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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버전은 내가 악당이라는 느낌인데 신 버전은 일하다 지친 아줌마의 모습 ....
케리건 올빽은 별로인걸로 브루드 워 시절이 훨 좋내
그 중에서도 최대 수혜자
가... (아흣) 짐 어서..!
아트 스타일은 스타1이 솔찍히 더 마음에 들음.. 특히 프로토스는 베일에 쌓인 신비한 외계인이라는 느낌이 마음에 들었음. 하이템플러 포트레이트나 집정관의 외모변화보면 그 차이가 큰데 스타2의 프로토스는 너무 번쩍번쩍하기만 한게 마음에 안들음.
케리건 올빽은 별로인걸로 브루드 워 시절이 훨 좋내
구 버전이 더 좋아 보인다!
전 버전은 내가 악당이라는 느낌인데 신 버전은 일하다 지친 아줌마의 모습 ....
불금에 술먹고 피자 만들기 직전 표정 같아보임
라미란씨 닮았음.
왤케 졸린 것 같지
그래서 피곤한 듯...
설마 시네마틱도 리마스터한건가
제발 그랬으면 좋겠지만 화질만 대폭 상승시켰다는걸로 기억....
눈동자가 위로 올라간게 ㅇㅎㄱㅇ 같네
qpae
가... (아흣) 짐 어서..!
약을 거 하게 한거 같네..
스페이스 로멘스물로 전락한 스타2에 비해 훨씬 여왕님 포스가 나네요
그 브루드워도 마지막 미션에서 제라툴 듀란 대사를 통해서 캐리건 뒤에 더 큰 악이 있다 떡밥을 뿌리긴 했는데.. 가 짐 어서는 진짜 쉴드를 못치겠다..
스타2 캠페인 자체는 만족스러웠는데 에필로그의 가짐어서는 도저히 쉴드 칠수가 없네요...
그러니까 프로토스 캠페인을 아이어 수복만 하고 마지막 미션팩 3종족 돌아가게 했어야 하는데 말이에요...ㅡㅜ
리마스터 버전 일러는 영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여왕으로서의 모습은 스타2의 케리건이 훨씬 더 많이 보여줬지 스토리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와 캐릭터 컨셉을 착각해서는 곤란함
가 짐 어서에 대체 뭐가 함축되어있다고 다들 꾸준히 비난하시는지;;; 레이너도 젤나가들 싸움에 휩쓸려 죽었어야 갓엔딩인가
솔직히 가짐어서가 얼척이 없는 엔딩이라기 보다 그 연출이 너무 허접해서 이상해보였음. 무슨 한 시리즈의 결말 영상에서 환타색 누드 아줌마가 레이저빔으로 쏴갈기니까 아몬 사망하고 레이너한테 가라고 말하는데 그와중에 컷신 시네마틱인건 무성의의 끝이였지. 그리고 [가짐어서] 대사보다 군심 결말에서 [네가 앗아간 생명을 생각하면 그 어떤 고통도 부족해] 이질알한게 더 얼척이 없지.
그 환타캐리건까지 가는 과정까지는 납득이 되는데 환타건 되고 나서부터 요상한 모델링땜에 좀 아쉬웠음 마지막 미션 연출 자체는 오리지날 오버마인드 잡으러 가는 미션 생각나서 좋았는데 3종족 컨트롤 했으면 좋겠다 생각은 했고요 에필로그의 에필로그는 맘에 들었는데 거기까지 가는게..
도타2의 그림자 마귀처럼, 모델링 퀄이 미묘해서 디자인의 간지를 못 살린게 아닐까 생각..... 일단 아몬과의 전투는 미션 본편에서 하도 무섭게 치뤄서 마지막에 맨몸 아몬 처리하는 연출이 아주 날림같진 않았던
엔딩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피해의식 같은건가;; 저그 여왕이라는게 갑자기 개인적인 복수극에 저그들 동원해서 이리저리 들쑤시고 다니고 맨날 군단 군단 거리면서 하는 짓이라곤 레이너에게 보은하고 뒤치닥거리나 하고 있는데 이건 완전 눈뜨고 못봐줄 우주 로멘스
뒤늦게 와서 정신승리하는거 보니 피해의식은 그쪽이 있는듯...그리고 왜 케리건이 개인적인 복수극에 집착하는지는 스토리를 살펴봤다면 충분히 알 수 있을텐데 꼭 스토리 제대로 확인도 안한 사람들이 뇌내망상으로 스토리 까네
말귀를 못알아 쳐먹으시네. 캐리건이 무슨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개인적 원한으로 저그 군단 휘두르면서 레이너랑 사랑 놀음 하는게 맘에 안든다고요. 스타2 캐리건 스토리 개막장인거 다아는데 평가에 훈수질이세요 ^^
신버전 자꾸왜 수녀님 생각나지 ;;
올빽때문에그런듯 ㅋㅋㅋㅋ
졸려보이는데
구버전머리 자세히보니 개징그럽네.... 소름이ㄷㄷ
요즘 블리자드 그림은 중국 사람이 그리나
얼마전 퇴사했지만 블리자드 일러쪽 킹갓 하드캐리 하시던 분이 대만계.
