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미트 보이와 바인딩 오브 아이작 개발사의 신작인 The End is Nigh가 발매된지 열흘만에 메타크리틱에 등재됐습니다.
점수는 87점으로 시작하네요.
'똑같은 레벨을 여러번 플레이하도록 만드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The End is Nigh는 슈퍼 미트 보이의 훌륭한 계승작이라 할 수 있다. 어처구니 없을만큼 어려운 난이도와 만족스러운 레벨 디자인을 공유하면서도, 어떤 본질적 변화라는 양념을 놓치지 않았다. 얽히고설킨 세계는 탐험을 재밌게 만들어준다. 비록 한 번 지나쳤던 구역을 다시 플레이하는 고통을 견뎌야 할지라도 말이다. 하지만 근래의 플랫포머 장르가 너무 쉽다고 느끼는 플레이어라면, The End is Nigh는 당신이 원하던 바로 그 게임일 것이다.' - 게임 인포머
플랫포머는 어려워야 제맛이지! 굿
이거 너무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