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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기억으론 이거 재밌다고 하는게 아니라 돈벌리니까 하는 애들이 많았음
게임업계 -> 도박업계 역사 - 흑역사 열광 -> 광기
개피 장피 버그피 등등 수많은 PK들이 결국 템 주워먹으려고 일어난거고 헤이샵 같은 게임 내 시스템을 활용한 장사도 리니지가 시초고 먹자, 앵벌 같은 용어도 리니지에서 나왔고.. 결국 초창기부터 돈을 어떻게 많이 벌어서 현금으로 환산하는가밖에 없던 게임인거 같음. 물론 온라인 게임이라는 것 자체가 생소하던 시절이니 당연한 현상일 수도 있지만 이걸 BM으로 승화시킬 줄은ㅋㅋ
초창기때 괜찮았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윗 댓글처럼 초창기때도 현거래는 있어왔음.
내가 어릴때 아는 리니지는 오토, 돈벌이 이 2가지 밖에 기억나는게 없음
게임업계 -> 도박업계 역사 - 흑역사 열광 -> 광기
어릴때 기억으론 이거 재밌다고 하는게 아니라 돈벌리니까 하는 애들이 많았음
초창기때 괜찮았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윗 댓글처럼 초창기때도 현거래는 있어왔음.
내가 어릴때 아는 리니지는 오토, 돈벌이 이 2가지 밖에 기억나는게 없음
바람의나라도 그렇지만 그 때는 할만한 게임이 드물었기 때문에 그랬던 거고 지금 와서 체류나 PK 같이 아이템 잃는 등의 억울한 요소들은 어필 요소가 못 됨.
리니지가 그렇게 자랑하던 바츠해방전도 실상은 운영자가 의도적으로 방치한 개판 운영이었지
사실그거 유저가 아니라80퍼정도가 매크로 부대였음
초창기때 쓰래기였다고 하던데.. 마을 밖에 나가면 랩 2가 랩 1 죽이고 랩 3이 랩 2 죽이고 그냥 다 PVP 난장판 이었다던데..--;
그래서 한 10분쯤하다가 관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교수님도 자기도 그래서 관뒀다고 하더라...
여..열광??
누가?
귀태의 게임
개피 장피 버그피 등등 수많은 PK들이 결국 템 주워먹으려고 일어난거고 헤이샵 같은 게임 내 시스템을 활용한 장사도 리니지가 시초고 먹자, 앵벌 같은 용어도 리니지에서 나왔고.. 결국 초창기부터 돈을 어떻게 많이 벌어서 현금으로 환산하는가밖에 없던 게임인거 같음. 물론 온라인 게임이라는 것 자체가 생소하던 시절이니 당연한 현상일 수도 있지만 이걸 BM으로 승화시킬 줄은ㅋㅋ
리니지 그 자체를 욕할 건 없지. 1998년 시대상을 생각하면 그 당시로서는 나쁘지 않았던 게임이었으니까. 잘 만들었는지는 애매하지만. 문제는 1998년 리니지 그 시스템을 23년 넘도록 계속 가져온 게 문제지
뭐지? 리니지가 mmo를 끌어온게 아닐텐데
혈전 시스템이 재밌어요. 린2할때 맨날 쟁하고 했는데 제일 잼게 했었음
거지같은 한국형 mmorpg의 시작은 맞지. 지금에서 안좋은 쪽 문화보면 저 시절 생겨난 것들이 많다.
어쨋든 초창기 PC판 리니지1은 그당시 대단했음 당시 모뎀14400? ADSL 나오기직전인가 무터 시작했는데 컬쳐쇼크긴 했음 공성전,다수의 전투,혈맹시스템등등 MMORPG를 처음 접했으니... 그당시 잘만든 게임은 맞음 근데 20년전 게임을 지금와서 대단하다고 해서 리니지W가 흥할리가 없지 ㅋㅋ
슈퍼마리오나 젤다가 오래되어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거 보면 리니지가 얼마나 자신의 이미지를 개판으로 만들었는가 생각해보면 될듯
일본도 들고 본던이랑 용던 다닐땐 재미 있었음
디아블로 닮은거에 엠엠오라서 그런거 같기도한데.
초기도 조폭이 연관되어 있다라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조직적으로 현거래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초창기에도 돈이 되니까 하는사람이 많았는데? 그때 리니지하던 주변 친구나 형들한테 신작 해보자하면 잴먼저 물어보는게 돈되?이거였음... 그때부터 리니지하던 사람들은 일반인과는 게임을 바라보는 시점이 좀 달랐음
나도 그 얘기 좀 들었지...
이렇게 게임이 흥행했는데 세계관이 어떤지 캐릭터가 누군지 기억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게 제일 신기함 그 누구도 리니지 스토리에 관심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리가 모바일 넘어가면서 좀 엉켜서 그렇지 원작 만화도 있었고 생각보다 스토리 탄탄한 게임임. 온라인으로 스토리 제대로 했던 사람이면 데포로쥬나 켄라우헬, 군터 같은 캐릭터를 모를리가 없음.
ㄴㄴ 리니지 안해본 사람 입장에서 말임 보통 이 정도로 흥하면 보통 게임 안해본 사람도 아는 유명한 캐릭터 한둘쯤 있기 마련인데
안해보면 관심이 없으니 당연히 모르지; 겜 안하는 사람은 롤 캐릭도 모르는데...
나도 어릴때 리니지 하다가 뱀파 마법서 먹었는데 그거 같은 피방 아저씨가 8만원에 산다고해서 팔았고 그때부터 리니지가 돈되는거 알고 열심히했었지.. 그후에 서큐한테 이반먹고 소리질럿던거 아직도 생생하네
저거 재밌어서 하는 사람 못본거 같은데.......피방 죽돌이 할때 나이 많은 형들한테 물어봐도 이거 돈되니깐 한다고 그당시 웬만한 알바비보다 더 잘벌던 때고 피방에서 저거만 줄창 돌리는 사람은 대게 사장님과 거래해서 이용요금도 없는편이였고
K-도박장 개돼지사육소 쓰레기겜을 만든 장본인
어릴때 재미있긴했는데 딱 용던~기란 정도까지
열광은 개뿔 돈이 되니까 했지 조폭도 개입했던 리니지
이건 진짜 부끄러운 한국형...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전까지 재밋엇지
그땐 돈을 벌었으니까
단 한번도 열광 따위 해본적 없음... 호구들이나 했지
말섬 때 랑 본토 처음 나오고 했을 땐 설레고 잼있게 했었지 ㅋㅋㅋ 다엘 나오고 부터 좀 그랬지 ㅎㅎㅎ
적어도 당시엔 전설이긴 했지. 지금은?
이 게임 정말로 재미로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었을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