게임 여캐중 단독 임팩트는 갑인듯
아만다
아헤가오!!
리마스터 버젼은 스트리트 파이터 패배 했을때 카운트 나오는 이미지 같네 ㅋㅋ
구버전이 노려보는듯한 카리스마가 있었는데 저건 피곤해보이는데?
아트 스타일은 스타1이 솔찍히 더 마음에 들음.. 특히 프로토스는 베일에 쌓인 신비한 외계인이라는 느낌이 마음에 들었음. 하이템플러 포트레이트나 집정관의 외모변화보면 그 차이가 큰데 스타2의 프로토스는 너무 번쩍번쩍하기만 한게 마음에 안들음.
카싸- 데 템프라리-
아트 디자인이 안반짝 거리는게 아니라 스1이 인게임에서 반짝거림을 표현할만한 그래픽이 아닌거죠. 단적으로 수정탑이랑 넥서스의 크리스탈도 그렇고
컨샙이 많이 바뀌게 느껴져서 그래요. 아콘만 봐도 스1에서는 맨몸이었고, 공성유닛도 리버와 거신의 비주얼차이가 크구요. 케리어도 엄청 화려해졌고. 스타1의 프로토스는 어두운 우주 저너머에 살고있는 고등 지적생명체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스타2의 프로토스는 그냥 초과학+마법문명같은 느낌..
난 하이템플러 스타1때 볼때마다 오리같더라
확실히다름 스타1은 일러스트나여러모로 신비하고 하이테크롤로지오계인인데 스타2는 트랜스포머같음
주먹밥집
그 중에서도 최대 수혜자
예는 암만 봐도 메리수라 너무 싫은데 최고통수권자 되서 옷바꿔입었다고 하면 어쩔수가 없어서..
스타1 아콘은 원래 맨몸 아님. 일러스트 보면 갑옷 갑주 다 입고 있는 모습이였는데 인게임 모델링만 누드로 나온..
진짜 옛날 제라툴이 더 멋있음
기술적인 찬란함? 의 표현 면에선 2. 종교/신비주의적 표현은 1
탈레반ㅋㅋㅋㅋㅋㅋ
구버전이 더 케리건같아
둘다 좋구만
신버전이 더 좋은데
머리 감을 틈도 없을 정도로 격무에 시달려 머리는 떡지고 얼굴에는 피로가 가득한 칼날여왕니뮤
지금 아프리카랑 스포티비에서 하나씩 브루드워 리그 진행하는데 발매되면 리마스터로 하겠죠.
개인리그는 온겜넷이나 메이저 방송사에서 열리긴하겠죠. 스포티비에도 지금 스1리그하니까요 그치만 선수풀이 적다보니 오래갈수있을진 모르겠네요. 지금 스1대회도 택배리쌍빨로 하는거라..
스포티비에서 리그 하나 런칭했는데 망할 분위기...
좀 지쳐보임 여왕님...
초딩때는 브루드워 키면 캐리건 무서워서 스타를 못 했었는데
훨씬 분위기있고 세련되보이네요. PC방 처음 생겼을때 스타로딩이 5분이상 걸렸는데 겜방 모든 화면이 캐리건얼굴이었던게 기억나네요ㅋㅋ
구판 캐리건은 어릴때 보고 악몽 꿀정도로 무섭게 생겼었는데 신버젼은 뭔..
딴건 몰라도 음성은 스타1이 진짜 갑 이였음.. 제라툴 캐리건 크..
구버전이 훨 낫네..;;
난 그래도 지금도 좋아보이는데 큰 문제는 없어보임
ㅈ...좀비?
아니 스타1이나 2 타이틀 작화는 거의 현실에 가깝게 그려놓고 왜 저렇게 허접해보이는 작화를..
그와중에 뒷배경 모선이 정화광선으로 지지고 있네
스타1에서도 캐리건을 움직일수 있었나요?
있었죠. 있었는데 그래봐야 피가 400짜리 하이템플러라 잘 쓰지 않고 짱박아뒀었음. 죽으면 게임이 끝나니까
뭔소리죠 하이템플러보다 상위호환인데 컨슘으로 마나 회복 가능에 인스네어와 사이오닉 스톰을 보유했으니 사기수준이죠
컨슘 + 저그 + 인스네어,사이오닉스톰 = 갓갓캐.
넥뿌하면 캐리건 많이씀
안광 때문에 노려보는 인상이 팍 죽어서 그런거 아닐지
신버전이 훨씬 포스 있음 ㄷㄷㄷ
암만봐도 구버전은 피맛에 맛이 간 얼굴인데 신버전은 약에 맛이 간 얼굴 같애
쇄골 묘사 너무 얕잖아! 다시 그려라!
레이너:자기야 졸려?
궁금한건 아르타니스는 네라짐으로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