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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캐릭 적은데 밴픽이 생기겠냐고 했지만 상대가 블리자드 였구만 ㅋㅋ
쓴다 하더라도 대회에서만 쓰고 일반경쟁에서는 다음 시즌 부터는 폐지 됐으면 하네요
저거 적용될때 옵치 커뮤 어딜가도 이제서야 도입됐냐고 오히려 늦었다고 욕하는 얘기밖에 없었는데..
자유필일때 트롤할 놈들이면 이미 222일때도 똑같이 한조나 토르로 트롤할놈들이죠
당연히 222 도입되면 딜러매칭 ㅁㅁ날건 뻔했으니 싫어할 사람들도 있긴하죠
지금 오버워치는 원폭맞은 상태입니다. 222 강제픽이 1차 원폭이고 로테가 2차 원폭이죠 밸런스 맞추기 힘들어서 게임의 근간을 포기하고 선보인 정책들이 죄다 게임 망하는데 엔진을 달아준 격인지라 진짜 개발진이 왜 운영을 이렇게 하는가 묻고 싶습니다...
222는 유저들도 환영하던 패치라 이제와서 비난하기 그렇고 밴로테는 리그밴이랑 동일시만 해주면 불만 사라질듯
222은 모든 유저분들이 환영하지 않았어요, 자율픽이 사라지면 상황대처가 힘들어지고 배째는 트롤러들이 더 설친다며 반대하는 의견도 상당했습니다.
Lucia Morgan
저거 적용될때 옵치 커뮤 어딜가도 이제서야 도입됐냐고 오히려 늦었다고 욕하는 얘기밖에 없었는데..
Lucia Morgan
자유필일때 트롤할 놈들이면 이미 222일때도 똑같이 한조나 토르로 트롤할놈들이죠
당장 여기 루리웹에서 저는 222 반대파였고, 댓글도 남긴 바 있습니다. 다른 곳도 찬성파 댓글이 훨씬 많았던건 맞지만, 반대파가 아예 없는건 아니었죠.
턴코트
당연히 222 도입되면 딜러매칭 ㅁㅁ날건 뻔했으니 싫어할 사람들도 있긴하죠
마치 딜러 큐 돌리려는 사람만 매칭 길어져서 싫어했다고 단정지으시는 듯한 댓글이네요. 전 탱유져였고, 222를 위해 희생해야하는 점이 얻어지는 점보다 크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반대파였습니다. 바뀐 지금 판단하기엔 실제로 그러했다고 생각되구요.
저도 메인은 힐러유저였지만 222를 부정적이라 봤는데...결국 예상 그.대.로 실현됐네요. 사람들 게임 다 접고 222 좋다는 사람들끼리 남아있는 상황이니 더 뭐라 못하겠지만, 그 놈에 딜충 좀 그만 찾았으면 좋겠네요.
222를 누가 환영했습니까? ㅋㅋ 하나같이 비웃기에 바빴지 아 블빠들은 블리자드가 무슨 짓을 벌이든 덮어놓고 전부 좋다고 달려드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이제와서 편승해서 블빠 타령하는건 너무 추한데..
딜러 유저가 그렇게 많고 222에 부정적이였으면 반대 여론도 더 많았어야 정상이죠 근데 옵치 커뮤 어디서 222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더 컸나요? 딜러유저들조차 조합 갖추고 하는걸 좋아해서 찬성했었는데 ㅋㅋ
피방순위가 222때매 폭락했다는 근거도 없잖아요 실제로 222적용되고 몇달동안 재자리 유지하다가 업데이트 끊겨서 하락한거지 222에 반대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그 여론을 뒤집을만한 사람이 그만큼 많았어야죠 222찬성파가 많으니까 반대파 의견이 씹힌거 아닙니까?
결과론을 반대로 생각해서 합리화 하고 계시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소위말하는 네임드급 원챔충 (리퍼원챔 제라툴 같은 사람) 들은 해당 캐릭 벤 기간엔 어케함? 딴캐함? 아니면 걍 겜 안함?
대부분 다른 캐릭 연습하던거 같았음 제라툴은 한조 했었던거 같았고
쓴다 하더라도 대회에서만 쓰고 일반경쟁에서는 다음 시즌 부터는 폐지 됐으면 하네요
슬슬 봄..이네
사람들이 K리그보다 EPL(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를 더 선호하는 이유는 수준 높은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유저들이 컨텐보다 오버워치 리그를 보는 것은 보다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저들은 프로들이 자신의 주 영웅을 클래스 있게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길 원하지 자신의 주픽이 벤 되어 낮은 숙련도로 처참한 경기력을 보길 원하지 않습니다. 전 지금도 기억합니다. 아펙스 때 엔비어스의 타이무가 볼스카야 250 힐팩 있는 곳에서 자신에게 근접한 겐지를 줌 상태로 헤드킬을 낸 것을. 위도우가 근접한 겐지를, 그것도 헤드를 맞춰서 죽일 수 있다는 건 상상도 하지 못한 높은 클래스였습니다.
