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이 다가옴에 따라, 자연스럽게 "다음"에 대한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모든 루머는 다 "내 지인이 블리자드 고위급 임원인데"로 시작합니다. 물론 게임뿐 아니라 스포츠에서도 이런 루머들은 틀릴 확률이 높지만, 실제로 제법 흥미로운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최근에 나온 두 가지 제법 흥미로운 루머에 대해서 다룹니다. 2개의 루머는 모두 "용의 섬(The Dragon Isles)"에 대해 다룹니다.
루머 1 - 신규 확장팩: 용의 섬(The Dragon Isles)
이 루머을 푼 사람 말로는 고위 임원 중 하나가 비공개 개발자 디스코드에 말했다고 합니다.
- 새 확장팩 이름 - 용의 섬(The Dragon Isles)
- 슬로건 - 아제로스가 깨어난다!
- 신규 지역 - 용의 섬
- 신규 종족 - 검은 용
- 신규 시스템 - 세계 형성
어둠땅의 끝
간수와의 싸움에서 아제로스는 큰 피해를 입습니다. 간수를 무찌르고 아제로스를 구했어도 말이죠. 전투 후 잠깐동안 "현 상태를 돌이켜보는" 이벤트에서 아제로스의 상황이 나옵니다. 마그니가 다시 돌아옵니다.
9.2.5에서 소(小) 용의 섬이 진행됩니다. 지진과 침공같이 재탕하는 이벤트도 있고, 아제로스 던전 및 레이드에 시간여행 시스템을 추가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블리자드는 플레이어들이 10.0 이전 아제로스 역사를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미친" 트로그, 가시 맷돼지, 사마귀, 정령 습격이 아제로스 전역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필드 보스인 갈라크론드의 자손 가라돈(Garaddon, Son of Galakrond)"이 추가됩니다.
새로운 확장팩
10.0 시네마틱은 그동안 블리자드가 만든 시네마틱 중에 가장 큽니다. 블리자드는 이를 1년 넘게 준비해왔습니다. 모든 어둠땅 시네마틱 관련 팀이 폐기되고 여기에 투입되었죠. 이는 아제로스가 "태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간수의 공격 결과, 섹계혼에서 "영원한 아제로스"가 태어납니다. 바로 용의 모습으로 말이죠...
모든 세계혼은 독특하고, 아제로스의 정수는 영겁의 시간 동안 간접적으로 행성을 생성했습니다.
용은 자신들의 조상인 아제로스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용의 섬에 도착하면 아제로스와 직접 협력하여 세계를 "재형성"합니다. 이 이야기는 행성이 지난 수십 년동안 공격받았고, 거주민들 모두에게 끔찍한 결과를 낳았다고 여깁니다.
아제로스는 다섯 번째 원소이자 매우 강력한 존재이지만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진 존재로 묘사됩니다. 플레이어는 그녀가 행성을 치유하기 위해, 그녀의 능력을 개방하는 것을 도와야 합니다. 그녀는 스랄, 래시온 등과 함께 용의 섬에 있는 사원에 있습니다. 이들 세 명에게는 대지의 수호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제로스는 고유한 특성 트리가 있고, 이는 클래식의 구 특성 시스템과 비슷합니다. 플레이어는 특성을 찍어서 아제로스를 훈련하거나 도울 수 있습니다. 각 특성은 "세계결속" 능력을 통해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능력은 흡사 성약의 단 능력과 비슷하지만, 모든 캐릭터가 같은 능력을 얻습니다. 능력은 자신이 있는 지역에 따른 추가 효과가 있습니다.
용의 섬의 지역은 세계 형성을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뀝니다. 일부는 전체 지역이 사막에서 숲으로 바뀌는 대규모 변화를 겪습니다. 이는 아제로스의 도움으로 나이트 엘프가 텔드랏실을 복원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판다리아의 안개 농장의 대규모 버전같이, 나무를 심고 이를 숲으로 바꾸는 등의 콘텐츠를 합니다.
세계 형성은 각 지역에서 새로운 능력 - 수면 보행, 비행, 순간이동, 유령 시야, 보물 찾기 - 을 개방합니다.
동부 왕국 및 칼림도어의 일부 오래된 지역은 용의 섬 동안 대대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검은 용
검은 용은 용의 섬의 신규 종족으로, 늑대인간처럼 용 형상 및 인간 형상으로 나눠집니다. 여기서 인간 형상은 "인간" 종족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종족(기본+동맹)이 포함됩니다. 용 형상은 뿔, 꼬리, 보석, 비늘 뿐 아니라 부타는 눈과 새 효과인 끓어오르는 피와 같은 커스터마이징이 추가됩니다.
용 형상은 주로 여행과 2개의 종족 능력에 사용됩니다. 검은 용은 처음에 왜 용족이 필멸자와 같은 싸우는 지를 설명합니다.
