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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리우스섭 추석연휴내내 같은방이었던적도 있었음
오랜만에 알터랙보니까 4-5시간씩 자존심 싸움하던 그때가 생각나네....
아침에 알터렉 들어갔다가 강의 듣고 오니 아직도 끝나지 않았던 알터렉의 전설
으악 알토방이다
그 ㅈ 같은 얼라 본진 앞 다리좀 메워라 ㅋㅋ
오랜만에 알터랙보니까 4-5시간씩 자존심 싸움하던 그때가 생각나네....
루리웹-9368888929
아침에 알터렉 들어갔다가 강의 듣고 오니 아직도 끝나지 않았던 알터렉의 전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비구름210
세나리우스섭 추석연휴내내 같은방이었던적도 있었음
루리웹-9368888929
으악 알토방이다
알토렉 3일의 전설
오리지널은 4,5시간이 아니라 4박5일이었음 ㅋ
ㅈ노잼 전장
그 ㅈ 같은 얼라 본진 앞 다리좀 메워라 ㅋㅋ
토방의 전설;;;;;
닉네임 '흑마법사' ㅋㅋㅋ BJ가 한국인이라고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니까 인사는 받아주더니 이름 뭐냐고 물어봤는데 끝내 답은 안해주네 ㅠ
오 결국 답받아쪄 ㅋㅋ
흑마법사에게 귓하다가 도적이 뒷.치기 당해서 죽음 ㅠ
ㅠㅠ 그러게
아라시가 적당하고 재밌는데 전쟁노래협곡은 너무 빡세고
알터랙은 기본이 1박 2일
쩝...알방도 추억이라고 한국와우는 확팩초기,어린이주간 외에는 안열리는데 가끔은 한판 뛰고싶긴허네...
오리시절 알터렉에서 평판 올리면 천골마가 공짜였나 저렴했나 뭐 그래서 줄창 돌렸었는데.... 악몽의 달터랙 세나터랙...
확고 찍으면 600골에 천골마 샀었죠 그떄 당시 천골이 현으로 4-5만원하던 때였으니
그랬던거같네요....알터랙 산양 사보겠다고....어휴
달라란 서버 알터렉계곡 진짜 재밋엇는데
룰방인가?
블랙무어 5.18대첩 생각나네..ㅋㅋ..50시간 넘어서 끝났었던..ㅠ 그때 8팟 도적분들 그립..ㅎㅎ
불성유저라 그때 애드온 설치해서 방장이 40명모와서 일괄 신청해서 알방 들어가곤했는데 하도 많이 돌아서 교환화폐인 목걸이인가가 우편에 쌓이기도 했었지;;
이부스인가 소환하고..ㅋㅋ 1234는 바로가고 56은 뭐 죽이고 78은 뭐하고.. 들어가자마자 매크로 띄워야 토방안된다는...그 알터랙 그래도 고생한만큼 재밌었다
NPC가 많고 강했을때가 재밌었는데 너프하고 단순하게 점수먹는걸로 변해가니깐 재미가 없어짐
롤플레잉 추억이 다들 어마어마 하시네 ㅋㅋ
초반 토나오는 소모전은 지겨웠는데 후반에 누가 보스 빨리 잡나 타임어택 되고 난후 재미있었음
40인은 룰방이나 하자...너무 지쳐
알방 진짜 재밌었는데
승리조건을 막넴 수장 잡는거만 있다가 군사력 생기곤 그냥저냥..
밸런스가 너무 안맞았지 얼라쪽 본진입구가 다리라 얼라에 너무 유리했음 특히 얼라에 주술사 생기고나서부턴 템씹 주수리 두세명이 연번질하면 녹아나가고
하지만 현실은 얼라가 그 다리에서 방어하며 버티며 토방되기 일수였음. 오리지날때 호드는 다리 때문에 얼라를 쉽게 못밀지만 얼라는 뭐 밀어보기는 꿈이고 부사령관잡고나면 다리까지 밀려있음.
스타트는 호드가 유리하니깐 얼라가 밀림 시작떙하고 달리면 무조건 호드가 첫무덤 따고 시작하니깐
근데 별 목적도 없이 토방 된다는거 자체가 사실 전장 레벨디자인 실패인듯.. 와우는 명작게임이지만 pvp쪽 디자인은 좀 많이 구렸음.. 당장 바로 전 daoc랑도 너무 비교됨
목적이 없다니요. 이기는게 목적이지요. ㅎㅎ
알토방 ㅋㅋ
추억의 발린다 스톰레이지
불성때 알방에서 연치 쫙쫙 뿌리면서 아군 힐 해줄때가 개재미있었는데
이런게 진짜 mmorpg지 장르 자체가 지난시대의 유물이라 편하고 캐주얼한 mmorpg 하려고 해봤자 애초 장르 특성상 안어울림 차라리 전장도 2박3일 치고박고 해야 제맛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