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스포일러를 하지 않고 왜 이 게임이 훌륭한지 설명할 수 있을까요?" 유로게이머 ㅂㅅ들. 스토리하고 ost밖에 없으니 설명을 못하지. 저래놓고 9점을 주는데 안답답함? 게임업계는 계속 발전하고있는데 영화, 음악이랑은 다르게 게임 평론가란 ㅅㄲ들은 아무런 전문성도, 권위, 아니 고민 조차도 없음
최소한 만화는 이정도 아님. 게임은 기초가 잡히기도 전에 너무 돈맛을 봐서 갑자기 커진것 같음. 난 제발좀... "게임? 재밌으면 땡이지" 이딴 말좀 안봤으면 좋겠음. 명색이 국내 최대 게임 사이트인데.. 솔직히 이런 생각이랑 "게임은 총기난사의 원인" 이런 생각이랑 동급이라고 봄. 둘 다 ㅈ도 하급 문화로 보는거지
투더문이 '연륜을 자랑하는 전통의 텍스트 어드벤쳐 게임' 인지 아닌지는 실제로 어려서 잘 모르겠음. 게임 고수 아재들이 많아서 놀랍네요 아무리 낮게 잡아도 40대 일텐데.. 아무튼! 극단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스페이스바 하나만 누르면 되는 스토리 개쩌는 게임을 만들었을때, 그 게임은 9,10점을 맞을 가치가 있을지. 스토리는 중요한 평가요소임은 맞지만 과연 게임을 전체적으로 평가할때 스토리에 과연 중점을 두고 평가해야하는지
A:난 그 게임 별로 던데?
B:아 그래? 난 재밌던데
A:답답하다 평이 뭐 저따구냐 ㅅㅂ 게임 요소도 없고 ㅅㅂ 스토리하고 음악성밖에 없고 평론가 ㅅㄲ들은 아무런 전문성이랑 고민조차 없더라 게임성은 저학년용 거지같은 퍼즐 맞추기 뿐이고 ㅋㅋ
B:말이 좀 심하지 않냐?
A:어휴 쉴드 치는거 봐라 표현의 자유도 없냐?
B:말이 심하다는건데 뭔
A:아 몰라 빠들 극혐 빼에에에에에에에에엨
투더문 관련 글 올라오면 A가 누구인지 딱딱 나온다니까 ㅋㅋ 신기한건 A는 죽어도 자기가 왜 욕먹는지도 모른다는거야 마치 개노답 삼형제 처럼
겜알못이 어디에 있나 했더니 이 글에 다 있구나...진짜 루리웹에는 중2병은 기본이고 지가 이해못하는 것들은 다 안좋은거라고 생각하는 띨빡들이 너무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신이 이해못하는 취향의 문제를 가지고 총기난사 운운하는 말 보면 진짜 웃기지도 않는다. 저런 놈들이 저기서 더 맛가면 게임때문에 뭔짓을 저지를지 모름. 게임도 모름지기 하나의 창작물인데, 그 게임을 평가하는 기준이라는게 혁신적인 조작성이라든지 참신한 퍼즐, 박력넘치는 타격감 이런것만 있다고 생각하는 놈은 그냥 이런 글에 똥 싸지르지 말고 서든어택 이런거나 해라. 니가 원하는대로 목적도 없이 그냥 총 갈기고 멋있게 움직이고 스페이스만 누르지 않아도 되니까.
걍 감동적인 겜인데 감성팔이 빼애애애애애액!!!!! 거리는 쿨병기질 있으면 안사시는게 좋음
휴대폰 자동사냥 게임도 게임으로 팔리는 마당에 투더문은 왜 게임이 아닌거죠
답답하다 진짜 어떻게 이런 댓글을 적을 수가 있는지...게임이란 걸 한국게임 밖에 해보지 않은 사람이 분명해
[나 - 너]가 아니라 [세상 다수 - 나]라면 쿨병 소리 들을 만도 하죠. 더구나 "그냥 난 별로더라.." 가 아니라 "이딴게 감동이라니 븅신들" 수준이면.
