutors. Tate denies the charges. In Britain, Stephen Bear, a former reality show contestant, was sentenced in March 2022 to 21 months in jail after posting a ㅅㅅ video of his ex-girlfriend on OnlyFans without her permission. Bear, who denied all charges, was released in January after serving half his sentence. He didn’t respond to a request for comment. Reuters documented another 17 cases in Britain in which people had complained to UK authorities of nonconsensual porn appearing on OnlyFans, according to public records obtained from the country’s police forces. 온리팬스의 성장은 미국 너머의 각종 성범죄, 인신매매,

멀리보고빨리걷기 | (IP보기클릭)121.128.***.*** | 24.03.20 10:58
부아아아앜

납치, ㅁㅁ 등의 혐의가 온리팬스 내 콘텐츠 제작자에게 씌워지고 있는 경향과 함께한다는 것을 지적하는 부분입니다. 왜요, 이제 로이터도 기레기로 모시지 그러십니까? 국내 경제지들 다수는 외신 기사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심층분석을 진행하고 이 중에서 대중에 공개하기 위한 일반적인 퀄리티의 기사를 포털 사이트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정말 자료와 통계를 붙인건 유료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고요. 그런 경제지의 기사에 대해 기레기다, 얼토당토 않은 꼰대 틀딱 식 편견 씌우기다라고 되도 않는 소리를 하시려면 최소한 그걸 뒷받침하는 논리를 들고 오셔야죠. "위험한" 소리 하나에 "내 성인물 볼 권리를 저 기레기놈들이 침해하고있다"라고 씩씩대는 자기분노가 아니라요.

멀리보고빨리걷기 | (IP보기클릭)121.128.***.*** | 24.03.20 11:01
부아아아앜

더 웃긴건 뭔지 아십니까? 로이터의 온리팬스에 대한 문제점 취재 기사를 대부분 살려서 인용한 이데일리와 다르게, 한경매거진의 이 기사는 오히려 그런 부정적인 부분을 대폭 쳐내고 '온리팬스가 성공한 이유'에 초점을 두고 심층분석하고 있는, 즉 온리팬스를 오히려 옹호하고 칭찬하는 논조의 기사라는 겁니다. 그런 부분은 이 기사 말미의 문단에서 아주 명확하게 드러나죠. '일각에선 성인 콘텐츠에 대한 접근이 현실에 맞게 조정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온리팬스의 현 CEO인 케일리 블레어는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온리팬스에서 성인용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고 안전하고 윤리적인 방식으로 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온라인이나 직장에서도 (성인물을 다룬다고 해서) 차별이나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당신 말대로 이 기사가 온리팬스를 규탄하고자 만들어진 기레기의 기사라면 이런 부분을 다루면서 온리팬스에 대한 접근이 완화되고 조정되어야 한다고 기사에서 언급할 이유가 있나요? 좀.. 이해력을 기릅시다 진짜.

멀리보고빨리걷기 | (IP보기클릭)121.128.***.*** | 24.03.20 11:05

이래봐야 IPO 한다그러면 [ㅅㅅ에 투자하라!] 이딴 기사나 낼꺼면서 ㅋㅋㅋ

루리웹-2587074201 | (IP보기클릭)39.124.***.*** | 24.03.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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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한 청년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플랫폼은 인간의 욕망을 비즈니스로 삼아 성인물 업계는 물론 SNS 시장에 파괴적 혁명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다른 SNS보다 조금 더 진보적이고 자유로운 콘텐츠’가 주는 것은 달콤한 수익만이 아니다. 성착취 의혹, 청소년 음란물 노출, 안전 문제 등 어두운 면도 많다. 결국 쌍팔년도 마인드에서 못벗어난듯. 이래놓고 저출산 해결하라고 빽빽거리지. 인간의 근본적 욕구인 성욕 하나 뒤흔하려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퍽이나.

라스트리스 | (IP보기클릭)121.164.***.*** | 24.03.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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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면 경제지답게 '외국 기업은 이렇게 돈 버는데 한국은 케케묵은 규제때문에 이런 사업 자체가 불가능하다'정도로 끝내는 게 맞지 않나...

이도로 | (IP보기클릭)103.114.***.*** | 24.03.20 10:51
이도로

경제지의 정체성도 꺾어버리는게 광고주들 비위맞추기죠

CTI92 | (IP보기클릭)218.209.***.*** | 24.03.2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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