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대했던 어드벤트내 탈영병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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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트는 이 병사들에게 탄환 한 방이라도 날릴 수 있다면 행운일 겁니다.' 이게 어디서 구라를...
이겜은 엑스컴입니다. 물론 빗나가지요
이렇게 좋은유닛을 추가해준다는것은 외계인에도 엄청나게 사기적인걸 추가 해준다는말 ;;;
스커미셔는 본래 ADVENT의 병사였지만, 스스로 칩을 제거하는 방법을 찾아 냄으로서 자유를 찾은 탈영병들입니다. XCOM 세계관의 설정상에서 모든 현 시점의 ADVENT 병사들은 엘더의 사이오닉 네크워크로 연결된 인형에 불과하지만, 이들은 어찌된 영문인지 자신의 처지를 인식했고- 동시에 머리속에 박혀 있던 사이오닉 네크워크 칩을 적출하는데도 성공했죠. 이런 비범하기 그지 없는 과거 설정때문인지 이들은 한명 한명이 원맨아미에 가까우며- 같은 ADVENT 출신들을 거의 도살하다 시피 하며 자신들의 자유를 찾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스커미셔는 전면전- 특히 여러번의 행동 및 갈고리 사용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우월한 육체능력 떄문에(XCOM의 갈고리를 볼 때마다)많은 사령관들이 떠올렸을 갈고리로 집어 당기기 & 찔러 죽이기가 가능하며, 심지어 스킬을 찍는다면 이 갈고리를 기계상대에도 유효타를 입히는 강력한 다목적 병기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스커미셔의 불펍소총은 기본적으로 적이 대응할 기회도 주기 전에 두번 사격이 가능합니다 마치 LWP의 레인저처럼 말이죠. 그리고 스킬을 찍을 때 마다 사격이 끝난 뒤 다음턴에 추가 행동력을 얻거나. 연속적인 경게사격이 가능하는 등- XCOM 대원 여러명이 간신히 해낼 수 있는 일을 홀로 끝낼 수도 있죠. 즉. 이들은 리퍼와는 달리, 절대 후방에 숨지 않고- 다가오는 적을 썰고, 멀리 있는 적은 모두 쏴죽여 버립니다. ....만일 파워풀한 플레이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스커미셔는 XCOM과 어벤저가 가장 친하게 지내야 할 조직이겠군요.
이 병사들은 어드벤트에게 탄환 한 방이라고 날릴 수 있다면 행운일 겁니다 이렇게 되야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드밴트는 이 병사들에게 탄환 한 방이라도 날릴 수 있다면 행운일 겁니다.' 이게 어디서 구라를...
갈고리가 빗나간다면!
Ajantis
이 병사들은 어드벤트에게 탄환 한 방이라고 날릴 수 있다면 행운일 겁니다 이렇게 되야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크으.. 어서 조선하고싶네영.
와 엄청 멋지네
와 개간지
OZTwA11
섹토이드에 인간 DNA 스까서 변형시켰듯이 초기 어드벤트군은 그냥 인간이 아니라 자원입대한 인간에 외계인 기술력으로 개조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랑은 좀 다른 모습일지도...
OZTwA11
초기 어드벤트는 엑컴1 유전자 강화병 같은거임
OZTwA11
튜토리얼 미션 컷신 보면 어드벤트들 저렇게 생기지 않았나요?
우와 개꿀잼스멜 진동
허 씝간지;
갈고리 근접공격 빗나가진 않겠지..?
마케포
이겜은 엑스컴입니다. 물론 빗나가지요
!감나빗
100이 아니면 믿지 말아야 합니다.
100도 못 믿죠.
찰과상!
와 잘뽑혔네
영상에 왜 빗나감이 없죠? 엑스컴에 빗나감 없으면 똥겜인데...
아직 엑스컴 입대안해서 그렇습니다.
데스티니 타이탄 같이 생겼네
와 뭔가 했더니 어드벤트 탈영병! 엑컴 진짜 확장팩 잘 뽑긴 잘뽑네요. 에너미 위딘도 그랬고
분명 적일때는 존나 쎄다가 아군 되면 줄줄 새겠지...
이렇게 좋은유닛을 추가해준다는것은 외계인에도 엄청나게 사기적인걸 추가 해준다는말 ;;;
ㅇㅇ 더 하드 컨텐츠로.
적일때는 15프로 확률도 치명타를 꼽지만 엑컴화되면 99프로도 !감나빗이 뜨겠지?
롱워2에 사격클래스처럼 이동하지 않으면 2번사격하나보네요 이건 좀 좋아보이네 그래플 명중률이 붙어도 어차피 전투시뮬레이션 상급하나 붙이면 어지간해선 90% 이상일거라 걱정은 없는듯
스커미셔는 본래 ADVENT의 병사였지만, 스스로 칩을 제거하는 방법을 찾아 냄으로서 자유를 찾은 탈영병들입니다. XCOM 세계관의 설정상에서 모든 현 시점의 ADVENT 병사들은 엘더의 사이오닉 네크워크로 연결된 인형에 불과하지만, 이들은 어찌된 영문인지 자신의 처지를 인식했고- 동시에 머리속에 박혀 있던 사이오닉 네크워크 칩을 적출하는데도 성공했죠. 이런 비범하기 그지 없는 과거 설정때문인지 이들은 한명 한명이 원맨아미에 가까우며- 같은 ADVENT 출신들을 거의 도살하다 시피 하며 자신들의 자유를 찾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스커미셔는 전면전- 특히 여러번의 행동 및 갈고리 사용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우월한 육체능력 떄문에(XCOM의 갈고리를 볼 때마다)많은 사령관들이 떠올렸을 갈고리로 집어 당기기 & 찔러 죽이기가 가능하며, 심지어 스킬을 찍는다면 이 갈고리를 기계상대에도 유효타를 입히는 강력한 다목적 병기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스커미셔의 불펍소총은 기본적으로 적이 대응할 기회도 주기 전에 두번 사격이 가능합니다 마치 LWP의 레인저처럼 말이죠. 그리고 스킬을 찍을 때 마다 사격이 끝난 뒤 다음턴에 추가 행동력을 얻거나. 연속적인 경게사격이 가능하는 등- XCOM 대원 여러명이 간신히 해낼 수 있는 일을 홀로 끝낼 수도 있죠. 즉. 이들은 리퍼와는 달리, 절대 후방에 숨지 않고- 다가오는 적을 썰고, 멀리 있는 적은 모두 쏴죽여 버립니다. ....만일 파워풀한 플레이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스커미셔는 XCOM과 어벤저가 가장 친하게 지내야 할 조직이겠군요.
스타워즈의 클론트루퍼로 대입하자면 오더66 실행 칩이 있다는걸 자각하고 그걸 제거후 제다이 도와주고, 탈영한 클론트루퍼가 잇다는 말이잖아?!
어이거 캡틴렉스 어닌가요
디즈니에 소속된 이후에 나온 코믹스에서는 스톰트루퍼로 활동하는 클론 트루퍼(물론 아머는 공화국 시절 그대로) 일부가 간혹 자신들이 왜 제다이를 죽이게 된건 뭐였지 의심을 하는 애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바이퍼 혓바닥의 복수를 해줄수있군요
적도 존나 쌔질걸 알기에 마냥 행복하지 않다
스토리를 좀 추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