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A의 성우인 샬렛 청(Charlet Chung)이 블리자드 본사 캠퍼스를 방문해 오버워치 개발진을 만나는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19일부터 트위터에 올린 hype 게시물은 이 영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임.
블리자드 사내에 새로 들어온 스타벅스와 오버워치 박물관, 사내 식당의 영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마이클 추(스토리), 아놀드 창(캐릭터 디자인), 레이 그레스코(총괄 제작자) 등 오버워치의 핵심 개발진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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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일본에서 오버워치 1주년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주체는 일본 현지화를 맡고 있는 스퀘어 에닉스.
스퀘어 에닉스의 오버워치 현지화 담당자 니시오 유우키(西尾勇輝)와 프로게이머 YamatoN(Detonator), 겐지 성우 카와하라 요시히사가 참석합니다.
참가비는 1500엔.
이벤트 장소인 카페 "STORIA"에서 당일 한정으로 판매하는 기념 음식
참가자에게 증정하는 기념품 (오버워치 컵받침)
이건 블자가 한 것도 아니었음... 테리 크루즈 마크 2지
기대하라는게 이딴건가 ㅋㅋㅋㅋㅋ 얼탱이없네
이걸 왜 성우탓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 기대하란 말도 없었고 자기가 뭔가 발표할거란 얘기뿐이였는데 멋대로 기대하고 멋대로 실망한다는 케이슨가..
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하라메!!!
말해봐요, 나한테 왜 그랬어요.
실망
일본에서 인기 있나?
뭘 기대하란거야? 이거?
ㅅㅅ
일본 오버워치 팬들도 어이없겠네 ㅋㅋㅋ
블쟈가 그렇지 뭐 늘 떡밥만 뿌리고 내용물은 푸쉬시
이건 블자가 한 것도 아니었음... 테리 크루즈 마크 2지
기대하라는게 이딴건가 ㅋㅋㅋㅋㅋ 얼탱이없네
먹을거 말구 ㅠㅠ
유쾌한건지..관종인건지..참..
그런데 일개 성우가 게임회사에서도 발표안한걸 발표 할 수는 없지...
디바성으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왜 성우탓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 기대하란 말도 없었고 자기가 뭔가 발표할거란 얘기뿐이였는데 멋대로 기대하고 멋대로 실망한다는 케이슨가..
bgm이 예상치 못한 소녀시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