검은 용은 전사, 마법사, 도적, 드루이드, 사냥꾼, 흑마법사, 사제, 주술사, 성기사를 할 수 있습니다. 수도사, 악마 사냥꾼, 죽음의 기사를 제외한 모든 직업이죠.
검은 용 드루이드의 변신 형상을 매우 멋집니다.
래시온은 대격변 이후 검은 용군단을 복구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플레이어는 래시온이 용의 섬에서 주시하고 있는 새로운 용입니다. 래시온은 아제로스 전역에서 그의 새로운 용족을 훈련시키기 위해 직업 훈련사를 납치 및 회유했습니다. 흑마법사 조련사 중 일부는 강제로 납치되었습니다.
데스윙과의 전투 후 모든 용의 위상은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용(플레이어)은 종족을 구하긱 위해 필멸자들과 함께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래시온의 가장 큰 목표는 용의 위상의 힘손실을 막고 그의 종족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10.0에서 추가되지는 않지만, 무한의 용군단, 황천의 용군단과 같은 용들이 있습니다.
루머2 - 신규 확장팩: 위상의 부흥(Rise of the Aspects)
루머을 푼 사람 말로는, 자신 길드에 있는 고위급 디자이너가 최근 블자 사태에 빡쳐서 퇴사한 후 루머을 풀었다고 합니다. 이 임원은 최근까지 Linkedin에 올라와 있어서, 누구나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새 확장팩은 3월 상반기에 유튜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9.2 패치는 2월 말에 나옵니다. 9.2에는 여러 시네마틱이 있고, 마지막 것이 2주차에 간수와 함께 나옵니다. 확장팩은 이후 이틀 뒤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확장팩 이름 - 위상의 부흥(Rise of the Aspects)
새 대륙 - 용의 섬
서로 다른 위상을 주제로 한 5개의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필드의 메인 스토리는 각 위상의 힘을 복원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필드는 군단 수라마르 등과 같이 만렙 전용 필드입니다. 바로 검은 용 테마의 땅입니다. 래시온이 이 필드의 메인 캐릭터입니다. 이곳은 넬타리온이 타락한 곳입니다. 첫 번째 공격대는 이 필드에 있으며 이름은 고대 신의 사원(Old God Temple)입니다. 스톰송 계곡 비슷하게 거대한 고대 신의 사원(폭풍의 용광로 부근)이 있는데, 훨씬 크며, 느조스는 빈사 상태로 배경으로만 등장합니다.
새 PvE 시스템 - 둥지
다양한 보스를 특징으로 하는 둥지(Lairs)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는 토르가스트와 비슷한데, 잡몹보다는 보스러쉬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그래서 보스의 메커니즘은 제법 복잡할 것입니다. 새로운 형상을 주는 도전 모드가 있습니다. 마법사의 탑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새 직업 - 땜장이
땜장이는 사슬 직업으로, 2개의 전문화가 있습니다. 하나는 포탑 등을 사용하는 기믹을 가진 원거리 딜러고, 다른 하나는 강화 갑옷을 사용하는 탱커입니다.
핵심 포인트
레벨 상한선이 70으로 증가합니다.
어둠땅이 크로미의 시간에 추가되며, 모든 크로미의 시간 콘텐츠는 1~60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필드 일부가 개편됩니다. 대표적인 필드는 타나리스와 황혼의 고원이 있습니다. 이 두 필드에는 최고 레벨 콘텐츠가 있으며, 퀘스트를 진행하며 잠깐 방문합니다. 무한의 용군단은 타나리스의 대표 세력입니다. 가젯잔이 개편되어, 더 큰 마을이 됩니다. 물론 하스스톤때처럼 3개 세력으로 나눠지지는 않습니다. 광신도 그룹이 다시 황혼의 고원에서 설칩니다.
엘윈숲, 듀로탄, 서부 몰락지대, 그늘숲 등의 오래된 필드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그래픽이 많이 개선됩니다. 많은 오래된 건물들이 현대적인 그래픽으로 업게이트됩니다. 스톰윈드 및 오그리마도 그래픽 업데이트가 진행됩니다.
진영 통합 시스템으로 최종 콘텐츠(레이드, 던전, PvP 등)를 할 수 있습니다. 전쟁 모드를 킬 시 이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반대 진영의 대도시, 도시, 마을, 거점은 무조건 적대적인 상태라서 이용할 수 없습니다.
직업 업데이트가 진행됩니다. 이를 위해 신규 채용한 인원이 제법 많습니다.
어둠땅 엔딩
간수는 태초의 존재의 힘으로 아제로스에 큰 피해를 입힙니다. 치료된 상처가 다시 벌어졌고, 아제로스는 다시 죽을 지경에 이릅니다.