?? 뭐지 이 의미없는 댓글은
2달러면 ost 만 들어도 본전 뽑는 수준입니다
아... 게임평론이라는게... 답답하다 진짜 어떻게 저런 평이 나올 수가 있는지... 게임이란 매체에 대해 아무런 고민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분명해
휴대폰 자동사냥 게임도 게임으로 팔리는 마당에 투더문은 왜 게임이 아닌거죠
?? 뭐지 이 의미없는 댓글은
답답하다 진짜 어떻게 이런 댓글을 적을 수가 있는지...게임이란 걸 한국게임 밖에 해보지 않은 사람이 분명해
물론 최저하급어그로겠지만
"어떻게 해야 스포일러를 하지 않고 왜 이 게임이 훌륭한지 설명할 수 있을까요?" 유로게이머 ㅂㅅ들. 스토리하고 ost밖에 없으니 설명을 못하지. 저래놓고 9점을 주는데 안답답함? 게임업계는 계속 발전하고있는데 영화, 음악이랑은 다르게 게임 평론가란 ㅅㄲ들은 아무런 전문성도, 권위, 아니 고민 조차도 없음
ㅅㅂ 있는 게임 요소라곤 초딩 저학년용 프로그램에나 있을법한 거지같은 퍼즐 맞추기 밖에 없는데, 이게 메타스코어가 81임 ㅋㅋ ㅅㅂ 메타스코어규 GOTY고 ㅈ도 아무런 권위도 의미도 없는데 자기가 게이머라면 답답해 할 수 있는거 아닌가
겜평론이 아직도 대부분이 전혀 전문화와는 거리가 먼게 사실이긴 한데... 저런 한줄평은 영화계도 있잖아. 심정은 이해하는데 입에 걸레를 물었네.
최소한 만화는 이정도 아님. 게임은 기초가 잡히기도 전에 너무 돈맛을 봐서 갑자기 커진것 같음. 난 제발좀... "게임? 재밌으면 땡이지" 이딴 말좀 안봤으면 좋겠음. 명색이 국내 최대 게임 사이트인데.. 솔직히 이런 생각이랑 "게임은 총기난사의 원인" 이런 생각이랑 동급이라고 봄. 둘 다 ㅈ도 하급 문화로 보는거지
야만수달/ 새벽이라 감성에 취함. 욕은 ㅈㅅ
어드벤처 게임이 뭔지 모르는 어린이인가 보죠
감성뽕에 + 새벽뽕에 취해 중2병 이불킥 짓 했다 싶으면 그냥 조용히 사과만 하는게 낫습니다.
투더문이 '연륜을 자랑하는 전통의 텍스트 어드벤쳐 게임' 인지 아닌지는 실제로 어려서 잘 모르겠음. 게임 고수 아재들이 많아서 놀랍네요 아무리 낮게 잡아도 40대 일텐데.. 아무튼! 극단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스페이스바 하나만 누르면 되는 스토리 개쩌는 게임을 만들었을때, 그 게임은 9,10점을 맞을 가치가 있을지. 스토리는 중요한 평가요소임은 맞지만 과연 게임을 전체적으로 평가할때 스토리에 과연 중점을 두고 평가해야하는지
역시 밤엔 자야된다니까
아니 근데 약간 이해가 안가네.. 투더문이 어드벤처 게임인가? 애플2에서 돌아가는 그런건 못해봐서 모르겠고 루카스 아츠 쪽의 그런 어드벤처도 아닌거 같고 내가 모르는 어드벤처 장르가 있나? 설마 비쥬얼 노블 이라던지 하는것도 어드벤처임?
이렇게 욕을 먹을거라면 누가 좀 속 시원하게 투 더 문의 뛰어난 게임성에 대해 알려주고, 게임을 평가하믄 발법 같은걸 제시해줬으면 하는데 걍 욕만하고 비꼬기나 하니 답답 x 2가 됨.
코드에 안맞는걸 뭐하러 이해를 시켜 그냥 니 취향겜이 아닌거지 니 취향이 아니면 그냥 아닌가보다 하고 가면되지 재밌게 한사람 전부 ㅄ만드는 댓글달고 정상인인척 하네
히잌
취향탐..사람들이 재밌다길래 기대했었는데...저는 별루였음
걍 감동적인 겜인데 감성팔이 빼애애애애애액!!!!! 거리는 쿨병기질 있으면 안사시는게 좋음
저도 감동물같은거 못보는편인데 이게임 지루해서 못하겠더군요.. 좀 슬픔같은 감정에 무덤덤한사람에게 비추
스토리 설정의 근본적인 한계 때문에 감동은 커녕 되려 싸늘하게 식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 농담삼아 정신승리 게임이라고 하던데, 딱 그 점 때문에 말이죠.
정신승리겜 맞자나. 진짜 리버는 이미 홧병나서죽고없어
말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나 - 너]가 아니라 [세상 다수 - 나]라면 쿨병 소리 들을 만도 하죠. 더구나 "그냥 난 별로더라.." 가 아니라 "이딴게 감동이라니 븅신들" 수준이면.
