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땅을 향한 여정
볼터는 고향을 찾아 수백 년 동안 떠돌았습니다.
이들은 아우리가 행성에 발이 묶인 채 혹독한 기후와 더욱 혹독한 이웃들에 맞서 살아남아야 했습니다.
걸출한 지도자 일로나 졸야의 영도를 따라 다시 한번 별들의 바다로 나온 볼터는 이제 아우리가 인이라 자칭하며, 아직도 자신들의 과거가 남긴 흔적과 마침내 집이라고 부를 만큼 안전한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최선의 공격은 방어다
볼터는 과학과 국방을 중요하게 여기는 세력입니다.
이들은 강력한 인구 특성을 바탕으로 성계 방어 지향의 수비적인 플레이를 보여줍니다.
이들의 텔레포트 능력은 함대가 볼터의 성계 사이를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평화로운 시기에는 강력한 동맹이 되어주며, 볼터를 도발해 공격적으로 바꾸는 행위는 어리석은 일이 될 것입니다.
강력한 문명은 영웅과…
볼터의 영웅들은 굴하지 않는 전통과 끝없는 호기심에 부합하는 인물들로, 제독보다는 총독의 자리에 더 알맞습니다.
이들의 능력은 견고한 성계 방어 보너스부터 과학력 생산 강화까지 다양합니다.볼터 확장팩에서는 옵봇 DV8도 해금 가능한 영웅으로 돌아옵니다.
…강력한 함대…
그 옛날 아우리가에서 보았던 메자리 함선을 연상시키는 볼터의 새로운 함선들은 실로 굳건하고,
튼튼하고, 아름다워서 그 주인을 꼭 닮았습니다. 이들은 엄청난 숫자의 방어형 모듈과 상당수의 지원 능력을 갖추고 있어
튼튼한 내구도를 자랑해, 전장에서 만나면 굉장히 까다로운 적입니다. 또한 이색적인 새 모듈 중 하나는 적 함선에 강습하여 아예 나포해버리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그리고 무자비한 동맹이 필요합니다.
아우리가에서 거주하던 상무적 수도승 집단, 자비의 수녀들이 새 고향을 찾아 나선 볼터의 여정에 합류했습니다.
이들은 소규모 세력으로써 정의를 위해 싸우며, 악의 세력에 그 어떤 자비도 보여주지 않을 것입니다.
악명 높은 해적들과 친분을 쌓아보시겠습니까?
이제 해적 외교라는 강력한 신기능을 통해 우주 무법자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습니다.
적절한 금액만 지불한다면 여러분은 특별한 과정을 통해 해적들을 지원할 수 있으며, 아예 이들을 이용해서 다른 세력을 무자비하게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볼터는 심지어 자신들의 함선을 해적선으로 위장하는 특수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새 위업 및 퀘스트
플레이어들은 이제 새로운 위업을 이룩해 다른 문명들에 비해 압도적인 이점을 쥘 수 있게 되지만,
그러려면 가장 먼저 위업을 이룩해야 합니다. 충분한 행운만 있다면 탐험을 통해 다양한 새 퀘스트들을 완료하고 오랫동안 묻혀있던 비밀을 찾아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콘텐츠 요약
볼터 문명 추가
자비의 수녀 소규모 문명 추가
볼터 영웅
볼터 특수 지점
볼터 메인 퀘스트
해적 외교
옵봇 (영웅)
특별한 함선 모듈
위업 추가
탐험 퀘스트 4개
출시일 : 1월 26일
가격 : 26일까지 9450원
이게 문제가 스텔라리스라는 갓겜이 동시에 있어서
전투가 카드뽑기식인데 이왕이면 함선디자인좀 세밀하고 멋있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단순한 모델링 디자인이라 (완구삘)이게 너무 아쉽더군요 어차피 거의 자동전투인데 보는맛이라도 있어야지..