간수가 패배하면 태초의 존재가 나타나 그를 비활성화된 상태로 되돌리는 시네마틱이 있습니다. 간수는 죽지 않았고, 무력화된 상태입니다. 그는 미래에 돌아올 수 있습니다.
9.2.5 에필로그로, 티란데가 실바나스를 용서하는 짧은 퀘스트 라인이 있습니다. 이때 어쩌면 격아 시간여행 등의 콘텐츠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격아 시간여행에는 다자알로 전투가 시간 여행 공격대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안두인은 플레이어들에 의해 "구조"됩니다. 아제로스의 영웅들이 귀환하자, 스톰윈드 귀족들은 이 영웅들을 의심하며 투랄리온에게 충성을 바칩니다. 안두인은 자신이 지배된 동안 한 행동에 대한 패배감 및 우울감을 느끼고 있기에, 이 문제에 개입하지 않으려 합니다. 겐 그레이메인과 마티아스 쇼는 안두인을 대신해 왕좌를 되찾기 위해 움직입니다. 얼라이언스의 갈등이 크게 고조됩니다.
붉은 십자군은 아무도 안보는 사이 큰 성장을 이뤘고, 투랄리온을 돕습니다.
우주 시간여행 사후세계 까지 정복하니까 더 할게 없는지 이젠 아제로스를 키우네...
그동안 너무 호드내분만 있었으니 이제 얼라도 안두인 vs 투랄리온 으로 가면 재밌을거 같긴 하네. 과연 어느쪽 편을 들려나.
다음 확팩 대륙은 용의 군도 어둠땅 루머는 전부 가짜임. 어둠땅에 우리가 가게 된다면, 그건 나이알로사나 에메랄드의 악몽 같은 레이드일 거임 신직업 땜장이. 예전 신직업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확장팩의 스토리나 테마와는 연관점이 없음. 블리자드는 이렇게 전례를 깨서 앞으로 있을 직업들에 더 창의적으로 접근하고자 함. 신 동맹 종족이 더 있을 수도 있음. 이 부분은 굉장히 모호하게 언급했기 때문에 확신이 없음. 출처 https://www.inven.co.kr/board/wow/1896/34395 이게 2019년 떡밥 글임 이놈에 용섬+땜쟁이는 계속 떡밥나옴
고대신 x / 불타는 군단 x / 언데드 x / 티탄 x 티탄의 창조물인 필멸자들이 다 죽여버려서 이제 진짜 없긴함.. 어둠땅 갔다 돌아와서 또 다시 얼vs호로 갈등 생기는 것도 좀 애매해졌고
만약 이렇게 나온다면 최초로 원거리 신규 직업이 추가되는거군요
설마 이거 베이스?
이게... 신규 종족??????
https://namu.wiki/w/%EC%9A%A9%EA%B8%B0%EB%B3%91(%EC%9B%94%EB%93%9C%20%EC%98%A4%EB%B8%8C%20%EC%9B%8C%ED%81%AC%EB%9E%98%ED%94%84%ED%8A%B8) 이런 모습일 지도 모르겠네요.
우주 시간여행 사후세계 까지 정복하니까 더 할게 없는지 이젠 아제로스를 키우네...
다시 아제로스로 돌아오네 하긴 확팩보면 이세계갔다가 아제로스 왔다가 하는거같은데
그동안 너무 호드내분만 있었으니 이제 얼라도 안두인 vs 투랄리온 으로 가면 재밌을거 같긴 하네. 과연 어느쪽 편을 들려나.
근데 스톰윈드는 왕국인데 안두인vs투랄리온으로 가면 투랄리온이 ㄹㅇ 반역자라...
얼라자드가 된 게임사인데 내분을 안 그릴거 같음.
안두인 명청한놈 바리안이 볼바르한테 한것처럼 투랄리온 찍어냈어야지
한섭 전장 안열려서 너무 슬퍼;;;;
검은용 종족은 호드얼라 둘 다 되는건가?
검은 용 신종족은 가능성이 전혀 없어보이는데
1번보다는 2번이 좀더 신빙성있는 루머 같은데....
