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한국에서 전해내려오는 공포 이야기를 바탕으로한 가상현실 방탈출 게임입니다.
금서는 읽으면 죽음에 이르는 저주가 걸린 책입니다.
원작에서 주인공의 아들은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고 읽게됩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린 아들을 살리기 위해 아이의 엄마는 무당을 찾아갑니다.
무당은 책의 원본을 모두 찾아 원래의 위치에 가져다 놓아야 저주가 풀린다고 합니다.
책은 작은 서고에 있지만 어두침침하고 무언가 나타날 것만 같습니다.
해가 뜨기 전에 책을 원래의 위치에 돌려놓으세요.
극심한 공포가 있겠지만 당신은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행운을 빌어요!
본 게임에는 퍼즐이 있습니다. 다른 유저의 재미를 위해 리뷰를 작성하실 때 스포일러가 되지 않도록 주의부탁드립니다.
내 다리 내놔
어릴때 기억나네.. TV 채널 에서 밤에 제일 무서운거 하는게..그때 당시 토요미스테리 극장 하고 전설의 고향..
막세한타
루리웹 기술 좋아졌네요. 댓글에서 음성지원 ㄷㄷ
내다리 내놔....
내 다리 내놔
아 이거 기억나네요 번개소리 나면서 쫓아오는 장면 진짜 무서웠는데
저 내다리 내놔 하면서 쫓아오는 사람이 이광기였음
가마솥에 다리 넣으니 산삼으로 둔갑!
진심 트라우마 걸릴뻔
어릴때 기억나네.. TV 채널 에서 밤에 제일 무서운거 하는게..그때 당시 토요미스테리 극장 하고 전설의 고향..
전설의 고향은 지금 보면 피식부분도 많은데 토요미스테리는 ㅗㅜㅑ.. 지금도 무서움.. MBC 이야기 속으로도 잊지말라구욧!
귀곡성은 아마 지금봐도 무서울 것 같네요..
손각시 진짜 무서웠는데 내용도 슬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