리그 밴로테는 확실히 볼거리가 늘어나서 좋은 방향으로 자리잡았는데 경쟁전 밴은 시험한다는 목적아래 너무 무분별하게 랜덤으로 밴되니까 불만이 많은거 같음 걍 리그랑 동일밴으로 가는게 합리적이고 불만도 안나올거 같은데 물론 다음시즌에는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다지만
설마 캐릭 적은데 밴픽이 생기겠냐고 했지만 상대가 블리자드 였구만 ㅋㅋ
글쎄 내가보기엔 222가 원흉인듯
로테고 뭐고 222 없애주면 다시 한다
2 2 2 이나 6딜 5딜이나 똑같이 망겜이구먼 뭘 ㅋㅋㅋ
힐탱입장에서는 222 없애는 거 반대입니다. 트롤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나마 222 이후로 경기다운 경기를 하는 비율이 늘어났거든요. 그전에는 한명이 하고싶은거 한다그러면 게임 전체가 박살남. 다 던지니까..
대부분이 딜러만 하고 싶어 하는거 모르나 유저들이 원하는건 딜러를 픽해서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게임을 하는거야. 222 패지 해야 함.
222 폐지하고 예전 6딜로 돌아가면 갓겜되는 줄 아나
옵치는 이제 보는게임...
근본적인 문제는 영웅밸런스랑 숫자이긴한데, 222 도입하면서 잃은건 분명 있음. 그리고 222도입이 33 밸런스 못잡아서 도입한거라 동기부터 불순한 체제임. 밸런스를 잡아야 할걸 못해서 근본 시스템을 건드린거니까. 불만이 없을수가 없음.
무슨 222가 33을 못잡아서 도입한거라는 둥 뇌피셜을 사실인냥 퍼트리고 계시네 개발자는 222 도입할떄 그런말 한적도 없는데
그래 개발자는 아니라고 하지. 근데 하필이면 33이 메타일때, 이 메타를 꼴보기 싫다고 밸런스 패치로 메타 변경에 시도하다 실패한 시점에서 도입을 했는데, 과연 누가 아니라고 생각할까. 너 같은애는 아니라고 하겠지.
33메타일때 리그 우승은 3딜1탱2힐 조합이 깬거는 암? 이미 33메타는 당시에 꺠졌는데 무슨 33메타때매 222를 도입해요?
어설프게 유튜브 같은데서 줏어들은거 가지고 드립치는거 같은데 본인만 추해지기만 할뿐임
혹시 경쟁전은 여전히 33이였다고 할거 같아서 알려주자면 리그우승은 132 조합이였고 경쟁전은 222도입전부터 오리사 호그넣은222 조합이 강세였음 33메타가 안깨져서 222를 넣었다고?
작년 우승? 리그 중에 222 패치하지 않았나?
스테이지 우승 상하이가 312조합으로 33조합 깨서 우승하고 했었지 같은 버전인 라이브 서버는 이미 그전부터 222메타였고
시험적인 시도를 하려면 물 들어올 때 실컷했어야지.. 빠져나갈 유저들 다 빠져나가도록 두다가 뒤늦게 남은 유저들마저 쫓아내는격. 222 도입전엔 업뎃느리고 밸런스 ㅈㅁ인 게임이라도 경쟁이라도 돌릴 수 있었지 경쟁 돌리려면 맨날 탱이랑 힐러만 해야하는데 탱이랑 지원가 캐릭터 풀 자체가 적으니까 계속 탱힐만 하다보면 도대체 왜 나는 딜러가 대다수인 게임에서 탱힐만 하여야 하는가라는 고뇌에 휩싸임 ㅅㅂ
아니 다른 어떤것도 건드리지말고 캐릭터만 1~2개월에 하나씩 뽑아내면 끝 아님? 돈에 미친 엑티비전 돈벌어다 어따쓰길래 그것도 못하냐
여기서 액티비젼이???? 능지 수준
콜옵 나온거보면 액티비전은 돈 잘 쓰고 있던데 블쟈 자체가 썩은거지
영웅 많이 못내겠으면 그냥 유료로 영웅 팔아라
다른건 다 모르겠고 매칭 속도 때문에 딜충도 힐충도 다 접음 탱충은 모르겠고
ㅋㅋㅋㅋ댓글 서로 치고박고 난리났네~~~~
222를 하되 직업변경을 위해 1자리정도는 오버될수있게 하고 30초 지날때마다 패널티 달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그리고 밴 시스템은 일반서버에 1주일 먼저 적용해서 상태좀 보고 대회서버에 적용해야 준비도 하고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