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의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의 아이들이 자신들이 불에 타는 것처럼 우리를 저주할 것이다. 만약 삶에 자비라는게 있다면, 우리는 남은 평생을 평화롭게 보내겠지. 우리는 모두 수 많은 전쟁을 겪었지만, 그 끝을 보지 못했어.호드와 얼라이언스는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양측 모두 군단과 싸우며 소진되었지. 그러나 이 안에 기회는 있다.우리는 이 아제라이트를 칼림도어 정복을 위해 사용할 것이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국을 건설할 것이다. 감히 얼라이언스가 건들일 수 없도록 말이지. 단순히 땅에 국경을 그린 것보다 바다가 우리의 땅을 갈라놓음으로써 우리는 갈등없이 번영할 수 있다. 이것이 앞으로 100년간 호드가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다.
확실히 텔드랏실의 나이트엘프가 칼림도어에 있는 이상, 호드의 평화와 안전은 계속 위협받을 것이다.다르나서스는 비밀리에 동부 왕국으로 아제라이트를 보내는 안전한 항구지. 이를 가만 내비둬서는 안 돼.이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아제라이트를 컨트롤해야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칼도레이의 위협을 제거해야지.낭비할 시간 없다.
위습의 벽이라고? 하하, 어둠의 여왕이시여, 저것들이 우리의 어둠 순찰대와 데몰리셔(투석기? 파괴전차?)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정찰대와 내가 말퓨리온의 위습을 얕잡아봤군. 나타노스, 선봉대가 돌아오지 않았다.
우리가 그들을 죽일 수 없군... 다른 방법이 필요해. 그들을 분산시켜야겠어.
흥미롭군. 위습들은 단지 말퓨리온의 지시에 따를 뿐이야. 그렇다면 더 많은 숲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어떻게 될까?
제 생각도 마찬가지 입니다. <플레이어> 우리의 계획을 실행하도록하게.
"대족장님이 위습들을 쫒아버리길 바라신다고? 방법이 있지. 자네 날고 싶나? 폭격은?"
난 날수 있어. 근데 숲에 불을 지르는건 내 스타일이 아냐.
"난 아직도 틈을 만들려고 하고 있어. 우리는 계속 나무를 태워가고 있어. 위습의 벽이 무너지고 있군. 폭탄이 터지는 곳에 틈이 생기고 있어."
흠, 위습들이 흩어지고 있군. 좋아, 우리의 계획에 효과가 있군.
<플레이어>, 이 캠프를 강화하도록. 위습 문제를 해결책을 마련하기까지 칼도레이로부터 이 캠프를 지켜내야한다.
결국 가로쉬 시즌 2
볼진은 뒤지기전에 도대체 무슨 헛것을 보고 뒤진거지... 요즘보면 브원삼디가 호드고 뭐고 그냥 더 많은 죽음을 위해 실바 추천했다는설이 제일 그럴듯 해보인다...
쟤 전적만 봤을때는 가로쉬랑 비등비등한 친구였는데 뭘 기대한거임?
일부러 더 사악하게 만든거 같은데
길니아스에 역병탄 떨군거나 마나탄 떨군거나 거서 거인데 뭘 달라 다르긴
여왕니뮤 8ㅅ8
결국 가로쉬 시즌 2
겉바촉촉한테 오우거 대가리라고 깠었는데 자기 자신도 오우거 대가리가 되가고 있음
여왕님이 태우라 하신다면 태우는게 맞습니다
바뀐 후가 더 추해졌네 본편 가봐야 알겠지만 솔직히 가로쉬 마크2도 아니고 하...
결국 저년이 ㅁㅁ이었네.
말퓨리온 있는데도 털린거였냐ㅋㅋㅋㅋㅋㅋㅋㅋ 백도어 당한건줄 알았더니 그냥 털린거였네 ㅋㅋㅋㅋㅋ
얼라이언스 수성 수듄..
노루 야캐요
더러운 것들이 다 태워버렸당께요
와우에서는 수호자가 아닌이상 한사람의 힘이 강해봤자 군대는 못막아요. 실력있는 강자가 쫄따구들한테 죽창맞고 가버리는것도 부지기수인곳인데...
근데 말퓨면 준 반신급아닌가..
안돼 여왕님사라지면 언데드유저는 어찌합니까
군심엔딩때도 그렇고 피드백 받아서 바꾼다고 바꿀수록 오히려 개악같음. 블자 스토리진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퍼런도끼
일부러 더 사악하게 만든거 같은데
일부러 그런거 맞을듯 ???: 네? 실바나스가 악당같다구요? 그럼 이건 어때요 응 x까 ^^ ㅋㅋ
가로쉬와 다를게 없다기보단 조만간 가로쉬를 뛰어넘을것만 같은데?
여왕님 충성충성 여왕님이 태우라면 태우는게 맞습니다
쟤 전적만 봤을때는 가로쉬랑 비등비등한 친구였는데 뭘 기대한거임?
