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WOW] 어둠땅 9.2 프리뷰 대규모 업데이트 12일 공개 될 예정

[Na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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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 개발자 프리뷰 영상이 11월 12일 새벽 2시에 공개됩니다.

어둠땅 개발자 프리뷰 영상이 곧 공개됩니다.

다음 와우 어둠땅 콘텐츠 업데이트가 곧 공개됩니다. 11월 12일 오전 2시(한국 시간) worldofwarcraft.com 및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티져로 보이는 것.

위 글과 함께 공식 트위터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짧은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15개의 마크를 뭘 의미하는 걸까요?

(흥미) 9.2 어둠땅 티져에 나온 신비한 룬 - 태초의 존재의 무덤에 대해.

오늘 새벽에 블리자드는 짧은 9.2 티져 이미지를 공개하였습니다.

이를 보고 와우 네러티브 리드 디자이너 Steve Danuser은 타자베쉬에서 찾을 수 있는 원정 보고서 A37J의 내용을 인용하여 글을 씁니다.

  "기하학적인 많은 것이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 많은 진실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프랙탈 "

원정 보고서 A37J는 알피림이라는 중개자가 태초의 존재의 무덤이라 알려진 매장터에 진입하기 위한 시도에 대해 다루는 책입니다. 물론 이 내용이 허황된 것일 수도 있지만, 매장터가 서로 다른 여섯 가지 힘보다 먼저 존재하는 강력한 우주의 힘, 즉 창조와 파괴 중 하나에 접은글 허용한다는 느낌을 주곤 합니다.

원정 보고서 A37J 4장의 내용.

1페이지 - 

여섯 가지 근원(아마 7개, 아마 무한.).

Irik-tu가 저에게 전한 이야기 - 물론 제 생각에는 미개한문화의 공상적인 신화로 일축한 미신에 불과합니다만 - 중 하나가 제 마음 속에 남아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소위 학자들에 의해 재교육 받는 것을 넘어서는 지성을 얻기 위해서는 정말 뛰어난 지성이 필요합니다. 이는 정말 가능성이 낮은 이야기 입니다. Irik-tu 는 천 가지 진실을 말했는데, 저는 처음에 이것을 두서없고 우유부단함의 표시로 받아들였습니다. 

2페이지 - 

그러나 태초의 존재들의 글을 해석하는 열쇠는 제가 믿는 것을 넘어 그 너머의 더 큰 현실을 받아들이는 데 있습니다.

갑자기 저는 패턴과 프랙탈을 하나의 진히가 아니라 교차하는 진히의 층으로 인식했습니다.

우리나 의식하는 첫 순간부터, 죽음이 모든 존재의 근원임을 알고 있듯이, 근원이 우리와 근본적으로 다른 존개가 있습니다.

3페이지 - 

제가 말씀드린 진실에 기초하여, 이 경쟁적인 힘 각각이 우리 세계의 강력한 초월적 존재의 무리에 의해 구현될 수 있다 - 저는 프랙탈이 또 다른 경로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 고 상상해 보십시오.

저는 매장터에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해주는 진실의 가장 표면만을 긁어 모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매장터의 위치를 찾는데 모든 순간을 바칠 것입니다.

4페이지 - 

이를 보시는 분들이 고민해 보시기 위한 마지막 질문 몇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 여전히 순수한 추측에 불과하지만 - 필멸자의 행성이 우리에게 영혼과 령을 공급하기 위해 채토의 존재가 만든 현실의 먼 세계가 아니라면 어떨까요? 

죽음이 지배하는 세계가 많은 강력한 세계 중 하나일 뿐이고 단지 연결 고리에 불과하다면 어떨까요?

5페이지 -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필멸자의 영혼과 그들의 잠재력에 대해 무엇을 말할 수 있을가요?

그리고 6개(또는 7개, 또는... 부정확해서 죄송힙니다만) 각각이 자신의 힘을 퍼뜨리기 위해 서로 경쟁한다면, 그것을 추구하는 우리의 이해 밖에 다른 힘이 존재하는 무의식적인 지식에 의해 추진될 수 있을가요?

6페이지 - 

기하학적인 많은 것이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 많은 진실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프랙탈. 

제가 옳다는 것이 증명될 때까지, 매장터를 찾는 것을 그만두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네 눈으로 그 무늬를 봐 모든 진리가 제 눈앞에 나타날때까지 말이죠.

당신에게 고용되어 있는 자.

헌신자 알피림.

우리는 지배의 성소 엔딩에서 간수가 프랙탈로 장식된 차원문을 열어 금지된 지식을 찾아가는 간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성약의 단 마지막에서 시초자는 간수를 막기 위해 계획을 세우죠.

여기에 흥미로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베나티와 탈갈린의 대화입니다. 탈갈린은 태초의 존재의 세계인 "제레스 모티스(Zereth Mortis)"를 언급합니다.

(*탈갈린과 베나리의 대화.)

여기서 Zereth는 아제로스(Azeroth)와 매우 비슷한 스팰링을 가지고 있기에, 두 세계가 어떻게든 연결될 것이라 추측하는 플레이어들이 많습니다. 내일 개발자 업데이트 방송에서 더 많은 정보가 나올 것입니다.

  

[s_up]

내가 고등학교때부터 십년넘게 한 와우를 접게 될줄은 몰랐지..

그놈에 아제로스, 공허, 타락, 부활

못버티겠더라

[BroodLord]

그건 그냥 오래해서 질린거아닌가요

[단단지단단지]

그래도 10년하셨으면 이정도 의견을 낼 수 있지. 진짜 10년을 어케하심?ㅋㅋㅋㅋㅋ 대단쓰,..

[JS9012]

저는 중딩때 부터 처음 오리지널 부터 시작해서 16년째인데요 옛날 만큼 나오기가 힘들더군요...

[죄수번호하나둘삼넷]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젠 코르시아 뺑뺑이도 하기싫어서 그냥 령 1000개 모으면 임무만보내고 옛날 확팩들 돌아다니는데

[겨울왕국3]

드디어 9.2

이번에 아서스를 꺼낼지 기대중

[PC시장몰락주범=채굴]

그립내 전역하자마자 달려서 15년동안 달렸지만 현재는 안하고 있지

[이틀째메인]

9.2보스 아서스 9.3보스 안두인이려나

[고룡 2nd]

살게라스 잡고 와우시리즈 끝낼 줄 알았지만 싸워보지도 못할줄이야

[비비탄사격수]

개인적으론 망했다는 격아보다 둠땅이 재미가 없으요

[고미디언]

냉양떡상기원

[난아직도 우리안일뿐이쥐]

내년 3월에는 나오냐

[만두촌장]

진짜 느리긴하다 1년지났는데 이제 9.2 '정보'가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