게임자체가 심플하고 글귀들은 다 한번씩 읽어볼만 한데.. 진짜 전투는 영 아님 그냥 자동전투인데 서로 뿅뿅뿅 끝 한 반년도 전에 해서 지금은 몰겠는데 출시후 얼마 안될때 가진 중후반부 부터 렉이 심해지고 후반부는 진행하기 조차 힘들정도였는데 지금은 어떠려나.. 게임자체는 은하계 하나를 땅ㅁㅁ기 하는건데 일단 최대 지원되는 항성계 숫자가 240개 까지라 굉장히 적어보이는데 정상적으로 해서 게임 이기려면 이삼일 밤새도록 해야 한판 끝낼정도 전투빼곤 다 한번씩 볼만함
엔드리스 레전드부터 진짜 종족 컨셉은 정말 좋은데 엔드리스 레전드도 그렇고 스페이스 2도 그렇고 전투는 너무 긴장감도 없고... 박진감도 없고... 그냥 자동전투용이라 나중가면 다 스킵 스킵 스킵 너무 아쉬움 ㅠㅠ
무료 주말인가? 했을때 와 처음 화면이랑 인터페이스 보고 뭐 할만하겠다 싶었는데 전투 한두번 보고나서 끔....
전투가 카드뽑기식인데 이왕이면 함선디자인좀 세밀하고 멋있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단순한 모델링 디자인이라 (완구삘)이게 너무 아쉽더군요 어차피 거의 자동전투인데 보는맛이라도 있어야지..
무료 주말인가? 했을때 와 처음 화면이랑 인터페이스 보고 뭐 할만하겠다 싶었는데 전투 한두번 보고나서 끔....
전투만 재밌게만들면 진짜 갓겜인데 그외부분은 완성도가 엄청 높아졌더군요
엔들리스 레전드를 워낙 재밌게해서 나중에 사긴 살건데 어차피 엔레처럼 dlc 잔뜩 나올테니 좀 더 기다렸다가 살려고요.
원채 문명과 같은 전투를 좀더 사실적으로 나타낸 형태라 그러한 형태의 전투를 좋아 하는 사람도 있음 문명 같이 전투 하면 그냥 투다닥 싸우고 끝날건 아니라서 어차피 보기 싫음 자동 전투 있어서 큰 문제도 없고 오히려 우주 전투 하는거 눈 호강함
문명이랑 비교해보면 전투도 나쁘진않음.
게임자체가 심플하고 글귀들은 다 한번씩 읽어볼만 한데.. 진짜 전투는 영 아님 그냥 자동전투인데 서로 뿅뿅뿅 끝 한 반년도 전에 해서 지금은 몰겠는데 출시후 얼마 안될때 가진 중후반부 부터 렉이 심해지고 후반부는 진행하기 조차 힘들정도였는데 지금은 어떠려나.. 게임자체는 은하계 하나를 땅ㅁㅁ기 하는건데 일단 최대 지원되는 항성계 숫자가 240개 까지라 굉장히 적어보이는데 정상적으로 해서 게임 이기려면 이삼일 밤새도록 해야 한판 끝낼정도 전투빼곤 다 한번씩 볼만함
엔드리스 레전드부터 진짜 종족 컨셉은 정말 좋은데 엔드리스 레전드도 그렇고 스페이스 2도 그렇고 전투는 너무 긴장감도 없고... 박진감도 없고... 그냥 자동전투용이라 나중가면 다 스킵 스킵 스킵 너무 아쉬움 ㅠㅠ
이게 문제가 스텔라리스라는 갓겜이 동시에 있어서
잉 볼터가 없었던가;; 무료때 해보긴 했는데...
볼터 은근히 민폐 종족인거 같다. 이 게임사가 계속 주연급으로 내세우는 종족이던가 그러는데, 잘 생각해보면 낄데 안낄데 없이 새로운 모성 찾는다면서 환경파괴하고 있는... 솔직히 이 제작사 모든 종족 통틀어서 최악의 전투민족 아닙니까?
1편땐 레전드 있으면 꽁짜로 주는 종족이였던거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