최소한 겉바속촉하고는 다를줄알았으요.
가로쉬는 이유없이 테라모어에 전쟁 걸고 마나폭탄으로 학살한거라 다르긴함
(목소리없는)보라준
길니아스에 역병탄 떨군거나 마나탄 떨군거나 거서 거인데 뭘 달라 다르긴
실바가 문제라기보단 볼진이 위임을 했다는게 문제
가로쉬가 하는 짓거리에 이골이 나가지고 반기까지 들어서 오그리마 공성전의 주축이었던 그 볼진이 대족장으로 위임을 했는데 저꼴이라는게 문제
뭘 그래치면 스랄이 임명한 가-로쉬는 마나탄 폭격 갈겼는데 쓰랄이 개11새끼는아니었잖아요? 반대로 모두가 인정하는 인품의 사내였지
최소한 쓰랄은 가로쉬 똥 치우러 오그리마 공성전 맞다이라도 까러갔음(이벤트성이라 걍 개쳐발리긴 햇지만) 근데 볼진은 말 그대로 똥싸놓고 어둠땅으로 튄 셈임 트럴새끼 아니랄까봐 아주 상 트롤링을 했음 밑에도 적어놓은 글인데 지 측면에서 죽창맞고 디질꺼 하나 예지 못하는놈이 도대체 무슨 미래를 본건지 모르겠음 레알 창맞고 정신 나가서 아무말이나 지껄였다는게 더 설득력있을듯
사실 더 설득력있는건 그냥 볼진은 ㅈ밥이었다가 더 설득력 있는듯
구더기실바 더 추해지기 전해 은퇴해야... 호드의 미래를 위해 브록시가르의 형제 사울팽님을 차기 대족장으로
이러다가 나중에 해도 너무한다고 쿠테타 일어날거같음..
실바나스 죽이면 앞으로 블리자드 게임은 안쳐다볼듯ㅡㅡ
.......... 스토리 작가진 드군부터 도대체 누가쓰는거임?
볼진은 뒤지기전에 도대체 무슨 헛것을 보고 뒤진거지... 요즘보면 브원삼디가 호드고 뭐고 그냥 더 많은 죽음을 위해 실바 추천했다는설이 제일 그럴듯 해보인다...
아니면 "볼진아, 뭐가됬든 일단 실바는 아니야." 이러는걸 볼진이 잘못들은거일수도.
생각해보면 지 측면 사수해야하는거 하나 예지할줄 못하는놈이 차기 대족장 후보의 예지를 받았다는거만큼 개소리가 없음
내가 호드지만 말퓨가 있는데도 털린다고? 스토리 진짜 발로짜낰ㅋㅋ
말퓨리온 세계관 최강자임 필멸자 한정으로 노루 야캐요 드립 아니고 진짜
워크세계관에서 개인이 세봤자 군대로 밀면 혼자 뭐 못함
처들어가는게 플레이어인데 ....
리아드린이니??
예전에는 아키몬드를 뿌묵으로 묶는다든가 아즈샤라랑 맞짱을 떳다든가 엄청 강하게 묘사되었지만...요즘에는 여기저기서 털리고 다니면서 위상이 많이 약화되었죠.
실바가 대족장으로 앉은 이상 평화롭게 하하호호하면서 지나갈리가 없지 오히려 이런게 더 실바답고 좋음 전부터 실바는 살아남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하는 캐릭성이였고
명예롭게 침략하게
호드가 호드짓 한거라 놀랍지도 않네요 야만족 수준이 그렇죠 머
워크 1,2 때의 호드가 진정한 호드!!!!!!!
군단 엔딩부터 금여사님이 스토리 쓴다는데 기대 됩니다 ㅎㅎ
실바나스까지 죽어버리면 호드는 누가 남는거지
리분 이후로 캐릭터성 왔다갔다하고 전체 스토리도 요상한 거 보면 적어도 블리자드 스토리담당팀은 얼음왕관성채가 함락되면서 같이 끝난 모양.
실바 레이드 기대합니다
볼진 이 놈은 쓰랄 옆에서 오래 본 사람중 하나 아닌가 그런데 왜 저런 시체년을.......;
호드랑 얼라 싸우는 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댓글들이 왜 이럼
난 또 역병이라도 뿌린줄 알았네
ㅎㅎㅎ 쟌쟈쟌 설마가 현실이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실바는 나와도 멋진 악역으로 나올줄알았지 저런 겉바속촉 mk.2로 나올줄은 몰라서 사람들이 싫어하는듯요.
그렇다면 실바라는 캐릭터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거죠 외형이 미형이라 예쁘게 싸울줄 알았나봄
나중에 진짜 뿌린다는게 문제랄까....
