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리그오브레전드 패치 등을 소개하는 크리에이터, Vandiril은 트위터 계정의 게시글을 통해 더샤이를 콕 집어 '버그의 수혜자'로 소개했다.
이유는 지난 12.14패치에서 발생한 포탑 버그 때문이었다. 포탑은 본래 공격을 가할 수록 데미지가 상승, 1회당 40%씩 최대 3회(120%)가 상승한 데미지를 입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 패치에서 단 한 차례(40%)의 데미지 상승밖에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다. 이는 그의 트위터 계정에서 공개한 사실이었다
강타 복사'(T1-HLE), '점멸 삭제'(DK-NS), '우주적 초시계'(BRO-T1) 등 LCK에서 발생한 수많은 버그들과 더불어 리그오브레전드는 또 한번 '버그오브레전드'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으로 불리게 됐다.
발로란트는 엔진 업글하고 클라 안정시킨다고 패치 한주 늦추고 이러던데 롤도 좀 그러면 안되나
롤은 1주일로 될까요...?
이야기나오는것만 보면 라이엇은 지금 롤2 만들고있어야됌 ㅋㅋㅋ 이렇게 버그가많은 게임계쇡 굴리는것보다 하나 더 만드는게 속편할듯
그게 와립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