다음 확팩 대륙은 용의 군도 어둠땅 루머는 전부 가짜임. 어둠땅에 우리가 가게 된다면, 그건 나이알로사나 에메랄드의 악몽 같은 레이드일 거임 신직업 땜장이. 예전 신직업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확장팩의 스토리나 테마와는 연관점이 없음. 블리자드는 이렇게 전례를 깨서 앞으로 있을 직업들에 더 창의적으로 접근하고자 함. 신 동맹 종족이 더 있을 수도 있음. 이 부분은 굉장히 모호하게 언급했기 때문에 확신이 없음. 출처 https://www.inven.co.kr/board/wow/1896/34395 이게 2019년 떡밥 글임 이놈에 용섬+땜쟁이는 계속 떡밥나옴
용섬은 오리부터 에메랄드의 꿈하고 같이 차기 확팩 루머로 심심하면 튀어나온거라ㅋㅋㅋㄱ 진짜 나오면 웃기긴 할듯
왜냐면 제가 당장 기억하기로 드군때도 뗌장이 루머는 나왔을 정도로 해외에선 팅커를 굉장히 원하기 때문임 실제론 제가 드군 이전은 기억이 안나서글치 드군 이전부터 팅커 얘기가 나왔을지도 모름
아제로스에서 놀때가 되긴했는데 최종보스가 누가 나올지 참 애매하네
태보킥
고대신 x / 불타는 군단 x / 언데드 x / 티탄 x 티탄의 창조물인 필멸자들이 다 죽여버려서 이제 진짜 없긴함.. 어둠땅 갔다 돌아와서 또 다시 얼vs호로 갈등 생기는 것도 좀 애매해졌고
공허 끼얹을때 되긴했죠 어둠땅에서도 계속 언급은 해놔서
확실히 공허뿐이 없긴하네요 하지만 지금 공허 꺼내버리면 앞으로 시나리오 구성이 더 힘들긴할 것 같음 티탄도 힘들어했고 소멸이 불가능하다고 여긴 공허의 사도들인 고대신도 아제로스 빔 한방이면 불태워 버리니 당장 공허랑 전면전은 안하고 별도의 메인 시나리오 진행하면서 또 지리멸렬하면서 공허 떡밥만 등장할듯..
빛이 절대 선이 아니고 이렐 광신도 떡밥에 투랄리온이 적대적으로 부각된다면 아마 빛의 세력에 관한 확팩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이렇게 나온다면 최초로 원거리 신규 직업이 추가되는거군요
미래가 보인다.... 땜딜 ㅈㅅ 땜탱 모셔요~
땜장이는 원하는 사람이 많던데 진짜 나올라나
땜장이 따지고보면 기공하는 냥꾼이잔아~
공허는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출시하려나보군
레이드나 던전 얼호 통합 얘기는 없나요? ㅠㅠ
그건 이미 이안이 공언해놓은거라 pve컨텐츠 통합될 가능성이 높아요
아마 차기 확장팩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미 이안 공식적으로 인구수나 여러가지 스토리 때문에 얼라이언스와 호드 통합 레이드를 낸다고 발표했으니.
그놈의 땜장이는 진짜 지겹게도 못놓아주네.. 2번 루머에 땜장이때매 신뢰도 급감
15년차 루머 땜장이네... 저거 대격변때부터 계속 루머로 나오는데 인디언식 기우제인듯? 어째건 루머들이 너무 유저들이 좋아할만한 걸로 가득해서 둘 다 구라인거 같음.
땜장이는 스토리적으로 중요한 직업도 아닌데 뭐 이리 언급이 많이 되는거지
워크때부터 있던 근본직업이라서
크로미 시간여행이 어둠땅까지잇는건 좀 말이안되지않나... 사후세계인데 시간에 영향을 받을수잇나
그냥 인게임 시스템을 적당히 세계관에 녹여내기 위한 설정일 뿐이라 그건 따지면 안됨 애초에 그러면 드레노어도 평행세계기 때문에 멋대로 크로미가 간섭할수 없죠 원래도 영원의 섬의 힘으로 한거고 동맹종족 퀘 때도 잠시 열어놓을 수 있던것에 불과한데
나중엔 용족 캐릭 생성이 가능해지려나
언제 나올려나
솔직히 땜장이 하고싶냐? 탱커도 되면 탱땜인가? 고정공대에 빵꾸나면 땜빵하는 직업인가?
드디어 사슬탱커가 이제 천탱커만 남았네
용의 군도? 군도탐험 각인가?
진짜면 용드루 가즈아~
둠땅 오픈전에 드래곤나이트 신직업떡밥도 있지않았나. 난 그때 투구쪼개지는거보고 내심기대했었는데
땜장이 나오면 괜찮겠네 노움,기계노움,고블린,불페라 전용 직업
땜장이에서 신뢰도 폭락
나즈자타 나이알로라 아르거스 확장팩으로 3개나 우려먹을 수 있는 소재인 데 레이드 패치로 다 날림
딜=토르비욘 탱=브리기테
어설픈 변신종족말고 드래곤킨으로 제발..
땜장이는 어둠땅 예상할 때도 들어가 있더니 이번에도 들어가 있네 개인적으로 신직업 용기사 예상합니다
섹계혼->세계혼
검은용 어서오고~
드디어 와우에 사슬직업군 추가
아니 실바나스를 왜 용서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