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released our most successful Total War ever this year, with Three Kingdoms selling more copies at launch than any previous title. We were excited to welcome so many new players from China, and incredibly proud and honoured that they thought we’d made such an entertaining game inspired by the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It was also a proud moment when we realised we had stellar sales in the west as well. A real moment of vindication for the team who worked so hard to embrace a new era and culture, shake up some really fundamental TW systems, and deliver a new gameplay landmark in the series.
We were also excited to touch on a later and fascinating period for our first DLC, Eight Princes, but we’re really aware that players were looking for something else, and so we’re currently working hard on our mid-term, post-launch plans for the game with a view to doing more of what the community is feeding back to us on.
We still like the idea of Chapter Packs that explore other chapters of the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though the next one will be more recognisable to the majority of players. We’re also working on DLC that adds significantly to the main campaign and are continuing to look at how that might develop and grow into some much bigger DLCs over time.
Yes absolutely, the Nanman are coming. Before then over the next year though, we’ll be visiting the era of the Yellow Turban Rebellion and Liang Province rebellion, and then the clash of Cao Cao vs Lü Bu in the central plains. And before that, there’s a free update. coming in October.
Certain characters will be getting new, unique artwork for the main campaign, alongside a number of fixes and balances. We’re also aware that changes to how data is organised for 3K are causing some additional problems with mods when we update. the game, and we’re looking at ways to solve or reduce this problem.
Details aside, this is really just the beginning for Three Kingdoms. In the long term, we have some very grand plans which will encompass a whole timeline of events, conflicts and characters throughout the period. Nothing‘s set in stone yet; as mentioned, we’re still in the process of taking on board feedback from players around the world. But you can be sure, a few years down the line, that Three Kingdoms will evolve from the great game it is now to something vastly more epic.
요약하면
다음 달 10월 중에 무료로 삼국지 고유 일러스트, 스킬, 특성을 가진 무장이 추가되며, 남만팩도 조만간 올 수 있다고 합니다.
내년 중에 황건적의 난이나 양주의 난, 군웅할거 시절 조조와 여포의 대결을 다룰 거라고 합니다.
요약 내용이 맘에 드네요. 이제 두 번 다시 이런 쓰레기같은 힙스터 기질 묻어나는 DLC는 내지 말기를
팔왕의난 하자고 한새끼는 대체 누구야
그렇다기보단 삼국지연의라는 소설이 가진 파급력을 제대로 계산 못한것 같은데 그 시대를 좋아 하는게 아닌 그 소설 속 이야기를 좋아 하는거죠 한중일 모두. 같은 DLC의 내용(추가 병종, 시스템 변혁 등)이었다 하더라도 만약 삼국지연의에서 중심으로 다루는 부분의 역사에 관한 DLC였다면 평가는 정반대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쓰래기 DLC공감 ㅋㅋㅋㅋ 좀 어처구니 없긴 했는데 병종이 추가되서... 전투하는 맛은 새롭긴 했음
햄탈2 dlc가 며칠 전에 나왔으니까요. 햄탈도 dlc 버프 지나면 빠집니다. 이건 삼탈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그래 삼국지는 인물 명사지!
손견이 무조건 설치는 일이 이제 사라지겠군요.
요약 내용이 맘에 드네요. 이제 두 번 다시 이런 쓰레기같은 힙스터 기질 묻어나는 DLC는 내지 말기를
미니거대우주햄스터Boo
쓰래기 DLC공감 ㅋㅋㅋㅋ 좀 어처구니 없긴 했는데 병종이 추가되서... 전투하는 맛은 새롭긴 했음
서양인들은 물건을 볼때 덩어리채로 보고 동양인들은 세부적으로 본다는 말을 입증하는 사례 대부분 동양유저(신규)들이 원하는 DLC는 원석을 세세하게 깍은 삼국지를 원하는것일텐데.. 본래 자기 스타일인 다른 돌덩이를 놓아버렸으니..
다다다
그렇다기보단 삼국지연의라는 소설이 가진 파급력을 제대로 계산 못한것 같은데 그 시대를 좋아 하는게 아닌 그 소설 속 이야기를 좋아 하는거죠 한중일 모두. 같은 DLC의 내용(추가 병종, 시스템 변혁 등)이었다 하더라도 만약 삼국지연의에서 중심으로 다루는 부분의 역사에 관한 DLC였다면 평가는 정반대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땜에 잘나가다 찬물 제대로 끼얹어서 창작마당에 모드도 더럽게 안올라옴ㅋㅋㅋ
정사든 연의든 저건 삼국시대조차 아니니까요....