지 취향 안맞다고 남까지 ㅂㅅ만드는 색기들 말하는거
스토리 브금등은 괜찮은데. 내가 게임을 하는 건지는 좀 의문이 들긴 했음. 물론 그냥 보는 것보다는 직접 플레이하는게 몰입감이 더 크겠지만은 스토리텔링과 게임성 사이의 밸런스를 잘 못 맞춘 느낌.
이렇게 겜알못 한명이 또 댓글을 답니다 혹시 어드벤처 게임이 뭔지 모름?
저도 별로...감동보단 찝찝함.
좋은 작품임에는 틀림없으나.. 게임이냐고 물으면 좀 애매하긴하죠...게임이 맞는거같긴한데..아닌거같기도하고..
솔직히 호불호 갈리긴하는데 스토리보면서 게임하는 저로써는 좋았던 작품 아니 저같은 경우에는 스토리볼려고 게임하는거죠 와우도 그렇고 블자겜 전부 그렇게 시작했죠
스토리가 나쁘진 않은데 엔딩보고나서 이걸보고 운다고...? 라고 생각함 해피엔딩이라면 해피엔딩인데 이걸 울필요까지가 있나
감동적인 엔딩이기보다 씁쓸한 엔딩
일단 브금이 좋음
이건 정말 훌륭한 게임(?)인데 bird story가 별로여서 살짝 걱정중. 정식 후속작은 스토리가 어떨지?
울진않았는데 감동은 받음 개인적으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막 감정이 벅차서 눈물흘릴정도는 아니였네요. 슬픈 감정 코드가 저랑은 안맞아서 그랬던거 같은디, 그래도 게임하다보면 나름 반전에 특히 OST와 연출이 좋았습니다. 기대하고 플레이하시는것보다는 그냥 평범하게 기대하지않고 하시면 정말 재밌습니다. 아무래도 명작이니...
부부가 불행하게 산것도 아니고.. 혐오까지야.;;;
불행하게 산게 아니라뇨; 리버는 반평생을 불행하게 살았습니다
A:난 그 게임 별로 던데? B:아 그래? 난 재밌던데 A:답답하다 평이 뭐 저따구냐 ㅅㅂ 게임 요소도 없고 ㅅㅂ 스토리하고 음악성밖에 없고 평론가 ㅅㄲ들은 아무런 전문성이랑 고민조차 없더라 게임성은 저학년용 거지같은 퍼즐 맞추기 뿐이고 ㅋㅋ B:말이 좀 심하지 않냐? A:어휴 쉴드 치는거 봐라 표현의 자유도 없냐? B:말이 심하다는건데 뭔 A:아 몰라 빠들 극혐 빼에에에에에에에에엨 투더문 관련 글 올라오면 A가 누구인지 딱딱 나온다니까 ㅋㅋ 신기한건 A는 죽어도 자기가 왜 욕먹는지도 모른다는거야 마치 개노답 삼형제 처럼
스토리도 좋았고 재미도 있었고 감동에 슬픔까지 많은 감정을 안겨다 준 좋은 작품이지만 해피엔딩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새드엔딩이죠.
그럼 미연시도 겜 아니겟녜?
이미지랑 선택문만 있는 Fate같은 비쥬얼노벨들은 다 나가 뒤져야겠네;;
겜알못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음
겜알못이 어디에 있나 했더니 이 글에 다 있구나...진짜 루리웹에는 중2병은 기본이고 지가 이해못하는 것들은 다 안좋은거라고 생각하는 띨빡들이 너무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신이 이해못하는 취향의 문제를 가지고 총기난사 운운하는 말 보면 진짜 웃기지도 않는다. 저런 놈들이 저기서 더 맛가면 게임때문에 뭔짓을 저지를지 모름. 게임도 모름지기 하나의 창작물인데, 그 게임을 평가하는 기준이라는게 혁신적인 조작성이라든지 참신한 퍼즐, 박력넘치는 타격감 이런것만 있다고 생각하는 놈은 그냥 이런 글에 똥 싸지르지 말고 서든어택 이런거나 해라. 니가 원하는대로 목적도 없이 그냥 총 갈기고 멋있게 움직이고 스페이스만 누르지 않아도 되니까.
전 플레이하고 후유증이 1주일도 넘게 갔는데..ㄷㄷ 마지막 브금 생각하기만 해도 눈물이 핑 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