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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패치 크기니까요 스토리 모드는 내년에 나온다고 이미 이야기 하기도 했고요
옵치2 베타하다 옵치1 다시 하려니깐 개답답해서 못하겠던데 기대되네 뭐가 바뀐거냐고 말이 많지만 해보면 알겠지만 5:5로 바뀐거랑 cc기 대폭 삭제, 탱커 손 본 거, 점령 전장 삭제 등이 합쳐져서 은근히 게임 느낌이 많이 달라졌음 옵치 시즌초때 접은 사람들이라면 이번에 추가된 신캐 + 기존1 때 추가된 캐 + 리메이크된 영웅들 + 전반적으로 바뀐 게임성 때문에 바뀐게 꽤 체감 클듯 특히 탱커 유저였다면 체감 엄청 큼 더이상 파트너 탱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일 없고 덜 답답해짐 해보지도 않고 게임 렉카 유튜브나 커뮤니티 글만보고 억까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일단 해보면 느낌 많이 다름 기존 옵치의 문제점이 히오스의 문제점(높은 팀원 의존도, 지나친 팀플레이 강제 등)을 그대로 답습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게 많이 개선됨 하지만 신영웅 출시 주기는 욕 쳐먹어도 할 말 없긴 함 적어도 2023년까지만이라도 1년에 4-5영웅은 나와주고 그다음부터 3영웅씩 내놓으면 모를까.. 좀 욕심내면 안정된 이후에도 1년에 4영웅까지는 나와줬으면..
온동네 어그로 ㅄ들 다 모여있네
오버워치 1.5라서
꾸준글
근데 경쟁전은 시즌시작하자마자 열리는건가?왜 말을 안해주지?첫날부터 경쟁전 열면 개판될거 같은데 최소 일주일후에 하는게 나을듯
어차피 빠대 50판 이겨야지 경쟁전 열려서 상관 없을듯
그건 신규유저만 해당되는거임 기존 유저는 해당안됨
마참내!!
너무 새로워서 처음부터 다시공부해야겠는걸?
후속작인데 변경된 내용이 5분짜리 영상 하나로 모두 설명 가능한 게임이 있다?!
19645182134
대규모 패치 크기니까요 스토리 모드는 내년에 나온다고 이미 이야기 하기도 했고요
19645182134
오버워치 1.5라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ㅠ
10월 5일 몇시부터 오픈인지 나왔나요?
04시
한국 표준시 10월 5일 약 오전 4시부터 시작 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옵치2 떡밥 나올 때 PVE 위주라고하더니 결국엔 돈과 유저 붙잡게 되는건 PVP라 생각한건가
걍 pve개발이 미뤄져서 pvp사전 출시해버린거
? 얘네 10월 5일에 기간한정으로 뭐 하나요 무료 어쩌고 하는데
엑셀렛
거참 대부분 그려려니한 내용들, 영웅들마다 패시브 달리고 5인으로 바뀐다 이런 것들이라 중간에 스킵좀 하긴 했어도 잘 모르겠는 부분을 묻는 거 뿐인데 대뜸 비꼽고 할 일입니까? 그저 질문댓에 뭐 그리 과몰입들 하시는 건지
직접 찾아서 보니깐 얘네 F2P 게임으로 전환했군요. 그거 몰랐어서 적고 간 댓글일 뿐인데 대댓 쓰신 양반이 대뜸 까보려한다, 능지니 하고 떠든 거로 판단하신 분들께 그저 감탄만 하고 갑니다.
의도가 그러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요즘 오버워치 글만 올라오면 대뜸 까는 사람들이 많아 제가 과잉 반응을 한 것 같네요. 댓글은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베틀넷 키니까 뭔가 오버워치에서 받고 있는데 자동으로 업글되는건가요?
지금 사전 다운로드 기간 일거에요.
지우고 다시 설치할 필요는 없나 보네요.
감시기지팩 구매하셨으면 1일부터 옵2 사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아무 생각 없었는데 막상 나온다니까 설레네요 1초기만큼 흥하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잘 됐으면 좋겠네요.. 근데 수익은 어디서..? 스토리모드 나오기 전에는 패스가 수익의 전부인가요?
1때도 액블 합병건도 있었지만 그렇게 흥하고도 적자라고 들었는데 그래도 지속적인 투자는 되었으면 좋겠는데..
아 전리품 상자를 없애는군요 차라리 이게 낫다고 봅니다 투자도 어느정도 성과가 나와야 하는 거니까요 무리말고 꾸준하게 업데이트 할 환경도 신경 써줬으면 좋겠네요
옵치2 베타하다 옵치1 다시 하려니깐 개답답해서 못하겠던데 기대되네 뭐가 바뀐거냐고 말이 많지만 해보면 알겠지만 5:5로 바뀐거랑 cc기 대폭 삭제, 탱커 손 본 거, 점령 전장 삭제 등이 합쳐져서 은근히 게임 느낌이 많이 달라졌음 옵치 시즌초때 접은 사람들이라면 이번에 추가된 신캐 + 기존1 때 추가된 캐 + 리메이크된 영웅들 + 전반적으로 바뀐 게임성 때문에 바뀐게 꽤 체감 클듯 특히 탱커 유저였다면 체감 엄청 큼 더이상 파트너 탱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일 없고 덜 답답해짐 해보지도 않고 게임 렉카 유튜브나 커뮤니티 글만보고 억까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일단 해보면 느낌 많이 다름 기존 옵치의 문제점이 히오스의 문제점(높은 팀원 의존도, 지나친 팀플레이 강제 등)을 그대로 답습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게 많이 개선됨 하지만 신영웅 출시 주기는 욕 쳐먹어도 할 말 없긴 함 적어도 2023년까지만이라도 1년에 4-5영웅은 나와주고 그다음부터 3영웅씩 내놓으면 모를까.. 좀 욕심내면 안정된 이후에도 1년에 4영웅까지는 나와줬으면..
PVE는 늦더라고 영웅 추가는 계획대로 내야하죠. 약속 못 지키면 욕먹고 사람들 줄어들듯..
온갖 사방에 있던 방패들이 대폭 줄어든게 제일 좋음
제발 전설스킨들 퀄리티좀 높혀라 외형이 좋건 나쁘건 나한테 보이는 화면인 1인칭에서 사격과 스킬 이펙트를 화려하고 확실하게 변화를 달라고 가시성이 문제면 말그대로 나한테만 바뀐걸로 보이게 하거나 아님 적팀을 기본스킨으로 고정시키는 옵션을 추가하라고 제발 돈받고 스킨 팔이 하기로 마음 먹었음 퀄리티좀 높혀라
수면참
꾸준글
메르시는 여전히 찬밥인가
온동네 어그로 ㅄ들 다 모여있네
옵치2 제일 좋은점이 뭔지 알아?? 탭키를 누르면 딜 힐 킬 데스 수치가 모두 표시 된다는거야!!! 똥싸는 딜러들 나는 금메달 리스트라고 정치하는 꼴 더이상 안봐도 됨 수치가 박제되니까
ㅂㅅ들 많은거 보니 겜 열리는날이긴 한가보네요 ㅋㅋㅋㅋㅋ