이건 개소리...
뇌피셜 ㅋㅋㅋㅋㅋ
응 니 개소리 서양인과 동양인들의 사물을 볼때 관점의다름점 tv에서도 나왔던건데
뇌피셜은 니 뇌에 둥둥 떠다니는게 뇌피셜이지 보통 서양인과 동양인들의 관점 차이를 설명할때나 그림이나 문학적인 학문강의할때 자주 거론되는 소재임
아니 동서양 시점 차이는 맞는데 팔왕dlc는 삼국지랑 관련이 없다고요 난 유비 나오고 조조 나와서 싸우는걸 하고싶다고
네네 ^-^
팔왕의난 하자고 한새끼는 대체 누구야
다음달에 한번 더 달려봐야겠네
팔왕의 난 만들 돈과 인력으로 저 DLC를 빨리 냈으면 이렇게까지 추락 안 했을 듯.
그래도 피드백은 잘 받아들였나 보군요 다행입니다
쐥뛩등등
햄탈2 dlc가 며칠 전에 나왔으니까요. 햄탈도 dlc 버프 지나면 빠집니다. 이건 삼탈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쐥뛩등등
삼탈 한창 인기 때는 만 명정도 나왔습니다. 지금의 삼탈처럼요. 지금 4만명 가까이 나온 것은 dlc 때문일 거에요.
팔왕은 좀그랬지만 기다리면 결국에는다 나오는구나 ㅎㅎㅎ
팔왕의 난 재미없을 것 같다고 댓글 달면 비추폭탄 달리더니 결국은 ㅋㅋㅋ
초반에 밸런스 및 버그패치가 너무늦게 나온데다 dlc까지 병맛크리로 터트리니 훅가버림
팔왕 갈빠에 그냥 아에 더 뒤에 있는 전국시대로 가지
대부분 토탈워 커뮤니티는 오호십육국을 가장 원하더군요. 저도 그렇고요. 본래 토탈워가 다양한 문화권의 다양한 병종인데 이게 가능한 캠페인은 전국시대보단 오호십육국이죠. 관련 유물도 훨씬 많고 개성이 있으니까요.
유니크무장을 무료로 추가한다는건 환영할만한 계획이지만, 어중간한 수 추가할바에 돈받고 100명가량 떼거지로 출시하는게 상책일듯..
토탈워 쇼군보면 사실 이럴거라고 예상은 되었었음 쇼군2도 DLC로 갑자기 1200년대 몽골 일본 침공이 나오고 나중에는 19세기로 훅훅 뛰어넘으니 팔왕의 난은 사실 얘네들 입장에선 게임 본편하고 동일한 시대였을거임ㅋㅋㅋ 초한지 안나온게 어디냐 싶음
차라리 초한지가 낫지 팔왕은 아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
초한지면 개땡큐지...
게임성은 삼탈워가 뛰어난것 같은데..이야기를 다루는것은 삼국지 코에이가 나은듯..아무래도 해온게 있어서 그런가..
전술 전략과 보급선관리는 삼탈워 인물 드라마는 코삼 갠적으로 느끼는건 삼탈워가 이과 감성이라면 코삼은 문과 감성 ㅋㅋ
인물드라마 다루는거래봐야 그냥 일러스트랑 이벤트 더 있는것뿐이라서 그닥. 삼탈워 이벤트나 장수취급이 너무 부실하긴 한데 모드로 땜빵 가능할정도로 어려운 부분이 아님. 시뮬레이션에서 스토리 다루는건 한계가 좀 있는거같음. 정해진 조건에서 뭐하나만 탈선해도 작동을 안하고 선택지마다 다양한 이벤트 넣고 그러는건 힘드니까... 차라리 요즘 PK처럼 이벤트편집기같은거 넣어주면 유저들이 완성하는게 나을지도
부스팅 해야 할 시점에 엄한 팔왕 dlc로 찬 물 제대로 끼얹었지.
내정이 좀 많이 부실했지... 내가 원하는건 내 장수를 키우는 맛과 내정을 하는거였는데.. 애초에 태생이 토탈워라 그런걸지도..
내정은 삼국지9편 발전형이라 부실하진 않음. 밸런스 조정 실패로 전쟁만 하면 좋다는걸 발견한 뒤에는 엉망이지만 그것도 수치조정의 문제고 진짜 부실한건 인물. 순욱이 엉뚱한데 가있다던가 레어무장 나이 표현이 이상하다던가. 능력치 차별화가 부족하다던가
삼십이마 안사길 다행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