가로쉬가 욕먹는 건 마나 폭탄처럼 무고한 인명까지 싹쓸이 한 것, 오크 외 종족 차별 및 드레노어 넘어가서 학살등등이죠 실바도 과거 이력만 보면 제대로 된 년은 아니지만 텔드라실 공략한다고 이런 반응은 좀
격아 언더시티 침공당할때 말씀이시면 본진이 털리는데 역병은 커녕 뭘 안할까요 제가 말한건 얼라 시민들이 살고 있는 곳에 역병 뿌린줄 알았다는 거죠
근데 그 텔드랏실이 아제로스에 그나마 남아있는 세계수 중에서 하나기도 하니까요. 거기에다가 그 안에는 나엘들 본진도 있는대...
그거야 뭐 호드 대 얼라니까요 놀드랏실도 나름 회복되어서 세계수가 사라진 것도 아니고....
그 가로쉬도 까던게 실바나스의 방식인게 함정 (대격변 당시)
뭐 분노의 관문 사건도 있었고 가로쉬는 명예타령하면서 전면전을 선호했으니까요
퀘스트 하다 보면 민간인들한테 독 투석기 쓰고 그러자나요 실바나스가 허락해서 씀.
죽어서도 욕을 먹게된 볼진 그는 탈노스대체.........
역겨운 호(드)식이 두마리 치킨 놈들은 뜯어 먹어야 제 맛
한마디로 무리수로 따지면 불법대출 받아 가상화폐 투자급 전략
도대체 뭔 생각으로 텔드랏실을 건드리냐... 벌집 건드리는 꼴이지.
해외에서도 문제가 많아서 엄청나게 항의했고, 크리스티 골드 여사가 아직 확정적인 이야기가 아니라고 했는데 바뀐 스토리가 저거냐...
블리자드 스토리텔링 수준 ㅋ
롤충아 낄끼빠빠 하자 니가 빠는 롤은 스토리도 없잖아 ㅋㅋㅋㅋ 아 있었네 멀쩡한 캐릭 게이로 만들어버리기~
호드도 플레이어야 플레이어! 우리고 좋은 대족장을 바랬단말야
와우는 이제 망했어. 클래식이나 기다려야지.
군단 첫 시작부터... 호드 취급이.. 얼라의 수장인 바리안 린 사망은 용맹, 영웅적 희생, 그리고 아들의 이벤트씬과 그릴 기리는 기념비같은 장소도 생김. 하지만 호드의 수장 볼진의 사망은.. 용맹하게 들어가서 희생도 아니고 찐따처럼 죽고... 그이후 대족장 인계 이후 뭔가 추모하는 이벤트도 없고 기리는 장소도 없고...
이쯤되면 볼진이 노답인거같은데 역시 무당믿고 정치하면 나라가 개병1신되는거 순식간 아 주어는 없습니다
화학병기와 생체실험 대량학살을 하던 년이 드디어 다시 죽을때가 됬나 보다.
ㅋㅋㅋㅋㅋ 미치것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볼진은 가로쉬로 인해서 개똥된 호드를 다시 규합할려고 그리 노력했는데... 후임이 가로쉬 mk2네... ㅋㅋㅋㅋ 사람 볼 줄 아는 역량이 없었나... 아니면 설마 볼진찌른 녀석이 사실은 살게사르의 분신 뭐 이딴거임? 아놔 몰라 ㅋㅋㅋㅋ 개판이네...ㅠㅠ
여기 터지고 저기 터지다가 결국에는 오징어힘 얻어서 촉수촉수 할거 같은 기분... 이번에 누가 고대신 남은 그놈한테 타락하긴 타락할텐데... 제이나 아니면 실바나스 둘중 하나일텐데.... 하고 있는데...
근데 텔드라실 건드리면 반신 애들이 가만히 내비두나요? 플레이어가 있다고해도 반신애들이 허헣... 플레이어시구나! 이랏샤이마세!! 할거 같지는 않는데...
애초에 걔들은 중립이라.. 뭐냐 쟤들 또싸움? 이정도일듯.. 대놓고 반신 본인을 선빵치지 않는이상..
실바나스나 가로쉬나 하는 짓이 똑같아서 쓰랄 복귀가 답이다.
겉바속촉 탓 오지게 했지만 결국 겉바속촉을 만들어놓은게 쓰랄이라.... 대족장 타우렌 한번 가자
아니 근데 실바는 애초부터 답없는 거 아님? 애시당초 인구 증가가 남들을 죽여서 늘리는게 아니면 답이 없는데.
투석기로 나무 부수면서 밀고 들어가는게 마치 워3 언데드미션 오마쥬같네요 그땐 실바가 당하는 입장이였지만 지금은 쳐들어가는 입장이니 참 아이러니...
결국 안두인이 여태 노력한 거 하등 쓸모없고 트레일러에서 침공군 지휘하고 있었구만..
여담으로 텔드랏실 침공이 먼저고 언더시티 공성전이 그 다음이더군요
이쯤되면 리치킹이 아직도 실바 조종하는거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